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사랑해서 책을 쓰기로 했다
김명숙 외 지음 / 바이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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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글쓰기를 통해 더욱 성숙해지는 7명의 저자들을 보고 있노라면 나 또한 변화되고 싶어진다.

'나나 책' 나는 나를 사랑해서 책을 쓰기로 했다.

우린 손으로 직접 쓰면서 느끼지는 감각은 우리를 뜨겁게 사랑하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여러 명이 함께 서로 공유하며 '퇴고'라는 힘든 과정을 통해 더욱 글이 다듬어지고 자신도 사랑하게 한다.

글을 쓰는 그 시간은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닌 '현재'임을 자각하게 한다.

인상깊은구절

세 가지의 질문에 대한 답이 정답이라 생각지 않는다. 내가 변화하는 과정에서 마찬가지로 끊임없이 답도 변화하리라 생각한다. 정답이든 현답이든 가장 중요한 건 바로 하루에 세 번이라도 나에게 질문을 던져보는 것이다. P204

글을 쓰면서 만나는 나도 몰랐던 내 마음과 만나는 시간이 좋아서이다. 글을 쓰면서 진짜 나를 사랑하게 되는 시간이 좋아서이다. 글을 쓰면서 오로지 나에게만 집중하는 시간이 좋아서이다. 글을 쓰면서 우리가 서로 알아가는 시간이 좋아서이다. 글을 쓰면서 우리가 서로 공감하고 격려해 주는 시간이 좋아서이다. P166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친구와 함께 가라'라는 속담이 있다. 배움에서 하브루타란 속도 면에서 조금 느릴 수 있지만 친구와 함께 풍성한 여정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길인 것은 확실하다. P81

'잘 하고 있는 것일까?'의 답을 찾는다. '잘하지 않아도 돼. 할 수 있는 만큼만 걸어가도 되니까.' P57

엄마는 나를 싫어한 게 아니었다. 사랑하지 않은 게 아니었다. 단지 당신이 짊어지고 있는 삶의 무게가 너무 무거웠을 뿐이다. P21

총평

≪나는 나를 사랑해서 책을 쓰기로 했다≫

책을 발간해 본 경험이 있는 2명, 책을 처음 써보는 5명이 모여,

책 한 권을 기획하고 함께 글쓰기를 통해 성장하며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고 기적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서로 각자의 '거울'이 되어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글로 담으면서 애매모호하고 평소 해결하고 싶었던 그것으로부터 해방되고 이루게 되는 자신의 마음에서 사는 모습들이 더욱 멋있다는 생각을 했다.

글쓰기 근육을 만드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다는 사실을 느끼게 해준다.

독자의 마음도 생각하게 되고 자신이 일상생활에서 풀지 못했던 사실을 조금씩 실타래 풀어가듯이 노력하기도 하는 모습에 그 무언가 '사람 냄새'가 난다.

지극히 평범한 일상에서 '글쓰기'를 통해 서로 응원해 주고 끌어주는 그들은 바로 인생 동반자가 아닐까!

함께라서 더욱 힘든 것이 아닌, 함께라서 더욱 좋은 그들의 긍정적 시너지가 부럽기도 했다.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나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 서로 공유하고 경청하고 공감하는 모습을 닮고 싶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먼저 해야 할까?

잘하든 못하든 꾸준하게 가져야 하는 것이 바로 '글쓰기'라는 사실이다.

글쓰기만큼 나를 깊이 들여다보게 하는 것은 없다고 말하고 있다.

글 쓰는 시간만큼 나를 되돌아보거나 응원하는 시간이 마련된다는 말이기도 하다.

왜 한 번도 나를 사랑해 주지 않는가. 왜 한 번도 나를 토닥토닥해주지 않는가.

유일한 존재인 나를 좀 더 사랑해 주기 위해 글을 쓰고 고치고 깨닫고 인지하게 되고 정서를 느끼게 되면서 행동으로 가는 삼각형 공식을 꼭 몸으로써 손으로써 움직이자는 메시지를 전달해 준다.

온전히 나와 마주 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야 하고 결국 나를 가장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라는 사실을 가장 먼저 깨달아야 한다.

또한 타인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결국 자기 자신도 믿지 못하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사람은 취하고 싶어진다는 말이 기억났다.

정의에 취하고, 사랑에 취하고, 상황에 취하듯 나를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에 취해보기를 희망한다.

