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의 지혜수업 - 5천 년 탈무드에 담긴 유대인의 삶의 지혜
마빈 토카이어 지음, 윤호 옮김 / 푸른e미디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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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탈무드 속엔

지혜를 일깨우는 우화(스토리텔링)

즐거움을 일깨우는 해학(앗! 이런 생각이!)

현명함을 일깨우는 혜(특히 금전)

행복하게 하는 사랑(애정)이 녹아져 있다.

읽는 내내 짧은 글 속에서도 다양한 관점과 전달하는 힘에 놀라움이 생긴다.

교훈이 있어 사색하기도 좋고 아이에게 들려주고 서로 토론하기도 참 좋은 소재가 가득하다.

오랜 시간 동안 구전으로 전해지고 유대인 삶 속에서 탈무드는 교전과 같다. 지혜가 가득하다.

특히 탈무드 안에는 '돈'에 대한 내용들도 많은데 공평하게 받거나 돈을 어릴 적부터 다루는 방법들을 통해

유대인들이 가난의 대물림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인상깊은구절

설교라는 것은 사람들이 곧 잊기 쉬우나, 우화로 서의 교훈은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고 기억되기 때문이다.

유대인은 임금님과 만나거나, 식사를 하거나, 해돋이를 보거나, 모든 때에 일행에게 축복의 말을 한다. 예컨대 화장실에 갈 때도 축복의 말이 있다.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그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얼마나 크게 작용하는지 안다는 것은 보통 사람으로서는 좀처럼 깨닫기 힘든 일이다.

옛날에는 혼자서 해야만 했던 작업을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나눠서 하고 있다. 옷을 입을 때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나의 신하들이 내 마음을 괴롭히고 있다. 나는 어떻게 하면 좋겠는가?"라는 질문이었다. 랍비는 역시 똑같은 방법으로, 뜰이 밭으로 나가 채소를 하나 뽑아 왔다. 몇 분 뒤 다시 밭에 돌아가 또 하나의 채소를 뽑았다. 조금 지나서 다시 똑같은 일을 했다. 그것으로 끝이었다. 로마의 황제는 랍비의 메시지를 알 수 있었다. "한 번에 당신의 적을 멸망시키지 마라. 몇 번으로 나눠서 하나하나 부숴 버려라."

무엇이건 세상에서 필요 없는 것이라고는 없다. 어떠한 것이라 할지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첫 번째 친구는 '재산'이다. 아무리 귀하고 소중하게 여겨도 죽을 때는 남겨 두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 두 번째 친구는 '친척'이다. 묘지까지는 따라가지만 그다음에는 그를 그곳에 두고 가버린다. 세 번째 친구는 '선행'이다. 평소에는 그렇게 눈에 띄지 않지만 죽은 뒤에는 그와 함께한다.

"나쁜 일이 좋은 일로 연결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겠구나. 최악이 상태에서도 인간은 희망을 잃어서는 안 돼."

"인생을 참되게 사는 비결이란 자기 혀를 함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오."

탈무드에 의하면, 무엇인가를 해 줄 때는 자기의 모든 것을 주는 것이 가장 귀중하다고 한다.

여우가 말하기를, "결국 뱃속으로 들어갈 때나 나갈 때나 마차가지구나!"

탈무드는 읽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것이다.


총평

어릴 적 탈무드가 참 좋다는 말을 들어서 동네 도서관에서 대여해 읽어본 적이 있다.

대표적인 내용은 기억하고 있었으나 처음 보는 내용들이 많아 무엇보다 탈무드를 접하는 분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5분 이내로 읽을 수 있는 내용이지만 깊게 사색할 수 있는 교훈이 담겨 있어 아이에게 읽어주기도 좋다.

성인이 읽어도 즐거움과 지혜를 선사해 주는 탈무드 책에 크게 매료된다.

탈무드에서 '선행'을 강조하고 있는데

생각해 보니 '기버'가 성공하는 이유가 바로 '선행'이 아닐까?

우리는 나를 위해 주는 선물보다 남에게 주는 선물로 만족감이 오래가는 존재 아니던가.

≪더 기버≫를 요약하면,

당신의 진정한 가치는 자신이 받는 대가보다 얼마나 많은 가치를 제공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당신의 수입은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그 도움이 그들에게 얼마나 효과적이냐에 따라 결정된다.

당신의 영향력은 타인의 이익을 얼마나 우선시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선물은 당신 자신이다.

위대하고 엄청난 성공에 이르는 법칙 중 4가지이다. '선행'이 아닐까 싶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선행'을 우선시해야 한다.

유대인은 이미 부자가 되는 방법을 어릴 적부터 전수받고 있다고 생각이 드니 소름이 돋는다.

우린 지금부터라도 ≪유대인의 지혜 수업≫을 받자. 지인과 자녀에게 전수하고 본인도 누리자.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스토리텔링의 최강자는?

<탈무드>이다.

5천 년 유대인의 지혜가 담겨 있다.

