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인간관계다 - 데일 카네기의 자기계발 시리즈 한 권으로 끝내기
데일 카네기 지음, 안진환 옮김 / 헤르몬하우스 / 2021년 12월
평점 :
절판



좋았던 점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 '넛지'를 역자(글을 번역한 책)가 한 편집하고 요약한 책

'인간관계론' + '자기관리론' + '성공대화론'을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도록 핵심만 다루고 있어 속성 강의 책처럼 느껴진다.

보통 '인간관계론'을 많이들 읽어보았지만

'자기관리론'과 '성공대화론'은 요약한 책은 찾아보기 어렵다.

이번 책은 일석삼조다.

일터나 가정에서 걱정과 두려움이 없는 평온한 마음으로 자신 있게 원하는 바를 성취해나가도록 힘을 주는 조언을 골라 담아 선물하고 있다.

실천하는 것은 오로지 독자의 몫이라고 뼈 있는 말도 전달하고 있다.

무엇보다 책만 읽는 바보가 아닌 실천을 통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라고 말하고 있다.

데일 카네기 관련 책들을 편집한 책들은 대부분 비슷한데,

안진환편역자는 [Double-Check] 추가하여 그 단락에서 꼭 알고 가야 할 핵심 요약을 찍어서 설명하고 있어 데일 카네기 자기계발 시리즈를 한 권에 끝내겠다는 포부가 느껴줘서 좋았다.

인상깊은구절

진지하게 대화할 때 무의식적으로 하는 네 가지가 있다. 중요한 단어를 강조하는가? 목소리를 올렸다 내렸다 하는가?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빨리 말하고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시간을 들여 또박또박 끊어 말하는 식으로 속도에 변화를 주는가? 중요한 부분 앞과 뒤에서 잠시 멈추는가? p195-196

"결코 절망하지 마라.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절망했다면, 그 절망감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가라." p191

1. 기회가 있을 때마가 격려하고 자신감을 갖게 하라 2. 상대에게 고쳐주고 싶은 결점이 보이면 그것이 고치기 쉬운 것으로 느끼게 하라 3. 상대에게 무언가를 하게 만들고 싶으면 그것이 하기에 쉬운 것처럼 보이게 하라. p175

파이어스톤 타이어의 창업자 하비 S. 파이어스톤은 이렇게 말했다. "돈만 많이 준다고 인재가 찾아오고 또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을 표현할 기회,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고 앞서나가고 승리할 기회, 즉 경쟁과 도전을 부추기는 게임 같은 요소가 있어야 한다." p159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는 <인생이란 무슨 의미인가>라는 책에서 이렇게 말했다.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은 인생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을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가장 큰 상처를 준다. 인간이 겪는 모든 실패는 이런 유형의 사람들로 인해 발생한다." p121

비난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비난을 가하면 상대는 방어 태세를 취하고 대개는 스스로 정당화하려 애쓰기 대문이다. p104

감사를 기대하는 대신 베푸는 데에서 즐거움을 찾는 게 현명한 처사다. p79

마음을 다짐으로써 감정을 즉각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은 힘들지만 행동은 비교적 쉽게 조절할 수 있으며, 그렇게 행동을 바꾸면 감정도 저절로 바뀐다는 얘기다. 그러므로 즐겁지 않을 때 의도적으로 기분을 전환할 수 있는 자주적인 방법은 유쾌한 자세를 치하고 이미 유쾌한 것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p66

총평

≪이것이 인간관계다≫ 안진환 저자는 자기계발 시리즈(인간관계론, 자기관리론, 성공대화론)를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는 이득을 제공한다.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데일 카네기 핵심 내용을 모두 담아 설명하고 있어 1권을 읽지만 3권을 읽는 효과를 끌어내주고 있다.

데일 카네기 책에서 항상 느낄 수 있는 점은

90% 걱정은 일어나지 않으니 손실마저 잊어버리고 하던 일이나 계속하라고 말한다.

우리의 의지는 걱정과 수많은 감정들을 즉각 변화시키지 못한다.

우리는 행동으로 손쉽게 감정을 변화시킬 수 있고,

톱질로 발생된 톱밥을 계속 톱질하지 않도록 잊어버려야 한다.

매일 톱밥이 걱정돼서 톱질을 하는 행동은 이제 멈추자.

교훈을 얻은 다음 잊어버리고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과정이라는 생각을 들게 한다.

데일 카네기는 걱정에서 벗어날 수 없을 대 "평균의 법칙"을 적용해서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날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 보고 빠른 시간 안에 벗어나기를 추천하고 있다.

인간관계에서 가장 큰 문제는 '걱정'하는 것이 아닐까.

자기를 걱정하는 것, 대화에서는 말을 잘 전달할 수 있을까 등 걱정하는 것부터 문제다.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말고,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면 결과는 신에게 맡기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사색을 했다.

