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 그 사람에게 5를 줄까 10을 줄까보다
그 사람에게 무엇이 필요할까?
내가 가진 게 그 사람에게 필요할까?
얼마나 필요할까?

이걸 생각하는 게 배려라더라.



🔖 세상에 영원한 건 없다.
영원을 바라기보다
순간을 위해 마음을 쓰자.

소중한 것들이 곁에 있을 때,
잃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아직 내 곁에 있을 때.



귀엽고 사랑스러운 카카오프렌즈의 여덟친구들이 모여 우리의 일상을 향해 위로,격려, 행복등...을 이야기로 전달해준다.
-
각자의 개성이 있는 라이언, 어피치, 튜브, 무지, 앤 ,콘, 네오, 프로도가 전해주는 이야기로 나 혼자만의 일상이 외롭게 느껴지지 않으며 충분한 위로도 받고 사랑하며 웃을 수 있는 마음이 생겨 모두의 마음을 사로 잡기에 충분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 분명히, 나의 오늘은 너로 가득 찼다. 마치 흑백 단조로운 내 하루라는 그림을 너로써 색칠한 것 처럼. 내 일기장을 너로 가득 채워 버린 것 처럼.
그런데, 그래서 무섭다.
내일이면 이걸 다 잊어버린다는 거니까.
.
🔖 ˝날 기억해줘. 더 이상 기억이 나지 않을 때까지. 그리고 그때, 날 다시 만나러 와.˝
.
🔖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 빛이 바래고, 결국 추억으로 남는다.
.
.
잠을 자고 일어나면 다음 날 아침에는 모든 기억이 다 사라지는 고등학생 박태준.
태준은 매일 일기를 쓰며 그 날의 기록을 남겨 두고 일기를 보며 외롭게 생활한다.
그러던 어느 날 정수진이라는 전학생이 오면서 태준과 짝이 되고 그 둘은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준다.
.
.
성장과정에 은은한 사랑이 찾아오는 그런 감성적이고 가슴아픈 이야기는 작가님의 첫 소설이라고 하기엔 너무 놀랍다.
-
마치 영화 한편을 보는 듯한 이 소설은 내가 주인공이 된 듯 빠져들어 가슴아리게 아파오는 마음을 어찌 추스려야 할지 한동안 멍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상은 우리가 잠시라도 행복한 상태에 머물지 못하도록 늘 훼방하고 참견한다.
오늘의 BGM / happy talk-claudine longet

🔖 ‘모든 거짓말 주에 용서받을 수 있는 거짓말이 있다. 그것이 평화를 위한 거짓말일 때 그 거짓말은 용서 받을 수 있다.‘
오늘의 BGM / trust me - the fray

🔖 실제로 가장 좋은 조언은 상대방이 하는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주는 것이다. 대부분은 자신에 관한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솔직하게 털어 놓고 이야기하다 보면 자신이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기 때문이다.
오늘의 BGM / show me the way - peter frampton



처음 알게된 paper(백두발령)과 작가님.
초반에 책을 읽으면서 내 맘을 사로 잡은 글과 음악!


글 속에서 전해주는 위로와 격려.
그리고 오늘의 BGM으로 음악을 찾아 듣는 재미와 힐링으로 안정된 나의 마음이 주는 여유로움까지 선물해주는 책이였다.





전부 좋았던 오늘의 BGM 중에서도

현악 6중주 1번_2악장 - 브람스

stairway to heaven-led zeppelin

앞으로도 계속 듣고 싶은 이두 곡은 저장.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 ˝마녀라는 건 말이지, 어느 시대든 사람들에게 행복을 배달해주는 존재야. 시즈쿠도 분명 그렇게 될 게다.˝


시즈쿠는 평범한 대학생이지만 이 시대의 마지막 마녀다.
어느 날 어렸을 때 갑자기 사라진 친구 소타가 약속을 지키겠다며 마녀의 사명을 돕게 해달라고 찾아 온다. 하지만 시즈쿠는 거절하면서도 소타에게 끌려 마법을 사용해 사람들을 돕게 되면서 소타가 사라졌던 실마리가 풀린다.


따듯하고 순수한 동화 같은 이야기가 감동을 주면서 마음을 흔들며 그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내가 행복을 배달해주는 마녀 같은 존재는 아니더라도 주변의 누군가가 나의 따듯한 말 한마디와 사소한 행동에도 행복함을 느끼게 된다면 나 또한 지금의 마녀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나로 인해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더 많이 노력해 봐야지~~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 고등학교 때 말이야. 그건 다 뭐였을까?˝
라는 인희의 질문에 준희는 대답했다.
˝그땐 다 미쳤었어.˝


준희는 초등친구 인희를 여고에서 다시 만났다.
그 시절 동성애와 팬픽을 읽는 것이 유행이였지만 준희에게는 해당사항이 아닌 줄로만 알았던 그때 연극부에서 만난 민선 선배로 인해 준희도 유행에 따랐다.

제목을 봤을때 항구의 사랑 이라고해서 ‘항구‘가 사람 이름인 줄 알았다.
목포에서 태어난 작가의 학창시절을 그린 성장소설.
이책을 읽으면서 나의 추억도 스물스물 떠올랐다.

1980~1990년대 여고에서는 동성애까지는 아니지만 멋진 선배들을 좋아하는 표현으로 선물이나 꽃 같은 것을 주는 것이 유행이였다.
몇몇 친구들도 쉬는 시간이 되면 선배 보러 가기도하고, 친구들끼리 팔짱끼며 매점도가고 운동장을 거닐기도 했다.


여고시절 친구들과의 모든 상황, 추억들이 하나 둘씩 떠올라 좋으면서 그 시절이 그리워진다.
그때 그 친구들 모두 다 잘 있겠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