≪나는 나를 사랑해서 책을 쓰기로 했다≫

읽고 난 후 평범한 속에서 나를 찾아야 하고,

현재에서 도망쳐 봤자 소용없고 현실을 그대로라는 사실,

중요한 것은 현재 내가 자각하고 있는 현실과 맞서 앞으로 나가는 힘을 가져야 한다는 것!

과거는 다시 만나도 잃어버린 것은 되찾을 수 없고,

세상이 달라진 것이 아니라 글쓰기를 통해 나 자신이 변했다는 것!

안전한 장소는 없지만 자신을 믿고 마지막까지 믿을 수 있는 건 자신뿐이라는 것!

7명의 저자들의 생각과 공감들이 나를 다독여 준다.

비록 포기자라 하더라도 미래를 향해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느끼게 해준다는 것,

성장할 수 있다고 믿는 것, 나라는 사람을 먼저 바라보고 자기 책임을 다해야 한다.

조금씩 글을 써보는 나 자신이 잘 하고 있는 것 같아 '인정'받는 느낌이 든다.

오늘도 나를 먼저 감사해 주고, 타인의 도움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고요한 새벽시간을 즐길 수 있는 체력을 갖게 해준 모든 것들에게 감사하다.

'나다움'을 집중하며 '남들처럼' 살아가는 모습은 멈춰보자. 7인의 나나책 저자들처럼.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끊임없이 고민해 보신 적이 있나요?

고민은 매일 한다.

그런데 그 고민이 해결되지 못하는 고민들이 많다는 것이 문제다.

'걱정, 근심'이 대다수인 나를 과연 성찰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되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기로 마음먹었다.

새벽에 일어나고, 나만의 시간을 갖고, 스몰 스텝하고 일상에서 감사함을 느끼는 것!

고민을 좀 더 건설적이고 긍정적으로 고민하고 움직인다면

'행운'은 나를 춤추게 할 것이라는 사실을 믿고 나아가 보고자 한다.

걱정과 근심은 멈추고, 행복한 고민들로 매일 자신을 자극해 주었으면 한다.


'바이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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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분 눈 운동
최준란 옮김, 하야시다 야스타카 감수 / 칠월의숲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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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정말 효과가 있다.

비밀의 줄무늬만 계속 본다고 정말 눈 시력이 좋아질까? 정말 그렇다.

특히 밤에 글씨가 더 뚜렷하게 보이고 가독성이 좋아졌다.

흐릿한 줄무늬가 선사해 주는 마법 같은 시력회복이 참 놀랍고도 지인분들에게 추천하고 있다.

시력저하는 치매까지 불러온다는 연구결과가 있듯이 눈 안마기와 더불어 '가보르패치'를 통해

'바라보는' 행위의 소중함을 더 느껴보기를 권하고 싶다.

일주일 하고 난 후 느낀 점은 시야가 확실히 기존보다 확대되고 눈에 피로도도 낮아진 부분과 밤에도 글씨가 뚜렷하게 잘 보인다.

나도 모르게 가로, 세로, 줄무늬를 풍경에서도 찾게 하는 놀라운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30일 맞춤 플랜, 가보르 패치 트레이닝 방법(똑같은 가보르 패치 찾기, 사진에서 줄무늬 찾기, 풍경 사진에서 줄무늬 찾기) P55~56

시력에 문제가 없어도 저녁이 되면 갑자기 눈이 침침한 것 같다는 생각이 종종 들기도 하는데 이 현상과 관계있는 것이 '콘트라스트 감도'입니다. P46

과학이 준 선물, 가보르 패치(가보르 패치는 홀로그래피를 발명해 1971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영국의 데니스 가보르 박사가 고안했습니다. 가보르 패치는 '사인파 줄무늬에 2차원 가우스 함수를 곱해서' 얻어진 흐릿한 줄무늬를 말합니다. 가보르 패치는 시력 회복을 위해 고안된 것은 아니지만 시각을 자극하는 효과가 커서 2017년 <뉴욕 타임스>에도 소개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가보르 패치를 사용해 눈을 트레이닝하면 뇌의 시각 영역을 자극하여 정보 보완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또 눈을 움직이게 하니 눈 근육도 단련됩니다. 그래서 근시나 노안 할 것 없이 누구나 시력 향상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P37~38

노안은 노화 현상이라 그 누구도 피해 갈 수 없습니다. 게다가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젊은 나이에도 초점 조절이 잘 안되는 '스마트폰 노안'의 인구가 급격히 늘었고 노안이 시작되는 시기 자체도 빨라진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P32~33

총평

≪하루 3분 눈 운동≫

서점에 가서 ≪하루 3분 눈 운동≫ 책을 들고 61P ~ 97P까지 가보르 패치를 3~5분만 해보자.