문화, 도덕, 종교, 전통 등 총 20권 1만 2천 페이지 단어는 총 2백5십만 개 이상, 무게는 75kg이다.

솔로몬의 재판 등 우리가 알고 있던 이솝우화 등은 다 탈무드에서 나온 내용들이다.

수많은 동화책을 찾기보다는 탈무드와 자녀가 여행을 떠나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좋다는 생각을 했다.

성인이 읽어도 교훈을 얻는 탈무드로 유대인의 사고방식, 금전, 삶의 지혜를 얻자.



*본 리뷰는 푸른e미디어의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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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가리로만 할까?
박정한.이상목.이수창 지음 / 들녘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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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스토리에는 힘이 있다.

누군가를 바꾼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했던 것일지도 모른다.

본인이 목이 말라야 물을 마시듯,

우리는 강가로 그 사람을 데리고 와서 여기 물을 마시면 피부도 좋아지고 무병장수한다고 스토리를 흘려야 한다.

스토리텔링은 거부감 없이 그 사람 마음을 움직일 힘이 있다.

조언이나 잔소리가 아닌 내가 가진 스토리에 힘을 부여하자.

넛지의 힘도 함께 빌린다면 효과는 배가 될 것이다. 생각하자. 일반적인 일을 특별하게 만들어 보자.

지금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자.

헬조선이라고 해서, 현재 환경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막연히 외국에서 새로운 시도를 꿈꾸는 사람이 많다.

낯선 곳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 간과하고 한국만 벗어나면 모든 게 잘 될 거라고 확신하는 혼자만의 행복 회로는 대부분 실패로 이어진다.

지금 있는 곳에서 뿌리를 내리고 꽃을 활짝 피는 사람이 되자.

아가리로만 떠들지 말고 액션을 취하자.

많은 사람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욜로보단 '소비'가 가지는 순간의 짜릿함에 초점을 두고 절제 없이 산다. 삶의 행복과 질은 점 dot이 아니라 선 line이어야 한다. 명심해라. 우리의 인생은 한 번뿐이다라는 문장이 내가 좋은 일을 하면서 매일 점을 찍는다면 그 선은 나의 버팀목이 되어 줄 수 있는 줄이 될 것이다. 말뿐이 아닌 경험으로 축적하자.

선이 있기 전에 점으로 계속 이어가야 한다. 꿈도, 열정도, 사랑도. 선행도. 감사도.


인상깊은구절

십중팔구 일해라 절해라 백날 말해봐야 절대 바뀌지 않는다. 잔소리를 하는 대신, 우리의 스토리를 한번 선물해보자.

나만의 방법, 나만의 모양으로 프리즘을 갈고닦는 일에 집중하자. 남들에게 멋있어 보이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그냥 마음 가는 대로 끊임없이 만져보는 거다.

정신력은 체력 의존적이다. 어쩌면 당신이 꾸준히 실천하지 못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체력이 달려서일 수 있다.

루틴이라는 종소리. 특정 행동을 정해두자. 그러면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마다 출발 신호로 이용할 수 있다.

실패의 늪에 빠졌더라도 그 안에서 성장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자. 그러면 그동안 쌓아온 당신의 노력과 능력이 우리를 늪 밖으로 끌어올려 줄 것이다.

성패를 가르는 가장 큰 차이는 실천해본 경험의 여부다. 실천하고 성공한 경험은 그다음 시도로 이어진다.

일단 시작해보자. 그다음은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되어있다. 실천도 능력이기 때문에 자꾸 쓰다 보면 익숙해져서 늘게 된다.

주변 사람들에게 휘둘렸던 이전의 삶에서 벗어나자. 남들의 의견과 시선에 나를 맞추다 보니 내 인생에서 '나'가 사라져버렸다. 이러한 실수를 반복할 수는 없다.

"자책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탓이 아닙니다. 그냥 계속하다 보면 평소와 똑같이 했는데 그동안 받지 못했던 위로와 보상이 여러분을 찾아오게 될 것입니다."

수많은 음식점을 다니며 시행착오를 겪고 비로소 자기만의 맛집 기준이 생긴 것이다. 스스로 발품을 팔며 돌아다닌 '경험'이 맛집에 대한 취향을 만들어주었다. 결혼을 잘하고 싶으면 연애를 많이 하라는 말이나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 이제야 조금은 이해가 되는 듯하다. 결국 다양한 경험을 쌓아가며 본인의 취향을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단순히 인맥을 늘리는 게 아닌 실력을 키우는 데에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한다. 당신의 진가를 알아보는 사람은 비싼 값을 치르더라도 당신과 함께 일하려고 할 것이다.

사업하는 사람 중 열에 아홉은 월급쟁이보다 못할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성공한 소수는 상상하지도 못할 엄청난 노력을 했다는 것을. 심지어는 성공을 하고 나서도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는 것을. 인생은 한 번뿐이다.

오직 '체면'을 위해 소비하는 것은 돈만이 아니다. 우리의 시간과 노력을 써가며 인생을 낭비하는 동안 남는 것은 무엇일까?


