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FM 라디오 고교 국어듣기 - 2006-3
한국교육방송공사 엮음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 2006년 10월
평점 :
절판


언어영역 듣기 평가 점수가 잘 나오지 않는 학생이라면

언어영역 듣기는 많은 학생들이 소홀이 하는 부분중의 하나입니다, 우리 말이니까 금방 점수를 올릴 수 있을거야라는 생각이 지배적이구요. 부모님들도 그렇게 생각을 많이 하십니다. 그런데 듣기라 해서 점수를 쉽게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잘못된 것입니다. 언어영역 점수가 웬만큼 나온다는 것은 모두가 그만큼은 나오고 있다는 것이니 자랑할 것도 아니구요.  언어영역 듣기로 공부를 하다보면 논술이나 구술에 대비한 준비도 덤으로 할 수 있답니다. 

교육방송에서 실시하는 엉어영역듣기평가 교재는 내용이 알차고 모의평가나 수학능력 시험에 자주 나오는 것들을 재구성 한 것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시간을 놓친다면 교육방송 사이트에서 다시 들을 수 도 있구요. 녹음해서 MP로 듣기도 가능하답니다.

언어영역 듣기란 나중에 한번에 하지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일주일에 한 두 번 정도만 계속 듣는다면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것도 아니고 가벼운 마음으로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노력하는 사람만이 원하는 결과를 얻게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EBS FM 라디오 고교 영어듣기 - 2006-3
한국교육방송공사 엮음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 2006년 10월
평점 :
절판


영어듣기 점수가 잘 나오지 않는 학생이라면

영어듣기는 하루아침에 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과외나 학원을 통해서도 쉽게 점수를 올릴 수 있는 문제도 아닙니다. 그런데 외국어 영역 50문제 중 17문제가 듣기 문제라는 것이 마음아픈 학생이 많을 것입니다.

교육방송에서 실시하는 영어듣기평가 교재는 내용이 알차고 모의평가나 수학능력 시험에 자주 나오는 것들을 재구성 한 것이 많이 있어 적응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시간을 놓친다면 교육방송 사이트에서 다시 들을 수 도 있구요. 녹음해서 MP로 듣기도 가능하답니다.

다른 출판사의 듣기교재는 테이프까지 있어 가격에 비해 효율이 좀 떨어지지 않나 합니다. 영어란 것은 매일매일 꾸준히 하면 늘게 되어있습니다. 노력하는 사람만이 원하는 결과를 얻게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한비야 지음 / 푸른숲 / 200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기계발서가 따로 없습니다.

세계의 분쟁지역을 돌며, 목숨을 담보로 활동하며 하루하루 연명해가는 가엾은 눈망울을 보며 할 수 있다는 마음을 되새긴 한비야 님. 그 활동 기록부가 우리에겐 어느 계발서도다도 감동을 줍니다. 힘든일은 너무나 많이 다가옵니다. 그냥 주저않아 버리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그 고비를 넘기는 비법이 책 구석구석에 숨어있더군요.

감동이라고 하기엔 머쓱하지만 구절을 보며 감히(???) 토를 달아 보았습니다

무엇이 나를 움직이는가? 가벼운 바람에도 성난 불꽃처럼 타오르는 내 열정의 정체는 무엇인가? 소진하고 소진했을지라도 마지막 남은 에너지를 기꺼이 쏟고 싶은 그 일은 무엇인가? 14
한 곳에 머무를 수 없는 열정을 달고 사는 그 심정이야 오죽하겠습니까? 떠나셔야지요. 그곳엔 다시 도전하는 삶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의사도 아닌 우리가 아이를 살렸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사이드에게 해준 건 복잡한 수술도, 값비싼 중장비 치료도 아니다. 그저 두 시간에 한 번씩 시간 맞추어 영양죽을 먹였을 뿐, 밀가루와 콩가루에 소금, 설탕을 섞은 그 영양죽 이 주일 치 값은 단돈 만원이다. 60
하찮은 일이라 생각되는 것이 그리고 아주 작은 돈이라고 느껴지는 것이 그들에게는 생명의 빛이 되고 있답니다.

