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마네킹 > 영어로 된 책을 보았습니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 (양장) - 로알드 달 베스트
로알드 달 지음, 퀸틴 블레이크 그림, 지혜연 옮김 / 시공주니어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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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로 된 것을 읽어보았습니다.

친근한 내용에 영화로 나왔던 것이라 해석하면서 보는데 아이들이 어려워하지 않았답니다.

그렇다고 그냥 술술 읽어내려간 것은 아니지요.

그리고나서 도서관에서 읽어보니 훨씬 읽기가 편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내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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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마네킹 > 사물놀이가 왜 국가대표 경기에 응원을 대표할까요
사물놀이 결정판
김덕수 연주 / 신나라뮤직 / 20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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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 하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다 잘 알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연주할 수 있냐고 물으면 고개를 흔드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듣는 것은 모두 수준급이 아닌가 한다.

국가대표 경기에 사물놀이가 힘을 내는 것은 왜일까요?

사물놀이 그 음색은 높고 강해서 외국에서 숫적으로 열세일 때에도 극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우리 선수들에게는 편안함을 주고 외국 선수들에게는 소음감을 느끼게 해서 짜증을 내게 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는 설도 있더라구요.

하여튼 김덕수 사물놀이라 하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악가들 중의 하나입니다.

사물놀이가 아니더라도 우리의 마음을 잔잔하게 그리고 평화스럽게 해 줄 수 있는 음악은 많이 있습니다. 하나쯤 관심을 가지고 들어보면 어떨까요??

 

대학교 1학년 2학년 때 학교 동아리에서 풍물을 배워 처음 삼도 설장구를 알게 되었다. 물론, 김덕수 사물놀이 결정판에 나오는 삼도 설장구 가락과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유명하신 선배님들께서 새로 가락을 짜 주셔서 우리도 그 가락을 익히게 되었다.

예전에 일본 교환학생으로 일본을 방문했을 때, 나의 일본 친구는 나에게 일본 전통 악기와 일본에 대한 많은 것을 보여줬었는데 막상 나는 아무 것도 소개할 것이 없어서, 난감하고 곤란했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다음에 외국인 친구에게 우리 나라에 대해 소개하게 될 기회가 생긴다면 알려 주고 싶은 것이 장구였기 때문에 더욱 재밌었고, 열심히 하게 되었으나 역시나 장구도 하나의 악기였기 때문에 배우는 과정에서 옆구리도 까지고 힘들어서 많이 울었었고 그만두고도 싶었던 적이 많았다. 그 때 삼도 설장구를 배웠는데 정말 그 매력을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나의 꿈이 있다면, 김덕수 사물놀이패에 입단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쇠, 북, 징보다도 난 장구가 너무 좋고 외국 사람들뿐만 아니라,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도 장구가 얼마나 매력 있는 악기인가 하는 것을 알려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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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마네킹 > 가야금의 은은한 맛을 느껴보세요
황병기 가야금 작품집 1집 / 침향무
황병기 연주 / 씨앤엘뮤직 (C&L)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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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향무'

가야금 독주 작품집입니다.

사극을 보며 들어왔던 잔잔한 우리의 음악을 한 번 느껴보세요.

너무 서양 음악 중심으로 모든 것이 흘러가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것을 우리가 알고 지켜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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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마네킹 > 신문이 우리에게 주는 것
신문 읽기의 혁명 - 개정판
손석춘 지음 / 개마고원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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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같은 시간 계단을 오르내리는 소리는 새로운 소식의 전달자 신문의 내려오는 시간이다. 새벽의 신선함에 활자내음을 맡으며 신문을 넘긴다. 그냥 일상의 일이 되어 버렸다. 대충 다 훑어보고 나면 텔레비젼을 틀어 오늘의 새소식을 들어본다. 그리고 생활뉴스와 함께.

언론의 한 축으로 자리잡은 신문의 영향력을 대단하다.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자기의 생각을 키워나가고 대화와 토론의 자료로 활용하기 때문이다. 요즘마냥 북핵문제가 대두되거나 올림픽, 월드컵 등이 열리게 되면 대부분의 지면이 그 내용에 할애하면서 여론을 몰아가기도 하고 독자의 소리란을 통해 조금은 비판적인 시각도 내 놓는다.