총평

우선 제목부터 신선하다. ≪왜 아가리로만 할까?≫

친한 친구 세명이 어느 날 술자리에서 입으로만 설전을 나누다가 실전하지 못하는 자신들에 대해 맞다뜨리게 된다.

각자 목표를 정해 실천을 하면서 겪는 일을 담고 있다.

물론 저자 중에 가장 게으르고 아가리 파이터(?)가 있긴 하지만,

그 노력이 꼭 그 세 사람만에 일이 아닌 것 같은 나도 그중 하나라는 느낌으로 응원하며 보게 되는 책이다.

혀가 세상에서 가장 무섭다. 좋을 땐 한없이 좋은 것이 '혀'지만, 나쁠 때는 한없이 나쁜 것도 '혀'이다.

말하는 대로 이뤄지기도 하니 말도 이쁘고 긍정적으로 해야겠다는 사색도 하게 된다.

무엇보다 입 털 시간에 하나라도 행동으로 옮기는 루틴을 만들어야 함을 깨닫는다.

각자에 경험에서 느낀 점을 블로그로 작성하였는데 뜻밖에 기회가 와서 책으로 발간하게 되는 멋진 인생이기도 하다. 여기서 느낀 것은 바로 내 삶을 기록하지 않으면 기억하지 못하고 세월만 탓하게 된다는 생각이다.

아가리는 그만 멈추고 실천하면서 깨달은 부분들을 기록하고 목표를 향해 수정해 가는 부분들에서 사색하게 된다.

나 또한 그럴 것이고 기록하면서 내 삶을 되돌아 보기도 하며 악순환이 반복되지 않도록 기억하고 조금씩 수정해 가는 힘을 길러야겠다.

'학습된 무기력'에서 탈출하는 방법은 역시 어제같이 살지 않는 것이다.

모범생이 되지 말고 '모험생'이 되자.

말로는 우리 집에 금송아지 있다고 몇 천 번 말할 수 있지만 그것이 내 인생에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도전하고, 실패를 성장하는 밑거름 삼아 그 과정을 즐기는 삶이 진정한 승리자 아닐까.

인생은 각자 다르다. 사람마다 지문이 같은 사람이 없듯이, 성공도 실패도 모두 다르다.

비교하지 말고 입조심하며 살아가야겠다.

≪왜 아가리로만 할까?≫는 읽는 나 자신을 부끄럽게 만드는 힘이 있다.

세 사람도 도전했는데 나라도 못할까!

실패하더라도 과거에 나는 '입'만 나불나불하는 사람이었지만, 지금 현재는 '실천'을 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자기 계발서에서 위로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가리만 살아 있다면 입을 조금 다물고 실천력을 통해 실력을 쌓자.

읽으면서 좋은 세 사람과 티타임 가진 느낌이 든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아가리'가 되지 말고 '입'이 되자.

'아가리'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았다.

입을 낮추어 하는 말, 보통 동물 입을 말할 때 쓴다고 쓰여 있다.

내 '입'은 사람일까?

남들은 내 '입'을 아가리로 표현하는 건 아닐까?

내 '입'에서 향기가 난다면!

'아가리'라고 불리던 것도 좋은 향기가 난다면 '입'으로 승격될 것이다.

최근 '선행'을 수시로 생각하고 하자는 생각을 하고 있다.

나를 위한 선물은 감동이 금방 스쳐 지나가지만,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주는 선물(물건, 배려, 친절, 어려운 일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가는 모든 과정)은 나를 더 행복하게 만들고 여운이 길게 남기 때문이다.

'입'에서 바른말, 향기로운 말을 해야겠다는 사색을 한다.



*본 리뷰는 들녘의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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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팅 : 실전 마케팅 & 퍼스널브랜딩
오두환 지음 / 대한출판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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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광고의 8원칙'

1. 바라보게 하라. 2. 다가오게 하라.

3. 생각하게 하라. 4. 필요하게 하라.

5. 소망하게 하라. 6. 구매하게 하라.

7. 만족하게 하라. 8. 전파하게 하라.

내가 갖고 싶은 것을 모두 갖고 싶게 만들어라.

내가 가지고 있는 내가 갖고 싶은 보물이 남들에게도 갖고 싶은 보물이어야 한다.

함께 찾고, 함께 하고자 하는 이들이 더 모을 수 있는 가치가 있어야 한다.

자신이 보물선인지 모르고 사는 사람도 많다.

내 보물선에 올라탈 수 있도록 나의 가치를 키우고 내가 보물선임을 인지하자.

나만 갖고 싶어 하는 '그것'은 장기간 가지고 갈 수 있는 식량이 못된다.

누구라도 탐낼 수 있는 것을 갖기 위해 그 여정을 즐겨야 한다.

안되면 내가 닮고 싶어 하는 그 사람의 습관, 태도, 작품을 모방하고 뛰어넘을 때까지

반복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자신만의 '브랜드'가 완성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 자신을 세상에 알리는 것이 바로 '오케팅'이다.


인상깊은구절

1단계 보물선 항해의 대의를 찾아야 한다.