가끔 너무 힘들 때 삼자가 되어 정보를 수집하고 상상의 법원을 열어 판사에게 말하고 결과를 직면해 보는 것 또한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사색을 했다.

데일 카네기는 자신은 철강을 잘 모르지만 사람 다루는 방법은 최고다. 그래서 철강을 잘 다루는 사람들을 유용하게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운영했고 지지 격려를 잘하는 사람을 책임자로 배치했다.

매번 아는 내용이지만 실천하는 데에는 큰 격차가 있음을 실감하며 반성하게 된다.

다시금 읽으면서 실천하고자 필사하게 만드는 데일 카네기는 대단한 인물이다.

과거도 미래도 아닌 오늘을 살라고 무엇보다 주장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사람이 바로 데일 카네기이다.

"우리가 해야 할 주된 일은 저 멀리 흐릿한 무엇에 초점을 맞추는 게 아니라 당장 눈앞에 놓인 무언가를 실행하는 것이다"라는 토머스 카알라일의 글처럼 1만 시간을 돋보기처럼 집중할 수 있는 나만의 일을 찾고 선택과 집중하는 데 에너지를 써야 한다. 남들이 어떻게 살고 비교하면서 사는 것이 아닌 나 자신이 예전과 어떻게 달려졌고 소중한 오늘 주어진 시간을 얼마나 효율 있게 사용하며 축적해 나간다면 간절히 원하던 그 무언가를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데일 카네기 책은 적절한 사례와 실천 방안들을 반복적으로 말하고 있고,

현시대에서 가장 필요한 '문제해결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어 인간관계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삶 속에서 도움이 되는 책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다.

고전하면 바로 데일 카네기가 생각이 날 정도로 읽을수록 다시금 인간에 대한 적나라한 심리와 태도를 알게 되어 더욱 성숙해지는 것 같다.

안진환 저자는 인간관계론 뿐만 아니라 데일 카네기 다른 책 내용들도 다루고 있어 보다 귀중한 시간을 절약해 주었고 원본 내용을 재구성하고 편집했지만 데일 카네기 저자의 의도를 왜곡하지 않고 현대적 상황에 맞게 조언해 주고 있어 읽는 내내 사색했다.

많은 저자들이 인용하고 있는 그 수많은 사례와 핵심 내용들이 한 권에 요약되어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한층 더 지혜롭게 삶을 살아가고 싶다면 ≪이것이 인간관계다≫를 읽어보기를 권한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위험한 일이나 실수하거나 사고 치는 부분에 대한 강한 피드백은 멈춰야 한다.

어제보다 나아진 모습이 관찰된다면 쓰다듬고 칭찬하고 선물도 하며 기뻐해야 한다.

채찍보다는 당근에 집중해야 한다.

"그럴 줄 알았다"는 금지어

"역시 잘 할 줄 알았어"는 자연스럽게 자주 말해야겠다.

의욕과 힘이 솟아날 수 있게 '칭찬'이라는 갑옷을 장착하자.



'헤르몬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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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힘들게 한 건 언제나 나였다 - ‘인간 관계론’ 데일 카네기의 마음 성장 수업
데일 카네기 지음, 김지영 편역 / 예문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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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처음으로 백만 연봉자가 된 비결은 바로 '칭찬과 격려'라는 문장이 나를 설레게 했다.

절대 비난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칭찬할지를 고민하는 마음을 갖고 실천해야겠다.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가 찰스 슈왑에게 연봉 백만달러를 주었는데 제철에 관해 많이 알고 있는 것도 아니었다.

그는 사람들의 사기를 꺾지 않고 의욕을 부여하기 위해 진심으로 '인정하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얼마나 나는 오늘 하루 인정과 칭찬을 해주었을까?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은 인정과 칭찬"으로 말에서도 좋은 향기가 날 수 있게 해야겠다.

인상깊은구절

중대한 법칙이란 바로 이것이다. 상대가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고 느끼게끔 대접하라. p217

우리는 너무 자주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촉각, 미소, 친절한 말, 경청하는 하기, 솔직한 칭찬, 또는 가장 작은 배려의 힘을 과소평가한다. p203

공자는 말했다. "부당한 취급을 받거나 도둑을 맞더라도, 마음속에 담아두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아니다." p181

적에 대한 화를 불태우지 말라, 그것이 오히려 너 자신을 태울 것이다. 셰익스피어 p178

"진심으로 옳다고 생각되는 일을 하세요. 어쨌거나 당신은 비난받을 겁니다. 해도 욕을 먹을 것이고, 안 해도 욕을 먹을 거예요." p165

신경성 긴장을 완화하는 데는 눈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 몸이 소비하는 신경성 에너지의 1/4이 눈에서 소모되기 때문이다. 그것은 또한 시력 좋은 사람들이 눈의 피로를 더 많이 느끼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들은 눈을 혹사시키고 있는 것이다. p140

