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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지도와 공무원 시험을 준비중이며 육체적인 욕망에 충실한 모범 대학생 요스케.
하지만 친구의 개그 동아리 공연에서 아카리를 만나게 되면서 요스케는 한순간에 추락을 하게 된다.




참 묘하고 난감한 책이다.

흔하게 일어나는 일상적인 이야기 임에도 불구하고 흩어지는 산만한 느낌이며 주인공 요스케의 감정 없는 이야기는 불안의 요소를 느끼게한다.
그러면서 아카리의 행동에 소름이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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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한테서 벗어나고 싶어요?˝

˝아뇨˝

˝왜죠?˝

˝그러면 나를 죽일 테니까요.˝




폭력 피해 여성을 보호하는 위드링엄의 쉼터에서 일하는 여자 케이티의 시신이 영국 어느 작은 마을에서 발견된다.
형사 휘트워스는 자살으로 결론을 내리기엔 어딘가 이상하기에 타살 가능성을 중심으로 그녀의 과거부터 조사하기 시작하자 그녀 또한 남자 친구로 부터 학대 받은 사실이 발견되고 어느 날 목격자가 나타난다.






폭력에 길들여진다는게 어떤건지 알게 해준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어딘가로 숨어 버리며 벗어나면 될 것만 같지만 끝내는 숨을 수도 벗어 날수도 없는...소름 돋는 이야기다.




흡~!
.....나 자신도 숨막혀 오는 결말의 이 상황은 충격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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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스러움도 불만족스러움도 모두 마음에서 비롯된 것.
세상을 아는 것보다 사람의 마음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
세상을 바꾸는 것보다 자신의 마음을 바꾸는 것이 더 중요하다.


🔖 당신이 어떤 일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면 그건 그 일 때문이 아니라 그 일에 대하는 ‘생각‘ 때문이다.
부정적인 생각이 부정적인 감정을 만들어낸다.


🔖 관계란 거울과 같다. 다른 사람을 비춰 봄으로써 진정한 자아를 마주한다.
아름다운 관계를 위해 중요한 건 서로 잘 맞는지보다는 서로 잘 안 맞는 부분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있다.


🔖 삶 속의 아름다움은 보고 듣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이다. 현재를 살아가자. 삶의 소소한 재미를 열심히 느끼며 살자. 대체할 수 없는 경험들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을 만들어낸다.


🔖 쉽게 판단하지 말고,쉽게 거부하지 말자. 어떻게 발생한 일인지 모르므로, 그 일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역시 모른다. 하늘의 뜻을 믿고 그 모든 것이 당신 인생을 만들어 갈 것임을 믿자. 모든 일은 가장 적당한 시기에 가장 적당한 방법으로 찾아온다.






우리의 삶에 기대감, 집착을 내려 놓고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꿔 보면 사소하고 보잘 것 없어 보일지라도 그 하나하나에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을 느낄 수가있다.


우리의 행복은 우리가 생각하고 마음 먹기에 달린 것임을 꼭 기억해야겠다.


지금 본인이 가장 힘들다고 느낀다면 이 책을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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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대규모의 캠프장을 운영하는 부부는 사고로 죽게되자 상속문제로 기일에 맞춰 다섯 자녀가 한 자리에 모였다.
그들의 아버지는 20년전에 아만다에게 벌어진 끔찍한 사고의 범인을 자식 중 한명의 소행으로 라이언을 지목한다.
그러면서 라이언이 무죄라고 생각하면 자산을 공평하게 나누는데 동의하고 그렇지 않으면 라이언의 자산은 션에게 넘어 간다고 유언을 남겼다.



그들의 아버지는 20년전 사건을 왜 아들인 라이언을 의심하고 범인 같다고 말을 하는지 너무 의아하게 만든 상황.
그러면서 20년전과 현재를 오가며 각자의 시선에서 펼쳐지는 내면의 심리 사건 이야기 중심은 범인이 라이언이 맞는지 아니면 다른사람인지 너무 궁금해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만들어 버린다.



가족들과의 대화 부족으로 절대 말하지 않았기에 사건이 너무 커져 버린 이야기.





˝대체 저마다의 인생에 무슨 일이 있었기에 누군가는 어릴 적 모습 그대로이고, 다른 누군가는 마흔에 벌써 전혀 다른 얼굴이 되어버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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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천천히 가면 어때?
헬로키티.냥송이 송금진 지음 / arte(아르테)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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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 빛 -

칠흑같이 어두운 밤에도 빛을 내는 달이 있듯이
어디든, 언제든 우리에겐 빛이 있어.

이 세상 모든 것이 자신만의 빛을 가지고 있으니까
나도 언젠가는 나만의 빛을 내게 될 거라 믿어.

어떠한 형태든 스스로 만들어낸 빛은
어떤 어둠 속에서도 꺼지지 않을 거야.





만인의 연인 같은 헬로키티~
설레임, 희망, 꿈, 위로, 용기, 포근함으로 헬로키티가 전해주는 신간에세이.
10~20대들이 읽으면 더없이 좋을 것 같은 사랑스러운 책이다.


책속에 들어있는 아기자기한 헬로키티의 스티커는 사용하기 너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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