2단계 대의를 이루기 위한 세부적인 목표를 세워야 한다.

3단계 보물선에 옳은 이름을 지어야 한다.

4단계 보물선의 식량을 정해야 한다.

5단계 식량들의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해야 한다.

6단계 내 보물선의 가치를 높이고, 경쟁 보물선을 선정해야 한다.

7단계 공략할 무역선에 맞춰 전략을 세워야 한다.

8단계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진입장벽을 만들어야 한다.

9단계 무역선들이 공감할 만한 시나리오 3개 정도 준비해야 한다.

10단계 모든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슬로건을 만들어야 한다.

11단계 신념화 과정을 통해 내실을 다져야 한다.

12단계 베타버전 테스트를 거치고, 오케팅할지 로케팅할지 결정해야 한다.

13단계 광고의 8원칙을 지켜 제대로 광고해야 한다.

14단계 무역선의 불만을 듣고 해결해야 한다.

15단계 오케팅 1~15단계를 점검하고 새로 시작해야 한다.

먼저 1, 2등급 보물선을 보자. 이들을 따라가려면 모방해야 하는 것이 기본이다. 완벽하게 따라 하지 못한다면, 비슷하게 흉내라도 내야 한다. 사소한 것부터 비슷하게 흉내를 내다가, 서서히 큰 것을 모방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을 앞서려면 한계를 뛰어넘어야 한다. 모방하지 않으면 절대 뛰어넘을 수 없다. 불가능한 더라도 지금 당장 시도해 보자. 모방하다 보면 방법을 찾을 수 있고, 가야 할 길이 보일 것이다.

모든 보물선은 두 가지 노력을 함께 해야 한다. 바로 혁신(연구개발)과 지속이다. 많은 분이 내게 큰 보물선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묻는다. 나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연구개발을 통해 혁신을 지속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상위 5%가 되려면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하고 혁신해야 한다.

희소가치나 우월 심리 등을 통해 만족감도 얻길 원하는데, 어떤 고체나 액체 따위를 싸게 산 것에 불과해지니 말이다. 따라서 무조건 가격을 낮출 것이 아니라, 가치를 높여라.

수십 년을 항해해야 하는 보물선에 식량은 필수다. 식량에 생존이 걸려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치열한 먹거리 경쟁을 통해 네 가지 식량을 설정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들을 완벽히 사수하라. 이러한 식량을 정할 때는 꼭 따라야 하는 절대적인 기준이 있다. 남들보다 자신 있는 것들만 계속 찾아내라. '제일 자신 있는 것'을 식량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마케팅하려는 게 무엇이든지 매우 신중하고 진지하게 이름을 결정해야 한다. 이름은 브랜드 자체이며, 신뢰와 직결된다. "이해하기 쉽고, 기억에 남고, 그 이름을 부를 때 신이 나면 그것으로 명하라."

내가 힘들 때 힘든 사람을 모른 척하는 것은 앞으로도 힘들겠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남들의 안 된다고 하는 말을 즐기며 도전하고, 실패하고, 성공하라.

진정한 배움이란 한 목적 지식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머리로만 배우려 하지 마라.

오케팅을 하되, 즐겁게 하라. 즐기는 것보다 좋은 방법은 없다.

세계 유명 대학이나 대기업은 주입식 교육이 아닌, 대화식 교육방식을 채택하여 학생과 사원들을 교육한다. 또 4대 성인이라 불리는 공자, 소크라테스, 예수, 석가모니 역시 대화법을 통해 사고를 길러 주고자 했다.

살다 보면 내가 아무리 잘해도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꼭 있기 마련이다. 우리가 공략해야 할 대상은 누구일까? 안티고객 2명을 제외한 나머지다.(10명중 8명)

나의 행동에는 마케팅과 광고의 원리가 숨어있다. '네, 안녕하십니까. 제가 오두환입니다. 한 말씀 올려도 되겠습니까? 와 같이 답변과 질문을 동시에 한 것은 '차별화 전략'이다.

끊임없이 자신을 팔아라.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의 가치는 무한하다.

자신을 포장하는 것(마케팅)과 알리는 것(광고)은 50 대 50의 비율로 하는 것이 좋다. 멋지게 포장하기만 하고 알리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반대로 멋지게 포장을 못 한 상태에서 알리기만 해도 의미가 없다. 그래서 이 두 가지를 언제나 함께 해야 한다.

5% 부자가 되는 방법에는 세 가지가 있다. 이 중에 두 가지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 바로 투자와 사업이다. 여기서 투자란 돈, 시간, 열정을 쏟는 것이다. 그리고 끊임없이 전략을 구상해야 하며, 신념과 배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총평

"문제를 찾고, 연구하고, 해결하는 것을 반복하라. 이것이 인생의 전부다." 문장에 소름이 돋았다.

시도도 하지 않았다면 해결하는 것을 반복할 수 없다.

문제가 생기고 해결하고자 배우게 되는 그 과정이 바로 '실패'이며,

'실패'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성과를 이루면 그것이 바로 '성공'으로 가는 길이다.