난 이틀 뒤부터 눈에 변화가 왔다.

일주일이 지나니 더 뚜렷하게 보이는 글씨를 만나니 더 반갑고 행복해지기 시작했다.

매일 꾸준하게 콩나무에 물 주듯이 가보르 패치를 보니 어느새 눈에 대한 피로도도 사라지고 눈이 유연해진 느낌이 든다.

이런 게 바로 실용서에 '맛'인 것 같다.

흐릿한 줄무늬를 보고, 같은 모양을 찾고, 콘트라스트의 차이를 보며

다양한 줄무늬를 찾는 연습만 했는데 확실히 시력이 좋아진 느낌이 든다.

책에서 가보르 패치 트레이닝이 주는 놀라운 효과를 소개하고 있는데

1. 작은 글자가 더 잘 보여요.

2. 노안의 진행을 늦추어줘요.

3. 주변 시야가 넓어져요.

4. 동체 시력이 올라가요.

5. 근시가 좋아져요.

총 5가지를 말하고 있는데 일주일 해본 결과 글자가 더 잘 보이고, 주변 시야가 넓어진 느낌이 물씬 난다.

개인차들이 있어 최소 10일에서 30일 이상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니 한 달 뒤가 더 기대가 된다.

손으로 하는 눈 운동 방법도 소개하고 있어 5분 정도 가보르 패치를 보고 눈 운동하니 눈이 더 유연해지는 느낌이 난다. 또한 책을 읽을 때 글자가 더 잘 보이니 가독성도 좋아지고 눈에 대한 피로도도 적게 느껴지니 신기하기도 했다.

흐릿한 줄무늬 등을 보면서 뇌의 정보 보완 능력을 함께 단련시켜 정보는 판별하는데 더 효과적으로 만든다고 한다. 즉 '시각피질'을 자극하여 뇌의 정보 전달 효율을 높여 흐릿한 영상을 뚜렷하게 보이는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페이지 수도 적어 금방 읽어볼 수도 있고,

가보르 패치는 커피 한잔 마실 시간에 후다닥해볼 수도 있다.

책은 가볍고 얇지만 내용은 진국이다.

신기하게도 단지 줄무늬를 보는 것만으로 눈이 좋아질까 믿지 못했는데,

일단 꾸준히 해보고 전보다 세상 바라보는 것과 독서하는 것이 더 즐겁게 느껴진다.

흐릿한 줄무늬에서 같은 것을 찾고 컬러 줄무늬를 보는 것이 매우 쉽고

잠깐의 시간만 투자하면 되는 부분이라 속는 셈 치고 해보기를 권한다.

≪하루 3분 눈 운동≫ 책을 읽기 전과 난 다르게 효과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

더 잘 보이니 세상이 더 생동감 있게 다가오는 것 같다.

눈 안마기보다 효과적이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하루 3분만 끝낼 수 있는 운동인가요?

3분은 아직 무리고 5분 정도 투자하고 있다.

어떤 날은 2분만 하고 만적도 있다.

무엇보다 꾸준히 하는 부분이 중요하다고 해서 시간 없는 날은 2분만 바라보고 자기도 했다.

숙달이 되면 3분 눈 운동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양이 많은 것도 아니고, 3분만 가보르 패치를 하고 다른 진도가 나가지 않아도 충분히 효과적이라 생각이 든다.

눈 건강을 챙기면서 뇌 노화도 방지해 준다고 하니 냉큼 읽어보기를 희망한다.


'칠월의 숲'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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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에 가면 니 새끼가 뭐라도 될 줄 알았지?
유순덕 외 지음 / 이화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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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대치동 엄마들의 고군분투기

아이 인생을 위한 엄마들이 막강한 정보력, 실행력, 아이들의 희생(?)과 미래에 대한 걱정 근심 등

철저하고 간절한 6명의 엄마의 사연들이 자녀 교육이 힘들다는 사실을 어김없이 보여주고 있다.