씨를 나누어준 마을사람들은 씨를 심어놓았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 수확하기까지 한명도 굶어 주지 않았는데 , 옆 마을은 아사자가 속출했다고 한다. 똑같이 비가 오지 않는 조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씨앗을 뿌렸다는 그 사실 하나가 사람들을 살려놓은 것이다. 이곳에서 씨앗이란 존재만으로도 사람을 살게 하는 힘이 있다. 77
가난을 벗어나고자 하는 생활에서 믿음은 너무나 커다랗게 자리잡고 있나 봅니다. 배고픔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은 기다림이란 다리를 건너기만 하면 된다는 믿음으로 이겨내고 있습니다.  자신의 위치가 힘들고 어렵더라도 준비하고 노력했다면 믿고 기다려 보세요.

물이 끓는 100도와 그렇지 않는 99도. 단 1도 차이지만 바로 그 1도가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드는가. 그러니 한 발짝만 더 가면 100도가 되는데 99도에서 멈출 수는 없어. 암, 그럴 수는 없지.  132
고지가 바로 저긴데 여기서 멈출순 없다는 시 구절이 생각납니다. 지금까지 이곳에 오려고 노력한 대가를 얻기위해서는 마지막 불꽃을 사른다는 마음으로 도전해 보세요
 

내가 보여 줄 수 있는 최고의 얼굴로 살고 싶다. 부모님이 물려준 이목구비 예쁜 얼굴이 아니라 밝고 환해서, 당당해서, 쉽게 포기하지 않아서, 매사에 최선의 최선의 최선을 다해서 사랑스럽고 예뻐보이는 얼굴로 살고 싶다. 133
현재의 모습에 충실하다는 것은 자신감의 발로이다. 주변의 질투나 시기라 있더라도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아마도 인정해줄 것입니다.  
 

우리 나라에도 어려운 사람이 있는데 왜 멀리 있는 한국까지 도와야 하느냐는 사람도 많았을테고, 희망이 없으니 도울 필요가 없다고 냉소하는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다. 실제로 어떤 외국 기자는 노골적으로 이런 기사를 썼다고 한다. '35년간 일본 식민지에, 남북간 이념 대립에, 이제는 전쟁까지 하고 있는 한국이 제 발로 서기를 바라느니 쓰레기 더미에서 장미꽃이 피는 것을 바라겠다'고. 이런 차가운 시선에도 한국의 가능성을 믿고 끝까지 구호 활동을 벌여준 단체들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153
우리가 받은 도움보다 몇 배 아니 몇 십배의 도움을 어려운 사람을 위해서 줘야겠지요. 우리 주변의 사람들도 그냥 방치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우리의 힘을 세계에 알리는 것은 경제발전이라는 겉치레도 좋지만 실제 그들에게 우리가 가진 생활력을 보여주고 가르쳐주는 것이 더 좋은 일이라 생각해봅니다.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미래를 향해 뛰어가는 모습 그리고 뛰어가는 이에게 힘을 불어넣어주는 것은 더 소중한 일입니다.

우리가 꿈꾸는 세상이 그렇게 쉽사리 오지 않으리라는 것을, 하지만 그렇다고 두 손 놓고 있는 것은 스스로가 초라해서 견딜 수 없다. 도시 전체가 암흑으로 뒤덮여 있는데, 나 혼자 촛불 하나를 들고 있다고 해서 그 어둠이 걷힐 리 만무하다. 하지만 어둡다, 어둡다 하고만 있을 수는 없다.  우선 내가 가지고 있는 초에 불을 붙이고, 그 불을 옆 사람에게, 또 그 옆 사람에게, 초가 타고 있는 한 옮겨주고 싶다. 그래서 내 주변부터 밝고 따뜻하게 하고 싶다. 모든 일을 해결할 순 없지만 할 수 있는 일은 하고 싶다. 정말 그렇게 하고 싶다.
눈빛 푸른 젊은이여, 만약에 당신이 내 옆에 서 있다면 내 촛불을 기꺼이 받아주시겠는가. 159
고통과 고난은 쉽게 거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작은 노력이 모여 커다란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2002년 보았습니다. 우리의 힘을 세계에 떨쳐 보였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이겨내는 힘을 가지고 있답니다. 자신을 믿어보세요. 아주 당당하게 말입니다.