관찰하고, 실패하고, 해결하고를 무한 반복하다 보면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살게 되고 미래는 저절로 행복해진다.

보물을 찾기에 앞서 명심해야 할 점은 보물이 보물선의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는 것이다.

여러 가지 형태의 보물들은 보물선 항해 과정에서 찾게 되는 일부분으로 인식해야 한다.

만약 보물이 보물선의 최종 목표가 되면, 보물을 찾게 됨과 동시에 항해의 동기와 목표를 잃게 된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과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여 취업을 했을 때,

생각보다 재미가 없고 내가 꿈꾸던 일이라는 것이 이런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힘들어한 적이 있다.

바로 보물(취업)을 찾게 됨과 동시에 목표를 잃어버리게 된 것이다.

우리는 삶을 살면서 보물을 찾는 그 과정을 즐기고 사랑해야 한다.

보물을 1차적으로 지나가는 여정이고 2차, 3차 보물을 미리 계획해 두어야 한다.

동기를 유지하고 꾸준히 나를 태울 수 있는 열정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삶의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오케팅은 알파벳 'o'와 'Marketing'을 합성한 말이다.

여기서 'o'는 뭐든지 할 수 있는 Ok 의미이다.

'좋아' 하는 일에 몰입하는 저자.

'좋아'라고 외치며 도전하는 저자.

'좋아'해 하는 마음으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세상에 알리는 저자.

'좋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패-배움-해결을 반복하는 저자.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자신의 삶을 이끌어 가는 저자 자체가 브랜드이고 '보물선'이다.

자신의 공식을 공개한 저자에게 감사한 마음이다.

공식을 나에게 100% 적용하기보단 나 자신에 맞게 고쳐서 적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저자는 책에 나온 공식으로 자신을 성장해 왔다는 것에 신뢰가 간다.

오케팅 '좋아'처럼 원하는 것을 찾아 즐기면서 끊임없이 연구하며 도전하는 자세를 길러야겠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보물을 찾는 것이 아닌 보물선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

보물선은 보물을 찾으면 목표를 잃는다.

보물선 자체가 가치이며 브랜드라면 항해하면서 다양한 보물들을 찾고 계속 끊임없이 성장해 갈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건은 차지하는 순간 기대나 만족이 오래가지 못한다.

가치나 경험은 축적이 되어 기적을 일으키는 밑거름 역할을 한다.

보물을 얻기 위해 항해하는 것이 아니고 보물선이 되어 자신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

자신에게 투자하고 자신을 사랑하며 칭찬해 줘야 하는 것이 기본이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정진하다가 멈추지 않도록 체력부터 길러야 하겠다.


*본 리뷰는 대한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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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쓴 글도 다시 보자
박재역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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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25년 경력의 교열기자가 말하는 글을 고치고 다듬는 기법이 공유되어 있다.

특히 메모지를 항상 지참하고 있으라는 말에 크게 공감이 간다. 가끔 적어두지 못해 아쉬움이 남기 때문이다.

사전을 끼고 살아야 함은 당연지사

사전을 펼쳐보면 내가 알던 단어가 아닐 때도 있고 더 좋은 단어를 찾을 때도 많다.

긴 단어는 반복해서 읽어야 한다. 글자 하나가 틀렸는데도 쉽게 넘어갈 때가 많기 때문이다.

오자 옆에 오자 있음을 명심하자(조사와 어미에 신경 쓰자)

수시로 어문법을 익혀야 한다.

틀림에 익숙하면 '바름'이 틀림으로 보인다.

우리는 잘못 쓰는 외래어, 문장들이 참 많이 있다.

틀림을 계속 써온다면 바름 문장을 보았을 때 어색하다고 느낄 수 있다.

진료비에 대한 지원에 대해 전혀 기대할 수 없었던 A 집단의 일부는 진료비에 대한 부담 자체를 느끼지 않았다고 진술하기도 했다. (틀림)

진료비 지원을 전혀 기대할 수 없었던 A 집단의 일부는 진료비 자체에 부담을 느끼지 않았다고 진술하기도 했다. (바름)

좋은 문장은 접속사나 교태를 부리지 않고 단순하다.


인상깊은구절

'및'을 아예 안 쓸 수는 없지만 글말(문어체)에서 조사(와, 과)를 쓸 자리에 마구 쓰면 당연히 독자의 가독성을 해치게 된다. 교열사의 눈으로 보면 잘 쓴 글에는 '및'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글에서 '및'을 많이 쓰면 글 '및'이 보인다. 그래서 '및'을 꾸짖는다는 것이다.

신체장애 비하, 성차별, 섬찟한 표현(시간을 죽이다, 피 튀기다. 진검승부 - 시간을 보내다. 치열하다. 정면승부), 적절한 지칭과 호칭(할머니 - 어르신), 정부와 언론에 기대한다.

직접 인용절 뒤에는 조사 '라고'를 적어야 하고 간접 인용절 뒤에는 조사 '고를 ' 적을 수 있다. 단, 직접 인용절에서 '라고' 대신에 '라'만 쓸 수도 있다.