대치동 유명한 학원과 레벨테스트,

아이도 힘들지만 엄마는 더 힘든 사실,

좋은 학교에 가면 인생은 알아서 풀린다는 거짓말,

치열한 경쟁 속에서 커가는 아이는 정상적으로 잘 클 수 있을까? 하는 걱정

6명의 엄마들은 독서 동아리에서 자기를 성찰하고

힘들고 고민이 많을 때 책에서 나오는 문장에 힘을 얻고 다시 재도전하는 모습들이 참 멋있다.

아무리 잘난 부모라도 자식농사는 어렵다고 하던데,

맹부삼천지교처럼 아이를 좋은 학원과 교육열이 뜨거운 학교와 동네에 있다면 아이들은 스스로 자라 날 것이라는 착각을 한방에 깨주는 그런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취해라. 항상 취해 있어야 한다. 모든 게 거기 있다. 그것이 유일한 문제다. 당신이 어깨를 무너지게 하여 당신을 땅쪽으로 꼬부라지게 하는 가증스러운 '시간'의 무게를 느끼지 않기 위해서 당신은 쉴 새 없이 취해 있어야 한다. 그러나 무엇에 취한다? 술이든, 시든, 덕이든, 그 어느 것이든 당신 마음대로이다. 그러나 어쨌든 취해라.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 P202

'이제부터는 응원만 하자. 원하지 않는 걸 절대로 강요하지 말자. 대신 딸이 도움을 청하면 최선을 다해 돕자!' P167

생각을 바꾸자 보이는 것도 달라졌다. 모두가 똑같은 세상에서 살아가는 게 아니라 '자신이 생각하는 세상'에서 살아간다는 걸 알게 됐다. 아이들에게도 주도적으로 생각을 펼치며 살아나갈 자기만의 세상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 P165

발전한 사회는 역사적으로 볼 때 우리를 더 부유하게 해 준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결과를 놓고 볼 때 우리를 더 궁핍하게 만든 것인지도 모른다. 무제한의 기대를 갖게 해 우리가 원하는 것과 얻을 수 있는 것, 우리의 현재 모습과 달라졌을 수도 있는 모습 사이에 늘 간격이 유지되지 때문이다. 이런 사회에서 우리는 원시의 야만인보다 더 심한 궁핍을 느낄 수도 있다. 알래 드 보통 P149~150

파울로 프레이리가 쓴 ≪페다고지≫에서는 "열린 대화를 통해서 서로 영향을 받고 배우면서 완전한 인간성에 다가가는 교육법"이 참된 교육이라고 했다. P110

부모란 자식에게 '항구' 같은 존재여야 한다고 믿는다. 멀리 바다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내되 아이들이 간혹 지쳐서 돌아오거나 잠시 엄마, 아빠를 그리워할 때 두 팔 벌려 넉넉히 안아 줄 수 있는 그런 항구가 되고자 한다. P99~100

내 아이에게 100% 적용 가능한 육아서는 세상에 존재할 수 없었다. 그렇다고 전혀 수확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육아에 관한 두 가지 원칙을 세웠다. 울리지 않기 그리고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민서가 원하는 건 다 할 수 있게 해 주기. P59

'새로운 것을 꿈꾸라, 그러기 위해서는 기존의 개념들에 저항하고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 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꿈꾸는 자신들의 꿈은 꿈꾸지 않는 자들에게 위험이 되기 때문에 그들은 새로운 꿈을 꾸는 자들을 방해한다고 하였다. 들뢰즈가 말하는 철학은 "새로운 개념을 창출해 내는 것"으로, 그는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생각이나 신념들을 비판적으로 바라볼 때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세상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피력하였다. P53

너무 열심히 사는 아이에게 지치지 않느냐고 물어보면, "엄마, 다른 사람들도 다 꿈을 이루기 위해 힘들게 살아, 나만 특별히 힘든 건 아니야"라고 말한다. P50

총평

≪대치동에 가면 니 새끼가 뭐라도 될 줄 알았지?≫

치열하다.

대치동에 유명한 학원과 유명한 강사를 연결한다고 해도

아이들의 성장은 본인 스스로가 해야 하는 가장 큰 문제가 있다.

말을 강에 데리고 갔지만 마시는 건 말에 문제이기 때문이다.

공부를 하기 바란다면 절대 강요해서는 안 되며 스스로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깨닫게 해주는 것이 먼저이다.

대치동에서 고군분투하면서 저자들은 깨닫게 된다.

아이의 미래는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고 노력하게 해야 한다는 사실을..

자식이 공부를 잘하면 부모가 열심히 지원사격한 보람이 있고 어깨가 올라간다.