≪왜 피로한가≫를 쓴 다니엘 조슬린은 이렇게 말했다 ."노력하고 있다는 기분이 들어야 열심히 일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제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보편적인 믿음이 문제의 핵심이다." p134

해드필드는 자신의 저서 ≪힘의 심리학≫에서 이렇게 말했다. "우리를 괴롭히는 피로의 대부분은 정신적인 데서 기인한다. 전적으로 육체적인 원인 때문에 피로해지는 경우는 드물다." p132

총평

≪나를 힘들게 한 건 언제나 나였다≫

내면의 힘을 키우는데 의미를 두고 있어 '마음 성장'을 이끌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는 부분들이 많은데 반해,

헤드라인과 더불어 이해가 되는 설명들로 구성되어 있어 읽기가 편하고 사색하기가 참 좋다.

특히 우리는 사소한 걱정거리를 고민하고 신경 쓰기에 우리 인생은 짧다는 문장이 나를 생각에 잠기게 했다.

걱정, 근심 등 이 순간에 집중하지 못하고 일어나지 않은 일과 부정적인 마음이 조금씩 내 마음을 갉아먹고 병들게 하는 건 아닌지 그런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쩌면 일상의 작은 여유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우린 항상 '없거나 다른 것에서' 무언가를 찾기를 원했지만 그것은 나의 것이 아니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 힘이 있는 것이고 '내게 있고 익숙한 것'이 가장 나를 성장하게 이끌어 준다.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내 것이 아닌 다른 것을 취하기 위해 물 빠진 독에 물 붓는 행위가 아닐까!

이제 그런 행동들을 깨닫고 멈추고 내가 좋아하고 힘이 나는 행동을 찾아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

'우리의 피로는 대게 일 자체 때문이 아니라 걱정, 좌절, 억울함 때문에 생긴다'는 문장에도 반성하게 한다.

일어나지 않은 일에 우리는 너무 신경 쓰고 사는 것 같다.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바꾸는 비법은 바로 '프레임'을 바꾸는 것이다.

레몬을 받으면 기회가 없다고 낙심하지 않고 레모네이드를 만드는 문제해결능력이 무엇보다 내게 필요하다.

내게 안 좋은 것이 주어졌다고 생각하는 부정적 프레임을 지우고,

그 '레몬'을 가공하고 응용하여 달콤하고 매력적인 것으로 만드는 것이 바로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과정이라는 생각이다.

인간관계론을 쉽게 읽고 사색하게 만드는 부분이 참 매력적이다.

핵심 부분만 있으니 반복해서 읽기도 편하고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인간관계론에서 찾아봐도 되겠지만,

지금 이 책 한 권으로도 충분하다.

책을 통해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이 가장 행복한 일 중 하나인데,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정말 사람의 심리를 잘 표현해 주는 책인 것 같다.

'감사는 주는 것에 만족할 것', '의지보다 행동으로 감정을 바꿔야 하는 부분' 등 많은 것을 배우고 마음을 성장할 수 있어 읽는 내내 필사하고 사색했다.

가볍게 책을 들고 카페에서 사색하기 딱 좋은 책,

그렇다고 종이 무게처럼 가볍지 않고 무거운 책

가방에 넣기에도 작고 이쁜 책이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마음에 와닿는 글들을 모아둘 공책이나 스크랩북을 마련하라. p87

마음에 드는 문구를 필사하고 있지만 좀 더 '구분'해서 모아야겠다.

마음을 움직이는 문장,

기운이 없을 때 기운 나게 해주는 문장,

사색에 빠지게 하는 문장,

아름다운 인용문,

증오를 사그라지게 하는 문장,

나를 소름 돋게 하는 문장,

인간 심리를 통찰하게 해주는 문장,

치유의 문장 등으로 말이다.


'예문'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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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번의 죽음이 내게 알려준 것들 - 호스피스 의사가 전하는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
김여환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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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삶과 죽음에 관한 '호스피스'에서 일어난 이야기!

보고, 듣고, 느끼면서' 삶 속에 죽음이 있고 죽음을 인정해야 비로소 삶이 보인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호스피스 하면 죽기 전에 가는 곳이라 생각했는데, 이미 의료적으로 심각한 상황이라면 호스피스로 오지 못한다는 사실 알고 있었나요?

남은 기간 동안 삶을 정리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만이 갈 수 있는 곳이며,

진통제(마약) 마저 소용없는 분은 받지 않는 사실에 '호스피스' 최후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갈 수 있는 곳인지 알았던 나의 편견이 깨졌다. 즉 죽음까지 조금은 여유가 있는 분이어야 한다.