우리말에서는 접미사 '-들'을 반드시 써야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문장에 이미 복수의 뜻을 더하는 표현이 드러나 있으면 굳이 '-들'을 써야 할 이유가 없다. 수치를 나타내는 관형어를 주어로 만드는 것도 '-들'을 피하는 방법이다. 무리를 뜻하는 말에는 '-들'을 쓰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물질명사가 아니라도 개수를 헤아려 세는 의미가 불분명한 단어에는 '-들'을 넣을 이유가 없다. (정치인들은 국민들의 정서들을 이해해야 한다. -> 정치인은 국민의 정서를 이해해야 한다.)

'-화'는 최소한 쓴다. '-화하다'와 '-화되다'는 선행 문장성분에 따라 맞게 쓴다. '-화시키다'는 '-화하다'로 바꾼다.(홍길동 씨가 자료를 정보화시켰다(×) 홍길동 씨가 자료를 정보화했다.(○)

말이란 자기 입에서 떠나면 이미 자기 것이 아니다. 그런데 자기의 말을 받은 남들은 좋은 말이면 자기 것으로 삼지만 나쁜 말이면 다시 화자에게 돌려버린다.

조개는 껍데기에, 멍게는 껍질에 싸여 있는 바닷속 생물이다. 삶은 계란에는 껍데기와 껍질이 다 있다. 겉껍데기와 속껍질... 굴은 껍데기에 싸여 있고 굴은 껍질에 싸여있다. '조개껍데기 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

이것만 기억하면 좋은 것이다. 종결어미 '-대'는 누구에게 들은 간접경험을 전할 때, 못마땅한 일을 표현할 때, 질투가 나서 비꼴 때 쓰인다.

온라인 강좌(www.klpi.kr/kclass)

보고서 교열(못다 한, SNS만 한, 그동안, 그다음, 이 같은 현상은 오래전부터 이어온 현상이다. 관리하, 법률상, 제4차, 자료: 통계청)


총평

≪다 쓴 글도 다시 보자≫

글은 퇴고를 통해 완성된다. 다 쓴 글도 다시 보고 고치다 보면 좋아지고 원하는 글이 써지게 된다.

유명한 작가 글도 처음에는 '쓰레기'라고 아내가 표현할 만큼 심각했지만,

작가는 여러 번 수정을 통해 빛이 날 것이라고 말한 문장에 크게 공감이 간다.

글이란 계속 바라보고 고쳐야 한다. 글도 여우처럼 길들어야 한다.

글, 함부로 보고 넘기지 마라

너는

글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안도현 시인의 '너에게 묻는다' 시를...각색)

길들인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외로운 싸움일까.

교열이라는 것이 더욱 그렇다는 생각이 든다.

글을 함부로 다루지 않고 뜨거운 예정을 가진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

'한글'을 사랑하는 국민으로서 교열 과정을 즐기며 하루하루 공부한다면,

어제보다 나은 문장, 내가 원하던 문장을 쓰는 날이 멀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탈고 후에는 교정과 윤문 이 모든 과정을 교열이라는 단어로 묶어 표현할 수 있다.

누구라도 자신의 문장이 잘 전달되기를 희망할 것이다.

오탈 자만 없어도 글의 품격은 좋아진다.

교열을 하는 과정을 반복한다면 글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직진할 것이다.

교열을 하면서 교열자 마음가짐, 많이 물어보는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는 읽는 내내 감탄사가 나온다

틀린 문장을 지금까지 옳다고 생각하고 써 온 나 자신이 부끄러워지긴 하지만 오늘도 어제보다 자신을 보게 되어 기쁨이 배가 된다.

한번 본다고 해서 문장이 바뀌지는 않겠지만 반복해서 공부한다면,

나의 문장의 결이 점점 좋아질 것이라 생각이 든다.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지만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많다.

교정은 맞춤법이나 띄어쓰기처럼 틀린 것을 바르게 고치는 과정이라면

교열은 전반적인 내용을 바로잡아 글을 매끄럽게 만드는 작업이다.

문장을 쓰고 소리 내어 읽어보았을 때 이상한 느낌이 든다면 교열을 해야 한다.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다. '바름' 문장인지 모르는 상황에서는 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책에서 예문으로 제시하는 글을 필사하면서 손과 머리로 연습한다면 보다 나은 문장, 원하는 표현이 나타날 것이다.

책장에 꽂아두고 수시로 보고자 한다.

띄어쓰기 부분만이라도 교정이 된다면 지금보다 좋아질 것이다.

이해가 안 되거나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지만 아직 익숙지 않고 모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 흐르듯이 읽을 수 있는 문장을 배치한다면 그만큼 말도 좋아질 것이고 삶도 쓴 문장처럼 흘러가게 될 것이다.

좋은 문장을 만들고 싶다면 ≪다시 쓴 글도 다시 보자≫ 제목처럼 다시 보고 수정하자.

내용이 알차다.

긴가민가 했던 문장들이 수록되어 있어 속이 시원해지는 느낌이다.