대치동 저자들은 각자 스스로 설정한 허상들(명문대 입학, 좋은 학원, 유능한 강사)에 자식들을 끼워 넣으려고만 했고 그것이 자식을 위한 것이 아닌 자신들의 체면과 만족을 위한 것임을 깨닫고 자녀들을 독립된 인격체로 인식하고 소통과 자녀의 욕구 등을 알아가는 과정들이 공통점으로 나타났다.

'과연 이것이 누구를 위한 숙제일까?'

자녀들은 부모 욕심에 울며 겨자 먹기로 하는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

성적이 안 좋으면 불같이 화내는 부모,

소위 SKY에 들어간다고 해서 부모의 지원 사격은 끝이 나는 걸까? 부모의 삶은 중요하지 않나? 등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알아볼 수 있고 해결해 가는 과정으로 나 또한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대치동에 가면 지방에서 전교 1~2등 하던 자녀의 수준이 생각보다 높지 않다는 데서 오는 현타도 감당해야 하며,

그걸 자녀에게 화풀이하지 않고 매일 응원하고 자신조차 단련하며 노력하는 것이 기절각이라는 말이 생각났다.

대치동 저자들 '파랑새'를 찾고 독서로 심화한 사람들이다.

대치동이라는 신기루를 맛보았고, 그곳에서 자녀들이 SKY를 대학을 떠나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했다.

저자들의 자녀들은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며 좋은 대학에 갔고,

저자들은 수많은 걱정 근심과 노력과 함께 내려놓는 마음을 가지며 도인이 된 분들 같기도 했다.

대치동 도전기 속에 '독서'라는 힘으로 자식농사를 잘 이룬 저자들이 참으로 '어른이고 웃는 부모"라는 생각이 든다.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독서'로 해답을 찾고 도전하는 그들의 모습이 책 속에 숨어져 있다.

자식을 돌보는 존재가 아닌 각 객체로 바라보는 인식과 삶의 주인공으로 자라게 응원해 주는 부모로서의 모델링이 되는 부분도 참 많아 읽는 내내 사색하게 했다.

교육열 하면 1위인 대치동 부모의 삶과 노하우를 알고 싶다면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일명 SKY 대학교에 가는 것이 좋을 걸까?

자식이 공부를 잘해서 상위 1% 안에 든다면 당연히 공부를 시키는 것이 맞다.

그러나 소위 SKY 대학교에 못 간다면?

자녀에게 "공부 좀 해라"라고 강요하지 않는 아빠가 되고 싶다.

당연히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그에 맞는 학력이 필요할 수 있으니 그만큼은 노력하라고 말하겠지만 그 또한 자녀의 인생이고 선택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꼭 대학교가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어 주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유튜브가 버는 수익은 보통 의사들이 버는 돈보다 많고 소위 SKY 대학교를 나오지 않아도 된다.

물질적인 것만 보자면 그렇다는 말이다.

오히려 지금 같은 시대에서는 '문제 해결력'을 갖춘 아이로 자라나게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싶다.

자녀의 성공의 기준이 뭘까.

≪플라톤의 국가≫에서 '잘 사는 것'은 사람들마다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단순히 평안하고 안정된 생활을 영위하는 것일 수 있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정치적 권력과 물질적 풍요를 누리는 것일 수도 있다고..

아이가 잘하면서 즐길 수 있는 것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사색을 했다.


'이화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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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연습
레몬심리 지음, 박영란 옮김 / 정민미디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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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수많은 심리효과를 만나볼 수 있다. 꼭 종합심리과자선물 상자 같다.

바넘효과

같은 것을 봐도 1. 긍정적 2. 부정적 3. 회피형 4. 비난형(나는 어디?)

스포트라이트효과

더닝 크루거 효과

승리 마인드를 갖자

자기효능감, 열등감, 우월의 추구(아들러, 로저스)

도미노 효과를 활용 회복탄력성(연쇄반응)

완벽보다 완성하는 것이 더 중요

명목 현상 시 연관성 찾기(갑자기 생각 안 나는 건 새로운 세상에 뇌가 적응 중이라는 사실)

과거의 나와 비교하지 말고 현재를 살아라

기계적으로 살고 간절함이 없으면 세월은 더 빨리 간다.

행복한 이기주의자가 되자(체면은 개나 줘버려!)

도어웨이 효과(내가 뭘 하려고 했더라?)