'호스피스' 의사가 겪는 고통과 행복을 간접적으로 느껴 볼 수 있어 행복하다.

의사 가족도 가끔 반대하는 '호스피스' 병동은 모든 스토리가 압축되어 폭발하는 곳 한가운데 서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든다. 드라마같이 유언을 말하면서 죽는 어여쁜 죽음은 드라마일 뿐이지만 죽음으로 가는 과정을 행복하게 만들 수는 있다고 말하는 저자가 감사하다.

≪혼자 가야 해≫ 조원희 작가 책과 <임종실 생활 안내문>을 통해 임종실로 걸어가는 과정 속에서 위로를 받는다.

갑작스럽게 죽음 앞에서 웰다잉을 기대할 수 없기에 무엇보다 삶 속에서 죽음을 인지하고 준비해야 하겠다.

'호스피스' 안에서도 유언을 하고 사전 의료 지시서를 쓰는 것들이 참 어렵다고 하니 생각났을 때 틈틈이 죽음을 계획해야겠다.

인상깊은구절

내일을 포기하면 뜨거운 오늘이 있다. 나중에 행복한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 행복한 게 아닐까? 오늘을 즐기는 사람이라야 마지막이 다가왔을 때 얼마 남지 않은 삶도 즐길 수 있다. 이 순간에 감사하는 것, 그것이 진짜 행복이다. p187

우리는 죽음과 싸워서 이길 수 없다. 죽음과의 싸움을 통해 우리가 깨닫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이 내가 패배하리라는 절망스러운 예감뿐이다. 싸우는 동안에는 지치고 상처투성이가 되지만, 싸움을 멈추면 삶이 보인다. 그때 비로소 우리는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다. p144

나치 강제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정신과 의사 프랭크 박사는 ≪죽음의 수용소에서≫라는 책에서 어떤 경우라도 삶의 의미를 잃지 말라고 당부한다. 호스피스가 하는 일도 삶의 의미를 찾아주는 일이다. p119

마지막이라는 부정적인 의미 때문인지 우리는 석양의 황금빛 대신 어두운 검정색을 떠올린다. 무채색으로 뒤덮인 '인생의 석양'에 본래 색깔을 찾아주는 일, 나는 '컬러풀 호스피스'를 하고 싶다. p115

삶을 배우듯이, 죽음과 죽어감도 배워야 한다. p57

임종의 단계부터 임종에 이르는 시간까지는 사람마다 다르다. 하지만 대부분 임종에 들어가기 며칠 전부터 먹고 마시고 싶은 생각이 없어지고 잠자는 시간이 길어진다. p54

'통증에 몸부림치던 암 환자가 호스피스에 와서 통증을 조절하고 삶을 잘 정리한 뒤 편안하게 죽었다'라는 이야기에서 사람들은 '죽었다'는 말만 기억한다. 하지만 우리가 진정 기억해야 하는 것은 죽기 직전까지 그가 어떻게 살았고 얼마나 행복했는지가 아닐까. p49

총평

메멘토 모리('죽음을 기억하라')

≪천 번의 죽음이 내게 알려준 것들≫ 읽으면서 몸에서 소름이 여러 번 돋았다.

끝이 좋은 사람은 얼마나 될까! 착하게 살았는데, 하고 싶은 것이 많은데 왜 나를 죽음으로 몰아가는 걸까.

부정 - 분노 - 타협 - 우울 - 수용 퀴블러로스 5단계 과정을 거치면 죽음을 맞이하는 호스피스 사람들의 사연이 나를 울게 하기도 하고 죽음은 같지만 마지막 가는 길은 확연히 다른 사람들을 보며 반성하게 된다.

삶에 대해 즉 미래에 대해서는 고민하고 고민하고 고민하지만,

왜 죽음에 대해서는 공부하지 않고 죽음을 남일이라고만 생각하는지,

김여환 저자를 통해 부정적인 인식을 깨고 삶 속에 죽음이 함께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다.

읽으면서 가족이 생각나서 안부전화도 했다.

성인이 되고 결혼하면서 같은 지역에 있지만 찾아뵙기가 더 어려워졌다. 나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살아 계실 때 좀 더 잘해 드리고 좋아하시는 음식, 여행 등 많이 해야겠다.

그리고 그때 그런 말로 상처 주지 말걸 후회하기보단 이쁜 말을 많이 해야겠다.

책을 읽으면서 '호스피스'에 대한 부정적 시각과 편견이 깨진 부분이 가장 크다.

호스피스 응급처치는 '아름다운 마무리'가 아니라 '통증'을 억제해 주고 그로 인해 아름다운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곳이라는 사실에 차갑게 느껴지던 장소가 따뜻해졌다.