나는 천재가 하루아침에 이루어놓은 일보다 보통 사람이 몇 년에 걸쳐 땀과 열정을 바쳐 이룬 일이 훨씬 값지다고 생각한다. 진인사 후 대천명이다. 사람이 할바를 다하고 나서야 비로소 하늘의 도움을 청할 자격이 있다고 •굔? 그래야 떳떳하다. 283
우리의 노력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보기엔 수백년의 발전을 수십년에 결쳐 이룩했다고 부러워하지만 우리의 숨은 고통을 그들은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열심히 노력한 것을 인정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그 과정을 전수해주는 전도사가 되어가고 있는 우리의 모습입니다. 아주 자랑스러운 젊은이들이 세계 곳곳에서 땀을 흘리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세계를 무대로, 세상 사람들을 모두 친구로, 형제자매로 삼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나는 세상이 만들어놓은 한계와 틀 안에서만 살 수가 없다. 안전하고 먹이도 주고 사람들이 가끔씩 쳐다보며 예쁘다고 하는 새장 속의 삶, 경계선이 분명한 지도 안에서만 살고 싶지 않다. 그 안에서 날개를 잃어버려 문이 열려도 바깥으로 한 발자국도 나갈 수 없는 새가 된다면.... 생각만 해도 무섭다. 나는 새장 밖으로, 지도 밖으로 나갈 것이다. 두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다닐 거다. 스스로 먹이를 구해야 하고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지만 그것은 자유를 얻기 위한 대가이자 수업료다. 기꺼이 그렇게 하겠다. 길들여지지 않는 자유를 위해서라면
284
한비야님의 당찬 각오를 적은 곳이네요. 함께 마음만이라도 보내어 힘을 실어주고 싶습니다.

아무리 작은 산이라도 정상에 서는 것은 신나는 일이다. 한 발 한 발 걸어서 열심히 올라온 끝에 밟은 정상일 테니 말이다. 하지만 어떤 산의 정상에 올랐다고 그게 끝은 아니다. 산은 또 다른 산으로 이어지는 것. 그렇게 모인 정상들과 그 사이를 잇는 능선들이 바로 인생길인 것이다. 삶을 갈무리할 나이쯤 되었을 때, 그곳에서 여태껏 넘어온 크고 작은 산들을 돌아보는 기분은 어떨까? 286
크고 작은 고비가 삼십, 사십, 오십년 세월을 사신분들에게 각기 다르게 보여지고 느껴집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자신의 모습을 뒤돌아본다는 것은 행복함이 가득할 때 가 많아야겠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화내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
매튜 맥케이 외 지음, 구승준 옮김 / 한문화 / 200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화를 내지 않고 아이를 긍정적으로 키우는 방법이 담긴 육아지침서이다.