실패는 한 가지뿐이다. 바로 중도에 포기하는 것

인상깊은구절

폭식과 과식을 멀리하고 싶다면 먼저 '죽도로 먹고 싶다'는 심리의 근본적 원인을 알아야 한다. 핵심 원인은 과도한 다이어트로 말미암은 식생활 패턴 붕괴와 억눌린 식욕이다. 우리 몸은 일정 기간 굶주리면 자기보호 기능을 가동하는데, 되도록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게 해서 충분한 에너지를 얻고 생명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p286

그 누구도 원래부터 당신에게 잘해줘야 할 의무는 없다. 작은 호의에도 고마워하고 그 상대를 소중히 여기자. 진득한 관계가 탄탄한 행복을 불러오는 법이다. p251

당시 우리는 선생님에게 '친한 척'하는 거라고 생각했지만, 정작 그들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든 별 관심이 없었다. 사회에서 '체면'을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은 주로 빠르게 발전하고 기회를 잘 잡는 편이다. 겸손, 양보, 체면 때문에 얼마나 많은 기회를 놓쳤는지 생각해 보자. p244

우리가 해야 할 인은 이런 긍정적인 면을 끊임없이 상기하는 동시에 인정하고 활용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이렇게 긍정적인 정보를 강화하고 스스로 긍정적 암시를 해야 예민하면서도 밝은 사람이 될 수 있다. p156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그들의 성과는 땀의 대가로 얻은 것이며, 노력한 사람은 그만큼의 보상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물론 인정과 더불어 자기반성도 필요하다. p141

프랭클린은 '일과 사회에서 좋은 태도를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p112

역술가와 점쟁이가 '예측'한 운명은 실제로 얼마나 들어맞았을까? 그들의 예측이 맞아떨어진 건 거의 스치는 공에 맞는 것이나 다름없다. 예컨대 '스물다섯이 지나야 결혼할 수 있다'는 말은 굉장히 확률적인 말이다. 그러나 막상 일이 발생하면 우리는 어떻게든 그것을 '정확한 예측'과 연결하려고 한다. 이것이 미신을 믿고 전파하는 사람들의 일반적인 심리다. p105

총평

홀로서기 연습을 하기 위해서는 '자아 발견'을 해야 한다.

시간과 노력이 꼭 필요하다는 말이다.

여러 가지 심리를 통해 자신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 바로 ≪홀로서기 연습≫이다.

우린 왜 나이 들수록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 걸까?

간절하게 바라는 일이 있다면 시간이 느리게 가지만 보이는 대로 살면 빨리 간다.

다채로운 새로운 경험 없이 어제와 같은 기계적이고 반복적인 삶을 살면 세월은 당연히 빠르게 간다.

홀로서기 위해서는 간절한 목표가 있어야 하고 도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작은 변화가 막혔던 벽에 문을 만들어 주고 그 문이 열리면 발전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자신을 먼저 '신뢰'하고 응원하는 자신이 되어야 한다는 말로 나를 계속 사색하게 한다.

홀로서기는 바로 나 자신을 아는 것부터 출발이며,

저자가 말하는 심리 수업을 통해 보다 더 자신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읽으면서 어떤 사람이 생각나기도 하고, 지인에게 캡쳐본을 보내기도 했다.

공감 가는 부분도 많고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 결코 금방 다가갈 수 없음을 깨닫게 해줬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라는 진리가 생각나기도 했고,

성공은 우연이 아니라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진리이니 외부보다 나 자신에게 칭찬하고 기다려 주고 실패보다는 도전에 대단하고 말해주는 자신이 먼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필사했다.

홀로서기 연습이 아닌 나 자신을 좀 더 사랑해 주는 사람으로 어제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희망하시는 분이라면 ≪홀로서기 연습≫책을 통해 좋은 정보를 득하기를 기원한다.

책을 읽으면서 '변화'라는 단어가 계속 머릿속을 맴돌았다.

무언가를 바꾸고 싶다면,

걱정과 근심을 없애고 싶다면,

성공하고 싶다면,

행복하고 싶다면 무엇이 필요할까?

그건 바로 지금까지 해왔던 루트에서 벗어나 새로운 일을 시도해 보는 '변화'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이다.

저자가 말하듯이 열등감에 빠져 우울한 날을 보내고 있다면 기존의 삶의 패턴을 끊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외부 사람에 평가에 힘들어했으면 이젠 반대로 자신을 받아들이는 시간에 힘쓰고,

단점만 보고 살았다면 이젠 '장점'을 보는 관점을 만드는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고...