갑작스러운 죽음은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들을 힘들게 한다.

우리는 메멘토 모리 즉 죽음을 기억하며 삶을 계획해야 한다.

죽음이 확정되었다고 나의 삶이 끝난 것이 아니다.

마지막까지 '통증'을 조절하며 웃으며 가는 길은 많지만 부정적인 생각으로 아름다운 마무리를 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다는 사실이 안타깝기도 하다.

책에 담겨 있는 김여환저자에 이별을 수용하고 아름답게 주변을 정리하고 가족과 마지막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을 행복하게 사는 것이 아닐까!

천 번의 이별을 선고하며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해 주는 의사,

해맑은 사진 공모전을 위해 사진을 찍으면 영정사진 찍느냐고 거부하던 이용자들,

그 해맑게 웃던 이용자들은 모두 이 세상에 없지만 김여환 의사가 있기에 내일이 없던 사람들이,

오늘은 충분히 만끽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사실이 참으로 행복하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있을 때 잘할걸?!

우리의 삶은 무한하지 않고 유한하다.

죽음이라는 끝맺음에 시각을 집중하는 것이 아닌,

죽기 전까지 행복하게 살아가는 그 과정의 의미를 두는 것이다.

종착역이 아닌 중간중간 들리는 '간이역'에서 행복을 찾듯 우린 잊고 나서 후회하지 말고,

내 옆에 있을 때 잘하고, 내가 건강할 때 나 자신을 더 애정 해주어야겠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가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

어떤 상황이 발생했을 때 부정적이고 힘들어 하긴 보다,

긍정적으로 마무리하고 수용하는 기회마저 놓쳐버리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든다.

있을 때 잘할걸!처럼 지금 여기를 즐겨야겠다.


'포레스트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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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결정하는 한 문장
백건필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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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불변의 법칙 33가지가 나를 똑똑하게 만들어 준다.

본서는 '어떻게 말하느냐'에 관한 것이라면, 핵심 가치는 '무엇을 말하느냐' 관한 것이라는 사실

100년 동안 검증된 여러 가지 법칙들을 읽고 나니, 쇼핑몰에서 하는 행동들이 모두 물건을 팔기 위한 것이 아닌 소비자가 사기 위한 심리적인 행동과 행동으로 움직이게 하는 법칙 속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보니 결코 세상 모든 행위가 의미가 있고 무언가를 결정하게 하는 요소로 만들어져 있다는 착각 같은 현실을 마주 보게 한다.

행동을 촉구하는 '7가지 CLOSING 기법'

기법 1 : Coupon- 선물 제공(무료 샘플, 가격 할인)

기법 2 : Limit-혜택 제한(시간, 공간, 수량, 자격에 제한)

기법 3 : Optino-선택비교(구매옵션과 이 구매 옵션을 비교하라)

기법 4 : Stengthen-가치강화(가격보다 가치를 높여라)

기법 5 : Information-결제정보(고객이 쉽게 행동할 수 있도록 안내하라)

기법 6 : Narrowing-고객 한정(싫은 고객은 받지 말고 원하는 고객만 받아라)

기법 7 : Guarantee-환불보증(100% 환불을 보증해서 고객의 불안감을 없애라)

CLOSING 기법을 보고 깨달음 것은 역시 '판매'다.

욕구가 있는 고객을 파악하고 마음을 열게끔 도와주는 마법을 선사하는 법칙.

애초에 살 것이라는 가정을 두고 '세련된 A 색상으로 하시겠어요? 아님 고급스런운 B 색상으로 하시겠어요?'라고 물어보는 것처럼 결제까지 이루게 하는 한 문장, 여러 가지 말이 나 또한 움직이게 한다.

이외 구체적인 상황 + 이득 + 키워드 + 숫자 + 유형으로 말하는 문장들이 마음을 강탈하며 나 또한 확 꽂히는 헤드라인을 응용해서 써봐야겠다.

많은 것을 담아 보여주고자 한 저자에게 감사하다.

책 제목, 홈쇼핑에서 말하는 말 한마디, 기사 헤드라인, 편지 구절 등

평범한 일상 속에 수많은 법칙과 넛지가 숨어있다는 사실을 마음으로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캔 두 리스트(can do list)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리스트로 나열한 것이다. 즉 '할 수 있게 된 것들'의 리스트다.