* 화내는 부모의 아이들은 공격적이고 반항적으로 변해가서 결국은 정서적으로 미성숙한 성인으로  길러진다. 
* 부모가 행동방식을 바꿔야 아이의 성향을 고칠 수 있다는 내용으로 아이들이 정말 무엇을 행동하고 싶은데 그에 따른 부모의 대응방법이 정리되어 있다.
* 부모의 언어습관이 아이에게 전달되는 의사소통의 통로를 막기도 하는 경우를 제시하면서 문제가 발생할 때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 화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먼저 흥분해서 소리치는 것은 언제나 후회스러움을 초래한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들의 긍정적인 행동에 칭찬하기를 주저하면서도 부정적인 행동에서는 아주 민감하게 반응하는 면이 아주 많다. 부모가 사소하게 짜증을 내는 것이 아이의 버릇을 망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아이와 짜증나는 기싸움을 피하고자 한다면 아이가 부정적인 행동을 보일 때 반응을 극도로(?) 자제하고 긍정적인 행동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면 아이가 그 반응을 위해 행동을 반복하게 되어 고쳐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막상 화를 내고 난 후에 내면적으로 후회를 하지만 다음에 또 같은 방법의 화를 내고 아이에게 소리쳐대는 문제를 꼭 고쳐보고 싶은 부모라면 읽기를 권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출처 : 마네킹 > 부자는 자산늘리기에 연연해 하지 않는 사람이다.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박경철 지음 / 리더스북 / 2006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재테크라는 책에 별로 관심이 없었다. 생활이 바쁘고 힘들다는 것과 월급명세서에서 여유를 그리 많이 가지지 못해서인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차츰 주변 사람들이 나와 비슷한 벌이를 한 것 같은데 더 넓은 아파트로 가는 것을 보고 조금은 배가 아파왔다. 내가 은행에서 적금을 붓고 있을 때 그들은 땅에 그리고 서울지역의 아파트에 투자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주식이라는 것은 그래도 힘들고 사람을 아프게 한다는 이야기를 이야기를 듣고 고통받는 사람을 보아왔기 때문에 힘든 것이라 알고 있었다. 작년부터 주식이 어려운 사람들은 그리고 소액투자자들은 펀드라는 것을 이용해서 주식에 투자한다는 풍토가 생겼고 정착해나가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부자의 정의가 마음에 듣다. '부자란 더 이상의 자산을 늘리는 것에 연연해하지 않는 사람'이란 다. 평생 노력해서 모은 돈을 사회에 환원하는 기업가를 보면 대부분 고생하며 회사를 꾸려오신 분들이다. 자식에 물려주는 대기업 일가에 비하면 아주 신선한 충격을 주는 분이고 존경을 받을만한 사람들이다.
또 부자는 부를 지키기 위해 안전한 방법을 택하고 가난한자는 모험에 편승해 부를 추구한단다. 결과는 부자는 부자로 남고 가난한자는 더욱 가난해진다는 이야기는 로또를 생각하게 한다. 로또 즉 복권은 없는 이들이 일확천금을 노리는 정부가 공인한 공개된 도박장이 아닌가 한다. 단 한번에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그 믿을 수 없는 말. 그 1등을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허탈해 하는지 모른다.

최근 몇 년간 우리나라는 고성장이란 말을 들을 수 없었다. 은행 이자율도 엄청나게 낮아졌다. 선진국이 아니면서도 성장이 정체되기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양이 아니라 비율의 개념으로 투자를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똑같은 10억을 모으는데도 수익률이 다르면 15년, 20년, 30년으로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누구나 빠른 시간에 부자가 되고 싶은 욕망이 있다. 그래서 그것을 위해 종자돈을 마련해야 하는데 그것은 은행을 이용하라고 한다. 안전한 종자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은행이 안성마춤이라는 뜻이다. 그러면서도 다른 금융상품이나 경매드응로 어떻게 고수익을 낼 수 있는지 배워놓아야 한다고 했다.

재테크란 애써 벌어들이 자산이 시간이 흐르면서 가치가 하락하는 것을 막으로 애쓰는 행위라고 했다. - 297

저자는 경제를 전공하지 않은 의사로 자신이 경제행위를 하면서 부딪쳤던 '좌충우돌' 이야기를 나름대로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책을 썼다고 했다. 많은 재테크 서적들이 '이렇게 돈을 벌었다.'라는 우쭐댐의 표현이라면 이 책은 논쟁을 통해 많이 생각해보고 약간의 경제이론을 이해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책을 구성해 놓았다.

부자가 되려면 그들을 연구하고 따라해 보세요

작더라도 이기는 게임을 통해 즐기세요.

투기가 아닌 장기적인 안목을 키우며 투자를 하세요.

자신의 편견과 오해를 떨쳐버리세요.

미래의 건강과 부를 생각하면서 뛰어들어보세요.

공부하고 마음도 다스리고 건강까지 얻는다면 부자란 것도 별것 아닌것 같습니다. 마음만이라도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