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제표의 기본 구성 = 재무상태표 & 손익계산서 & 현금흐름표
호가창 매매 실전사례(호가창 매매를 할 때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게 두 가지 있다. 첫째는 매도 잔량이 매수 잔량보다 2배이상 많아야 하며, 둘째는 체결 강도가 100% 이상어이야 한다. 바로 이때가 매수할 타이밍이다.
매도 잔량이 매수 잔량보다 많을 때다. 호가창에서 매도 잔량이 매수 잔량보다 많아야 주가가 상승한다는 얘기다. 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는 거꾸로 생각하고 있다. 매수 잔량이 매도 잔량보다 많아야만 주가가 상승한다고 생각한다. 실상은 정반대인데 이렇게 생각하는 투자자가 많다.
매수 포인트 - 바닥권에서 거래량이 터지는 매집봉 출현 후 전고점 부근을 돌파하는 3번째 매집보에서 매수한다. 단기적으로 윗고리가 달린 캔들이 나오 ㄹ때 1차 매도하여 수익 실현 후, 60일선 부근 눌리는 자리에서 재매수 한다. 전고점 돌파 후 거래량이 터지면서 급등하는 자리에서 수익 실현 가능하다. 돌파매매 때는 거래량이 터질 때 매수하여, 주가 눌림이 나올 때는 거래량이 터지지 않은 음봉에서 매수 가능하다.
HMM 재무제표를 보면 2020년 1분기 적자 폭이 감소했으며, 2020년 2분기에는 흑자전환을 했다. 2020년 1분기에서 2분기는 2019년 1분기에서 2분기 대비 기저효과가 발생했으며, 이때가 바로 HMM이라는 가치주의 매매 타이밍이었다. 가치주의 늪에 빠져 무작정 기다리는 투자보다는 이와 같은 기저 효과를 확인하고 매수 타이밍을 잡는 것이 보다 효율적인 가치주 매매라는 걸 기억해야 한다.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8월에서 10월 사이에 배당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 배당을 염두에 둔 배당금 이슈가 이 시기에 선제적으로 시장의 관심을 받기 때문이다.
손절이 돼야 누적 수익도 가능하다. 단타 목표 수익률 5% 이상 → 손절가 3~5%설정, 단타 목표 수익률 10% 이상 → 손절가 5~7% 설정, 추가 매수는 절대 하지 마라! 차라리 새로운 구간에서 다시 시작하라.
컵 차트는 윌리엄 오닐이 최고의 주식을 장기간 추적하면서 얻은 공통적인 흐름인데, 재밌는 것은 2020년 성장주의 급등과 신고가 행진 거의 대부분이 컵 차트와 동일한 궤도를 따라 진행되었다는 것이다.
PER이 낮을수록 실제 가치보다 주식이 저평가되었다고 판단하는 게 일반적이다.
공매도는 주식을 빌려서 판 뒤 주가가 하락하면 되사서 빌린 주식을 갚아 수익을 내는 방식이다. 주가가 하락하면 수익이지만, 주가가 상승하면 할수록 손실이 커진다.
사야 할 주식(흑자전환 기업, EPS 상승 기대감이 있는 기업,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 종목,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사업의 대표주(대장주), 고배당주, 차트의 흐름상 이중 바닥 자리, 기술력 1위 기업이 신고가를 돌파하는 경우, 주주친화 기업(자사주 취득, 자사주 소각 등)
사면 안 되는 주식(3년 연속 적자기업(상장폐지 위험), 환기종목& 관리종목(상장폐지 위험), 개인투자자 신용잔고 비율 10% 이상 종목, 차트가 추세 하락을 보이는 종목(물타기 금물), 메자닌 채권(CB, BW, EB) 발행이 많은 기업
종목 고르기(매출액 증가율 영업이익 증가율, ROE, 유보율은 높을수록 GOOD, PER, PBR은 낮을수록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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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투자자는 아주 중요한 걸 놓치고 있다 .'뭘 사야 할까?'보다 중요한 질문은 "언제 사야 할까?"다. 대중에게 각광받는 투자 콘텐츠는 '무엇'을 사야 할지에 포커스를 맞힌 게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