투 비 리스트(to ve list)는 고객이 어떤 존재가 될 수 있는지 보여준다. 브랜드는 고객을 영웅으로 변신시킨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어 방송에 출현할 수 있다. p176~177

첫인상이 끝인상이다. Exciting News는 고객에게 충격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첫인상이 가장 중요하다. 만약 당신이 주식투자 교육을 한다면? 하늘로 치솟는 주식 수익률 결과를 보여주어라. 만약 당신이 피트니스 코치라면 120kg 뚱보가 80kg 근육맨 된 사진을 보여주어라. 만약 당신이 유튜버라면? 가장 재미있는 부분을 편집해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보여주어라. P157~157

후배들을 위해 썼던 글 1,060개를 모아 출간한≪카피캡슐≫은 지금도 카피라이터의 바이블이라고 불린다. 광고뿐만 아니라 인생에 대한 통찰까지 담겨 있다. ≪카피캡슐≫은 절판되었다가 2018년 ≪카피공부≫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재출간되었다. 카피라이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꼭 구매해서 보기실 추천한다. P139

헤드라인을 총 여섯 가지 유형으로 분류했다. 그것은 '이득, 신정보, 비밀, 한정, 공감, 부정'이다. 이 중 '이득, 신정보, 비밀'은 존 케이플즈가 말한 3개 소구점에 해당하고, '한정, 공감, 부정'은 현대 사회에 잘 통하는 3대 소구점이다. P85

다음소프트 부사장 송길영은 ≪상상하지 말라≫에서 '상상하지 말고 관찰하라'고 조언한다. 막상 데이터를 확인했더니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다. 검색이 사색을 이긴다. P48

총평

사람 마음을 어떻게 움직일 줄 아는 달인들이 바로 '카피라이팅'이지 않을까!

≪모든 것을 결정하는 한 문장≫에서 나오는 33가지 법칙은 카피라이팅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보험, 자동차 판매, 옷 가게, 음식점, 후원을 받아야 할 때, 회사 사업 등 사거나 파는 모든 곳에 사용할 수 있는 마케팅 심리학이다. 우린 모든 일상에서 누구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지 설명해야 하고, 가치를 제안해야 하며 가치를 설득 시켜야 하며 그로 인해 행동을 촉구해서 결제하거나 움직이게 해야 한다.

5살 아이가 부모에게 장난감을 사달라고 요구할 때 책에서 읽은 요소들을 적용한다면 손쉽게 장난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내 일상 속에서도 100년 동안 검증된 카피라이팅 불변의 법칙을 통해 밀도 있는 삶을 살아가보고 싶어졌다.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이 컨설팅을 해주면서 60%가 사람들이 선호하는 맛이고 40%가 주인이 원하는 이색적인 맛이라면 40%가 돼도 사람들이 선호하는 맛으로 가야 실패하지 않고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이 이해가 간다. 왜 수많은 사람들에 지갑을 열게 했는지 주인이 원하는 이상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경제적 이득이라면 사람들의 욕망이 집결된 곳에 투자하는 것이 맞다. 상상과 사색보다 관찰이 중요하고 '관찰을 반복하면 통찰에 이르고 통찰을 반복하면 현찰에 이른다'라는 문장이 소름 돋게 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할 때 생존의 욕구, 성장의 욕구, 관계의 욕구를 잘 파악하여 접근하는 요령도 배워야겠다. 많은 것을 알려주고 있어 읽는 내내 소름이 돋았고, 사람의 심리를 잘 파악하고 있는 '인지 심리학'을 흥미롭게 다루고 있어 읽는 내내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미리 주고 빼앗는 비법은 식상할 정도로 많은 곳에 사용되고 있다 "오늘 주머니 속의 5만 원이 사라집니다"처럼 홈쇼핑에서 적립금이 사라진다고 하거나 쿠폰이 사라진다고 기간을 제한하는 것으로 아까워서 더 비싼 상품을 추가 구매하게 하는 심리 기법을 잘 속지 않고 똑똑하게 사용해야 한다.

한 번만 읽기에는 아까운 책이다.

핵심 메시지, 헤드라인 8단계, PERSUADE 공식 7가지, CLOSING 기법, 터치라인 등 아웃라인을 하나하나 쓰다 보면 첫 마디로 공감을 형성할 수 있지 않을까. 물론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하나 적어 나간다면 문장에서 말하는 '이득'이 고객에 마음을 휘어잡을 것이다.

더블 바인딩 기법은 차 판매에서나 후원을 받을 때 참 많이 사용하는 기법이라는 사실도 기억해서 잘 이용해야겠다.

말이든 한 문장이든 행동으로 움직이게 해야 한다.

카피라이팅 공식에 따라 하나하나 작성되어 있는 책인 만큼 읽는 내내 진국처럼 느껴진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1인칭 화법 → 2인칭 화법으로 전환하라!

"저희 세무 법인은 상속세를 전문적으로 다룹니다"가 아니라

"자녀에게 상속하고 싶은데 세금이 부담되시나요? 저희 세무 법인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해야 한다.

1인칭 화법을 극복하고 2인칭 화법으로 전환해야 한다.

