주식투자 이렇게 쉬웠어? - 월급도 받고 투자 수익도 챙기는 슈퍼 직장인이 되는 법
김이슬 지음, 김태광(김도사) 기획 / 위닝북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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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공부를 하면서 여러 투자방식이 있다는것을 알았다. 기술적 분석, 기본적 분석, 가치투자, 배당주투자, ETF투자 등 자신의 성향과 환경에 따라 투자방식을 정할 수 있는데 <주식투자 이렇게 쉬웠어?>는 그 중에서도 ETF투자를 강조하고 추천한다. 은행원이었던 저자는 화장실을 가고 밥먹는 시간을 제외하면 종일 고객을 마주해야했다. 자연히 주가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은 적었고 실시간으로 매수와 매도를 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지수를 추종하는 ETF 투자였다. ETF투자는 증권거래세가 면제되고 수수료도 평균 0.36% 정도로 적은데다가 개별종목을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안전하고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면 큰 실패가 없다는 것이다. 확실히 안정적으로 직장인에게 적합한 투자방법으로 많이 소개되고 있다.

 

  주식공부를 위해서는 기술적 분석으로 차트만 파악해서는 안된다. 경제의 축이자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핵심인 '환율', '금리', '유가'의 흐름을 알아야한다. 각각의 흐름이 주식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기본적으로 파악해야하며, 세계의 흐름을 주도하는 달러의 향방도 항상 예의주시해야한다. 책 제목은 비록 <주식투자 이렇게 쉬웠어?>지만 저자는 주식투자가 정말 쉽다고 얘기하지는 않는다. 경제 흐름을 알기 위해서는 꾸준한 공부와 관심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가장 싫어했던 과목은 정치와 경제, 뉴스는 아예 보지 않아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몰랐던 지난 날들의 내가 원망스러운 순간이었다. 하지만 욕심 부리지 않고 차근차근 해나간다면 삶도 조금씩 변해 나가지 않을까?   

 

  ETF는 엄청나게 다양한 종류가 있다. 기업이 망해도 ETF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회복되니 기본적인 원칙을 지키면서 투자한다면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직장인은 매 달 안정적인 수입이 있으니 그 중 일부를 떼서 매수하는 것이 좋다. 저자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틈틈히 공부를 하며 주식에 대한 이해를 높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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