레몬심리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제목처럼 우린 알게 모르게 위축되거나 부정적인 태도를 많이 취한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나 자신을 '방어적 비관론자'가 되어 사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고려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홀로 서있는 자가 되기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우린 결코 완벽해질 수 없고, 어떤 그 누구도 완벽한 사람이 없듯이,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고민하며 변화되는 사람이야말로 '홀로서기가 되는 자'라는 칭호를 받을 수 있다고 사색했다.

심리는 자기 자각을 위한 수단일 뿐,

오늘부터 나 자신을 생각하고 생각과 행동이 불일치하는 것을 찾아 바꾸고,

무엇 때문에 온 감정이 내 안에서 일어난 것인지, 외부에서 전염된 것인지 판단하여 그 안에서 '감사'함을 찾고,

내가 먼저 변해야 세상도 변한다는 생각을 잊지 말고 실천하자는 저자에 말에 감동하며 나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연습부터 시작해야겠다.

≪홀로서기 연습≫ 책을 통해 어제보다 더 성숙해지고 나답게 살기를 희망해 본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홀로서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 왜 이리 힘든지,

일은 매일 쌓이고, 하고 싶은 일은 뒤로 치이고 해야 할 일은 항상 대기 중이고 특히 인간관계는 왜 이리 힘들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멈추지 말고, 움직이고, 계속 변화되기를 위해 시도하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레몬심리저자가 말해주는 여러 가지 심리 수업을 통해 나 자신을 응원해 주는 사람으로 거듭나야겠다.


'정민미디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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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러브 - 마음챙김 다이어리
미건 로건 지음, 홍승원 옮김 / 오월구일 / 2021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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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겹 표지 촉감이 계속 만지고 싶어지는 질감이다.

스피커 바닥에 있는 고무판 것은 느낌도 있고,

파스텔을 손으로 문지르고 있는 감촉도 든다.

책을 읽고 있으면 손에 착 감기는 느낌과 더불어 따뜻하다고 해야 할까.

고급 원단으로 표지를 만든 느낌, 읽는 내내 촉감이 더욱 책을 끌어당기는 느낌.

처음 비닐로 감싸 있어 오랜만에 만화책처럼 비닐을 뜯었는데 웬걸 이래서 비닐포장이 되어 있었구나 했다.

서점에 갔을 때 포장이 뜯어져 있다면 꼭 한번 책을 만져 보기를 희망한다.

나를 들여다볼 수 있는 질문지가 수두룩하고 직접 손으로 작성하게 만든다.

테스트(예: 당신을 얼마나 잘 믿어주고 있나요?)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알 수 있게 돕고 있다.

만약 실패한다면? 만약 성공한다면? 등 계속 질문과 작성하는 공백 부분을 채우면서 셀프 러브 하게 한다.

장마다 명상하기, 시각화 명상하기 등 심화과정을 통해 더욱 셀프 러브 하게 도와준다.

막장마다 요약하고 다음 장을 소개하는 정성 들어 써 놓은 내용이 자연스럽게 책을 붙잡는다.

저자가 나를 응원하고 자신을 우선시하라고 말하는 느낌이 물씬 느낄 수 있다.

인상깊은구절

셀프러브실천하기(상황을 바꾸세요. 상황을 견디세요. 상황을 받아들이세요.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악화시키세요) p195~196

≪그들이 그렇게 연애하는 까닭≫에서는 주요 애착 유형을 안정형, 회피형, 불안형으로 나누어요. 여기에 불안회피형을 더 추가해, 각각의 특징을 알아볼게요. 애착 유형은 대개 유년 시절에 부모와의 관계에서 형성되는 것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어른이 되어서도 그 영향력을 발휘하죠. p171

당신의 부족한 부분을 통해서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는지, 또 어떤 부분이 성장될 수 있는지 발견하는 것은 셀프 러브의 여정을 해나가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p142

마저리 월리엄스의 동화 ≪벨벳 토끼 인형≫에는 장난감 말과 아이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나와요. 여기서 장난감 말은 아이에게 '진짜'가 되는 일은 사랑하는 주인에 의해 닳아버리는 것이라고 설명해요. 그렇기 때문에 쓰다듬는 손길로 인해, 닳고, 해지고, 눈알이 빠지고, 머리털이 다 낡아도 상관없다고 말하죠. 이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비유예요. 삶이 고달프고 힘들더라도, 인생을 경험하고 하루하루 견디다 보면 우리는 더욱 아름다워지고 완전해지거든요. 지금이 당신을 만들어준 상황을 적어보세요. 힘든 상황과 기쁜 상황을 모두 적어보세요. p89