책에 수록되어 있는 것들만 내 것으로 만들어도 글 잘 쓴다는 말을 듣게 될 것 같다.

오늘부터 틈틈이 다시 보면서 익혀야겠다.

정보를 전달하는 문장을 실현하는 것이 바로 다시 쓴 글도 다시 보는 것이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교열 공부를 통해 원하는 이상적인 방향은?

어려운 단어 하나 없이, 막히는 문맥 없이 읽어지는 글을 쓰고 싶다.

가끔 어려운 분야임에도 쉽게 읽어지는 책을 만나면 감동하게 되는 것과 같다.

책을 통해 나를 감동시켜주는 것처럼,

좋은 문장을 써서 나를 감동시키고 주변 지인분들에게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하고 싶다.



*본 리뷰는 글로벌콘텐츠의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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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짜 주식이다 - 2030 미래 성장 가치주 발굴 기법
이상우 지음 / 여의도책방 / 2021년 6월
평점 :
절판



좋았던 점

네이버에서 필터링해서 주식 보자.

기업의 성장, 본인이 원하는 주식을 필터링해서 목록화할 수 있다.

주식은 왜 물건 사는 것처럼 최적가, 후기 등 꼼꼼히 분석하지 않는지 의문이다.

네이버에 좋은 필터링이 있으니 활용하고 최대한 분석하여 안전하고 꾸준하게 투자할 수 있는 길을 만들자.

호가창 분석법 등 매매기법들이 가득 담겨있다.

≪주식차트 절대비기 300선≫ 이상우 저자 책이라서 그런지 차트 분석에 대해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차트 부분으로 갈수록 어렵지만, 그만큼 얻을 수 있는 것도 많다.

어떤 종목을 사야 하는지가 아닌 '얼마일 때 사고 파는냐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네이버로 10분 만에 투자할 기업 찾기, 평생 써먹는 매매기법 10가지(성장주, 가치주), 단타 필살기 15/60기법 등 몰입도 상승한다.

요즘 트렌드에 맞게 종목들을 소개하고 있다.

회사 이름은 알지만 그 회사가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모르고 투자하고 있다면 잠깐 멈춰야 한다.

경제적 흐름에 따라 배당주에 따라 가치주에 따라 트렌드에 맞게 회사(종목)에 관심을 두고 공부해야 한다는 사실을 책을 읽으면서 계속 느끼게 해준다.

재무제표 보는 방법, 사지 말아야 하는 기업에 특징, 주식 실패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등 멘탈 관리부터 트렌드에 맞게 공부해야 할 종목까지 나열해 주는 책이라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읽게 된다는 사실.


인상깊은구절

재무제표의 기본 구성 = 재무상태표 & 손익계산서 & 현금흐름표

호가창 매매 실전사례(호가창 매매를 할 때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게 두 가지 있다. 첫째는 매도 잔량이 매수 잔량보다 2배이상 많아야 하며, 둘째는 체결 강도가 100% 이상어이야 한다. 바로 이때가 매수할 타이밍이다.

매도 잔량이 매수 잔량보다 많을 때다. 호가창에서 매도 잔량이 매수 잔량보다 많아야 주가가 상승한다는 얘기다. 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는 거꾸로 생각하고 있다. 매수 잔량이 매도 잔량보다 많아야만 주가가 상승한다고 생각한다. 실상은 정반대인데 이렇게 생각하는 투자자가 많다.

매수 포인트 - 바닥권에서 거래량이 터지는 매집봉 출현 후 전고점 부근을 돌파하는 3번째 매집보에서 매수한다. 단기적으로 윗고리가 달린 캔들이 나오 ㄹ때 1차 매도하여 수익 실현 후, 60일선 부근 눌리는 자리에서 재매수 한다. 전고점 돌파 후 거래량이 터지면서 급등하는 자리에서 수익 실현 가능하다. 돌파매매 때는 거래량이 터질 때 매수하여, 주가 눌림이 나올 때는 거래량이 터지지 않은 음봉에서 매수 가능하다.

HMM 재무제표를 보면 2020년 1분기 적자 폭이 감소했으며, 2020년 2분기에는 흑자전환을 했다. 2020년 1분기에서 2분기는 2019년 1분기에서 2분기 대비 기저효과가 발생했으며, 이때가 바로 HMM이라는 가치주의 매매 타이밍이었다. 가치주의 늪에 빠져 무작정 기다리는 투자보다는 이와 같은 기저 효과를 확인하고 매수 타이밍을 잡는 것이 보다 효율적인 가치주 매매라는 걸 기억해야 한다.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8월에서 10월 사이에 배당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 배당을 염두에 둔 배당금 이슈가 이 시기에 선제적으로 시장의 관심을 받기 때문이다.

손절이 돼야 누적 수익도 가능하다. 단타 목표 수익률 5% 이상 → 손절가 3~5%설정, 단타 목표 수익률 10% 이상 → 손절가 5~7% 설정, 추가 매수는 절대 하지 마라! 차라리 새로운 구간에서 다시 시작하라.