문장도, 언어도 1인칭이 2인칭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말하고 써야 한다.

"시간이 없지만 손쉽게 책에서 무엇을 배우고 실천해야 하는지 알고 싶지 않나요? 그럼 '즐기자'블로그로 오세요!"

처럼 자연스럽게 2인칭으로 연결해야겠다.


'국일미디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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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의 기상 후 1시간 - 성공한 사람들은 아침 시간을 운에 맡기지 않는다
벤자민 스폴.마이클 잰더 지음, 김미정 옮김 / 센시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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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성공한 사람들의 루틴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다.

미라클 모닝, 명상, 독서, 운동, 수면 등 공통적으로 하고 있는 루틴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왜 성공한 사람들은 루틴을 여행 중에서도 유지를 하고자 하는 걸까?!

나의 무의식은 매일 축적하고 자신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루틴은 나를 즐겁게 하고 효율적이고 자존감을 높여주기도 한다.

모닝 루틴, 저녁 루틴 나만의 루틴을 만들고 어겨도 괜찮고 무리하지 않는 정도로 매일 만들어가야겠다는 사색을 하게 했다.

미라클 모닝은 새벽에 시작되는 것이 아닌 전날 밤 수면하기 전에 시작된다는 사실에 200% 공감 가는 바이다.

나만의 시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방해요소를 줄이고 새벽이나 아침에 일어나기 위해서는 일정한 시간에 수면을 취해야 한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새벽은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시간을 부여해 줄 것이다.

특히 명상은 생각을 정리하는 훌륭한 방법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인상깊은구절

실패할 때는 어떻게 하나요? 자신을 용서하고 넘어가려고 노력합니다. 태양은 뜨고 또 지고, 내일이 오면 새로운 기회가 생길 테니까요. 루틴의 특징 중 하나는 제대로 지키지 못한 날 더 재밌는 하루를 보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루틴이 있기에 이를 벗어나는 날 훨씬 진한 달콤함을 느끼는 거죠. 이길 수 있는 루틴 자체가 없다면 이런 쾌감도 없을 겁니다. p320

제가 루틴을 따르는 목적은 스트레스 해소가 아니라 회복탄력성과 의식적인 자각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p293

대다수 사람은 하룻밤에 7~9시간을 자야 한다. 이 책의 출간을 앞두고 모닝 루틴에 관해 우리와 인터뷰했던 수백 명의 평균 수면 시간을 계산해 보니 7시 20분이었다. 7시간 보다 적은 수면 시간을 고수하면서 하루하루 버티려고 한다면 조만간 그 여파가 분명히 나타날 것이다. p215

제게 가장 큰 영향을 준 명상 관련 서적은 해리스의 ≪10% 행복 플러스≫ p209

명상, 기도, 일기 이 활동을 반드시 할 필요는 없지만 이 중 하나라도 마음에 와닿는다면 그 생각을 흘려보내지 말자. 명상, 기도, 일기는 서서히 움직임을 줄이고, 하루를 돌아보며 감사하는 마음을 품게 하는 훌륭한 방법이다. p184

대부분의 인생사가 그렇듯이 균형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면서 변화를 주는 것이 중요하겠죠. p148

틈나는 시간마다 운동을 끼워 넣습니다. 어디서든 손쉽고 신속하게 운동할 수 있는 비법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p98

청소년 소설 작가인 린제이 챔피언은 이렇게 말했다. "일어난 뒤 침대에서 5미터나 벗어났다면 스누즈 버튼을 누르고 다시 잠을 청해봤자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p49

샤카 셍고르는 이렇게 말했다. "아침에 제가 하는 첫 번째 일은 감사하는 마음에 집중하며 감사한 일 세 가지를 떠올리는 것입니다. 매일 감사하는 마음을 연습하는 겁니다." p47

아침마다 새로운 꽃을 찾다 보면 계절의 변화도 느낄 수 있고 무한한 자연의 풍요로움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평소라면 무심히 지나쳤을 소소한 것들이 아름다움을 음미할 수 있죠. p31

총평

'실패는 언제나 일어나고 그 실패를 통해 언제나 그랬듯이 성장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기상 후 1시간≫ 유명하고 CEO를 하고 있는 사람들의 기상은 언제 하고, 현재 루틴은 얼마나 지속하고 있으며, 명상은 하고 있는지, 실패할 때는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지, 나만의 루틴으로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인지 등 인터뷰를 통해 성공한 사람들의 루틴을 알려주고 있다.

성공한 사람들의 기상 후 어떤 루틴을 통해 자신을 성장시키고,

마음은 안정시키고, 건강을 위해 어떤 운동을 하고 있으며, 어떻게 회복탄력성을 가지는지 질문을 통해 전달해 주고 있다.