나 자신에게 마음에 안 드는 점을 발견할 대마다, 아니면 내 인생이 꼬일 때마다 조용히 되뇐다. "지금은 고난의 순간이다. 고난은 내 인생의 일부다." 이 순간에도 나 자신에게 다정할 수 있기를, 나 자신에게 필요한 자비를 내가 베풀 수 있기를. 크리스틴 네프 p79

≪나는 불완전한 나를 사랑한다≫를 읽으면, 자신의 감정을 포용하는 것을 통해 삶의 목적을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거예요. 2010년 텍사스에서 진행한 테드 강연 '취약성의 힘'도 도움이 될 거고요. p49

어두운 밤이나 조용한 방에서만 명상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익숙해지면 심지어 지하철을 기다릴 때나 마트에서 줄을 서 있을 때, 또는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을 때처럼 언제 어디서든 명상에 집중할 수 있어요. p42~43

총평

수많은 내용들이 나를 공부하게 만드는 ≪SELF LOVE≫책이다.

거절 의사를 표현하는 문장을 보이는 곳에 두고 매번 연습하라고 하고,

부정적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자기 가치 및 관점을 찾으라고 말하고 있다.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보디랭귀지를 소개하며 육체가 하는 행동이 정신을 이끄기도 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계속되는 테스트와 질문이 나를 더 들여다보게 하고,

스스로에게 응원이 메시지를 보내는 습관을 만들라고 강력 요청하기도 한다.

"나는 실수를 해도 괜찮아~ 실수는 성장과 학습의 과정일 뿐이고 나는 매일 배우고 성장하고 있어!"

명상에서 멈추는 것이 아닌 '시각화 명상하기'를 통해 더 구체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게 돕는다.

힘이 되어주는 음악과 문장을 모아 고된 순간에도 나아질 수 있는 도구를 만들라고 팁도 안내하고 있다.

평소보다 10분 더 일찍 일어나 명상도 하고, 자신에게 집중할 시간도 만들어 가라고 말하고 있다.

가장 무엇보다 나의 뇌를 때렸던 내용을 요약하자면

"남이 날 뭐라 평가하고 무너뜨려도 스스로 나를 사랑해 주고 응원하고 용서하는 자세를 갖자!"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나 외에 사람이나 단체에서 사랑받는다 한들 그것은 뜬구름일 뿐이다.

남을 생각할 시간, 불평불만 한 시간 중 조금만이라도 멈추고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하고'

저자가 심리치료사로서 지금까지 효과를 보던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어

주마다 챕터 하나씩 공부하며 함께 성장하기에 정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타인에게 그동안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면 이제 그 균형을 찾기 위해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기를 희망한다.

미건 로건 클리닉을 통해 자신을 좀 더 포용하고 자신을 사랑해 주는 사람으로 거듭나자.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우리는 사회적 동물이에요.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고 해도 집단이 부정적이라면 힘들 수밖에 없지 않겠니?

의식적인 행동, 가치를 가지고 매일 행하고 있다고 해도 매일 눈으로 보고 구체적으로 상상하지 하고 행동하지 않는 한 망각이 잊게 만든다.

집단이 부정적일수록 오히려 마음과 행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꼭 가져야 한다.

공동체 안에서 내 편이 없을까 봐 눈치 보고 내 마음과 반대로 행동하기도 하면서 상처받는 것들은 잠시 멈춰야 한다.

결국 집단을 위해 희생하다가 자신 안에는 원망과 좌절만 남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부정적인 생각이 축적되고 내면화된다면 병이 안 생길 수가 없다.

긍정적인 생각이 축적되고 내면화된다면 부정적 집단에 영향을 덜 받고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다.

나의 잠재력과 가치를 믿게 되고 지금과 다른, 내가 원하는 삶! 해야 하는 일이 아닌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갈 수 있는 에너지를 얻을 수 있게 된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나 자신을 남보다 잘 알아야 하지 않을까!

나를 사랑해 주는 방법은 많다. 그러니 이제 시계 화살표를 내 쪽으로 돌리자.


'오월구일'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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