컵 차트는 윌리엄 오닐이 최고의 주식을 장기간 추적하면서 얻은 공통적인 흐름인데, 재밌는 것은 2020년 성장주의 급등과 신고가 행진 거의 대부분이 컵 차트와 동일한 궤도를 따라 진행되었다는 것이다.

PER이 낮을수록 실제 가치보다 주식이 저평가되었다고 판단하는 게 일반적이다.

공매도는 주식을 빌려서 판 뒤 주가가 하락하면 되사서 빌린 주식을 갚아 수익을 내는 방식이다. 주가가 하락하면 수익이지만, 주가가 상승하면 할수록 손실이 커진다.

사야 할 주식(흑자전환 기업, EPS 상승 기대감이 있는 기업,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 종목,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사업의 대표주(대장주), 고배당주, 차트의 흐름상 이중 바닥 자리, 기술력 1위 기업이 신고가를 돌파하는 경우, 주주친화 기업(자사주 취득, 자사주 소각 등)

사면 안 되는 주식(3년 연속 적자기업(상장폐지 위험), 환기종목& 관리종목(상장폐지 위험), 개인투자자 신용잔고 비율 10% 이상 종목, 차트가 추세 하락을 보이는 종목(물타기 금물), 메자닌 채권(CB, BW, EB) 발행이 많은 기업

종목 고르기(매출액 증가율 영업이익 증가율, ROE, 유보율은 높을수록 GOOD, PER, PBR은 낮을수록 GOOD)

네이버로 10분 만에 투자할 기업 골라내기(테마 상위 확인하기, 업종 상위 확인하기, 종목 고르기, 골든크로스& 필터링 체크)

대부분의 투자자는 아주 중요한 걸 놓치고 있다 .'뭘 사야 할까?'보다 중요한 질문은 "언제 사야 할까?"다. 대중에게 각광받는 투자 콘텐츠는 '무엇'을 사야 할지에 포커스를 맞힌 게 대부분이다.


총평

주식 알면 알수록 자신만의 철학과 기준이 명확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이것이 진짜 주식이다≫에서는 매매하는 방법, 주식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방법, 차트 보는 방법 등을 소개하면서 주식을 투기가 아닌 투자이므로 계속 공부해야 하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라고 얘기하고 있다.

사람마다 결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듯이, 내게 맞는 주식 방법이 다를 수밖에 없다.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해볼 수 있는 매매 방법들이 많아 천천히 경험해 봐야겠다.

주식은 숫자 싸움이 아니고, 복잡계로 숫자, 사람 심리, 트렌드, 돌발 상황, 세력 등 다양한 부분을 고려해야 하므로

급등주에 올라타지 말고 가치주 또는 성장주에 주식을 사고 오랫동안 기도하며 꿈꿔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실전매매법, 하락장에서 버티는 힘 등 주식을 하는 사람이라면 궁금한 질문들도 시원하게 답변해 주고 있어 현실적으로 와닿는다. 아직도 낯선 용어들로 이해가 안가지만 풀이도 적혀 있고, 무엇보다 공부만 하지 말고 경험을 통해 나만의 것을 만드는 과정을 즐기라고 말해주고 있다.

주식 관련 유튜브, 교육, 책을 출판하면서 점점 더 주린이에 마음을 알고 간지러운 곳을 긁어주는 저자에게 감사하다. 배워야 할 것도 많고 알아야 할 것들을 콕 집어주는 저자이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주식 계속하실 건가요?

못해도 3년은 경험해 보고 싶다.

빨간불(상승)이 되는 종목을 사랑해 주고,

파란불(하락)이 되는 종목은 손절해야 한다.

이 습관을 3년 안에 만들기만 해도 반은 성공한 것이 아닐까 싶다.

우리는 오히려 손해 보는 주식에 물타기를 하면서 단가를 낮추거나 투자를 하고 싶은 심리가 있다.

'손실회피' 심리라고 하는데 아픈 자식은 죽을 때까지 신경 쓰며 챙기고, 자기 몫 하는 자식은 신경 안 쓰고 내보내는 것과 같다.

주식은 잘나가는 종목을 아끼고 사랑해야 하고 못 나가는 종목은 기준에 따라 손절해야 한다.

고로 3년 후에 잘나가는 자식(종목)들만 남겨두는 것이 내 목표다.

손해 보는 종목들은 계속 투자하면서 남겨두고, 잘나가는 종목은 수익이 어느 정도 생겼다고 내보내기만 한다면

3년 후에 아찔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지금까지 난 수익을 전부 매도하고 당분간 좀 휴식을 취해야 하는 건 아닐까 생각도 들었지만,

주식을 하는 이유는, 통장에 있는 돈은 죽은 돈이고, 주식 책을 읽었으니 당연히 한 가지라도 실천하고 싶어서다.

계속하게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노후를 위한 투자이다.

나를 위한 투자(독서, 미라클모닝, 감사일기, 주식, 운동, 사진 생활 등)



*본 리뷰는 여의도책방의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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