예전에 비해 신문의 역할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지만 그래도 포탈에 보이는 뉴스는 거의 신문사와 방송사에서 나온 것들이다. 혹시  포탈에서 기자를 두고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할 수 있다면 다른 문제가 생기겠지만 아직은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소식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런데 그것들이 상당히 자극적인 내용위주로 가서 자주 언론의 대상이 되어 간다.

 신문이 세상일을 다 전달해준다고 믿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그것이 은폐되고 왜곡된 기사 몇 가지를 보면서 진실은 가진자와 누린자들이 덮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안 것은 상당히 성장한 뒤였다. 지금도 일본은 위안부 문제를 무마시키기 위해 미국의회를 대상으로 로비를 성공적으로 해서 그것이 법안통과 저지가 된 상태라고 한다. 이런 일들이 우리 주변에도 비일비재하다.

가끔 칼럼이라는 것을 읽게 된다. 아주 좋은 내용의 주장도 하고 정책에 일침을 가하는 내용도 보인다. 그런데 그것도 일부 혼란을 야기시키는 존재가 되기도 한다는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다보니 신문은 많지만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거기서 거리라는 생각을 떨칠수 없다. 그래서 신문 하나 읽는 것도 선택이 필요하고 내용을 받아들이는데도 의심의 눈초리를 들이대면서 보아야 하는 어려움에 부딪치게 된다. 너무 힘든 일이다.

모든 신문사들이 자기가 정론을 펼친다고 하는데 그것도 어찌보면 하나의 상술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걸어가는 길을 잘 몰라 묻는이에게 항상 옳은 대답을 해 주지 못한다는 인식이 나에게 있는 것은 잘못된 것인가?

이 책에서는 현명한 독자가 되어 신문을 올바르게 이끌어가게 하라는 권유를 하고 있는데 참 어려운 일이다. 단순한 기사도 편집을 거치게 되면서 상당히 변질되고 단순한 내용전달에 그칠 수 있고 중요도도 변질되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신문의 내용 이면을 읽어야 한다는 것은 너무 힘들고 가혹한 처사라 할 수 있다. 그래서 항상 신문을 보는 것은 소식을 전달받는 것이라는데 그쳐야 할 것 같다.

모두 읽어내려가면서도 마음이 편치 않은 것은 시간을 들여 책을 들여다 보았지만 마음을 환하게 밝혀줄 답을 찾지 못했음이다. 몇 몇 신문이 좋은 취지로 창간을 했지만 그것도 좀 지나니 다른 것들과 차이를 별반 느끼지 못했으니 참 답답한 일이다.

그래도 신문을 읽으며 오늘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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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마네킹 > 나를 선택하게 해 주세요
선택
스펜서 존슨 지음, 형선호 옮김 / 청림출판 / 2005년 10월
평점 :
절판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 이야기

올바른 선택이 무엇인가 알아가는 이야기

등산을 통해 가정과 직장에서 선택해야 할 때 해야 할 것과 해야 하지말아야 할 것을 판단하게 하는 이야기

-눈 앞에 보이는 또 한 마리의 토끼를 쫓느라 정신이 산만해져서는 안되네. 그것은 단지 자네가 원하는 것일 뿐이니까.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달성할 때까지 필요한 것에만 집중하게. 처음부터 정말로 필요한 것만 추구하면 나중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네    - 56

내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정보를 모아 선택의 폭을 넓히며 충분히 생각하고 있다면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다. 과거의 기억이 충동적인 결정을 내리도록 강요하는 것이 사실이다. 감정을 자제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과거의 잘못되었던 경험이라도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본성인가 보다.

결국 선택은 자신의 의지에 따른 것일 뿐이다.

여기서 길잡이는 자신 속의 또 다른 '자아' 가 아닌가 한다. 충분히 잘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자아를 일깨워 옳은 길로 가게 하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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