여러 사람이다 보니 답변이 다양 각색하지만 비슷하게 지키고 있는 루틴들이 보이고 그것들이 왜 성공한 사람들이 여행 속에서도 지키고자 노력하는지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우린 '호흡'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아침 운동과 더불어 명상을 하며 호흡을 관리하는 부분을 매일 실천하고 있다. 자신에게 보상해 주는 방법으로도 활용하고 있으며 호흡이 깊지 않으면 집중력도 틀어지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힘들 수 있다는 사실을 몸소 깨닫고 실천하고 있음을 느끼게 해준다.

아침마다 대부분 '디지털 디톡스'를 실천하고 있는 것도 역시 인상적이다.

일어나자마자 명상하고, 운동하고, 샤워하고, 밥을 먹고, 독서를 하는 동안 핸드폰을 최대한 늦게 본다는 것,

이메일 답변하지 않고 자신을 위한 시간을 만들어 '아날로그'적으로 간다는 것이 바로 자신을 사랑해 주는 행동이 아닐까 싶다.

나만의 루틴을 가지기 위해 목표를 크게 갖지만 달성하기 위해 가는 행위들은 실행 가능한 작은 조각으로 나누어 하나씩 처리하는 습관들이 성공한 사람들 인터뷰에서도 느껴진다. 쉽게 작업을 돌입할 수 있도록 스몰 스텝 하는 습관도 잊지 말아야겠다. 한 걸음부터 시작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는 '감사'한 마음을 항상 갖고 있고 균형 있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며 인생은 '새옹지마'으로 크게 좌절하지 않고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나만이 루틴으로 하루아침을 맞이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책을 통해 나 또한 루틴을 만들어 내게 필요한 정확한 관점을 가져야겠다.

≪성공한 사람들의 기상 후 1시간≫이 얼마나 위대한 일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인지 그 루틴 자체가 비법이라고 말하고 있다. 조금이나마 이불 안에 더 있고 싶은 것이 아닌, '소풍'가는 날처럼 오늘 하루를 즐거움으로 시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하는 루틴을 갖기 위해 성공한 64명의 모닝 루틴을 접해보시기를 권한다.

'아침이 변하면 하루가 변하고 하루가 변하면 인생이 변한다.' 뒤표지 문장처럼

일어나고 하는 1시간 행동과 선택들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지, 혼란스럽게 만들지 결정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오늘부터 감사한 마음을 찾으며 일어나기를 희망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모닝 루틴을 통해 나만의 루틴을 만들고 나 또한 성공하는 사람이 되어보자.

일어나자마자 이불 정리부터 해서 깨끗하고 정리 정돈된 마음으로 아침을 맞이해야겠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책에서 제시하는 벤자민 프랭클린의 13가지 덕목 실천해 보아야지요?

<벤자민 프랭클린의 13가지 덕목>

1. 절제 : 둔해질 정도로 먹고 마시지 마라.

2. 침묵 : 남과 자신에게 유익하지 않은 말은 삼가라. 쓸데없는 대화를 피하라.

3. 규율 : 물건은 제자리에 두고 일은 제시간에 실행하라.

4. 결단 : 마땅히 해야 할 일은 실행에 옮겨라. 결심한 것은 반드시 이행하라.

5. 검소 : 남과 자신에게 유익하지 않은 일에 돈을 쓰지 마라.

6. 근면 : 항상 유익한 일에 몸담고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불필요한 행동은 모두 잘라내라.

7. 진실 : 감정을 상하게 하는 속임수를 쓰지 마라. 악의 없이 공정하게 생각하라. 말과 행동을 일치시켜라.

8. 정의 : 불의를 저질러 피해를 주는 일이 없게 하고, 정당히 치러야 할 대가를 잊지 마라.

9. 중용 : 극단을 피하라. 상대가 잘못을 저지르더라도 홧김에 해를 끼치는 일을 하지 마라.

10. 청결 : 항상 몸을 청결히 유지하고, 옷매무새를 단정히 하고, 주변을 깨끗이 하라.

11. 평정심 : 사소한 소요, 흔한 사고나 불가피한 상황에서도 동요하지 마라.

12. 순결 : 건강한 자손을 위한 일이 아니라면 성생활을 자제하라. 둔감해지거나 건강을 잃을 정도가 되어서는 안 된다. 또한 자신과 타인의 안녕과 평탄에 해를 끼치지 않도록 한다.

13. 겸손 : 예수와 소크라테스를 본받아라.

이런 덕목을 볼 때마다 식상하거나 유익하지 않았는데,

매일 독서를 하며 직장에서 겪는 고충과 '인간관계' 갈등으로 수많은 삶을 살아가다보니 이전과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이 다르다.

왜 덕목을 만들고 삶의 태도를 만들어가는지 이제야 알 것 같다.


'센시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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