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마네킹 > 이세민의 고구려 정벌이 어떤 결과를
오국사기 2 - 충돌
이덕일 지음 / 김영사 / 200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평원왕은 담력이 있고 말을 잘 타고 활도 잘 쏘았다.

영양왕은 통일제국 수나라를 선제공격한데서 알 수 있듯이 담력이 있었다.

영류왕은 외교적 노력으로 당나라와의 마찰을 줄이는데 급급한 소심한 인물이었다.

영류왕은 당나라가 건국되자 수나라와의 전쟁에서 세운 유골전승탑 '경관'을 허물어 버린다. 당나라와의 친선관계를 유지한다는 명분으로. 그리고 연개소문을 천리장성 축조장으로 내 몬다. 훗날 연개소문은 대막리지가 되어 정권을 장악하고 보장왕을 세워버린다.

백제 무왕과 의자왕, 일본 아스카문화와 추고여제(황제) 그리고 일본의 고대 불상에 대한 이야기 등등

이세민의 돌궐정복으로 고구려와의 대전이 막을 올린다. 연개소문의 아리송한 행동에 기웃거리는 이세민

'유교와 불교와 도교는 솥의 발과 같아서 그 하나라도 없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유교와 불교는 성하지만 도교는 성하지 못해 천하의 도술이 갖추어지지 못했습니다. 이제 사신을 당에 보내 도교를 구해 국인을 가르치게 하소서.'   - 205

수나라와의 차별화된 고구려 침공에 혼란에 빠진 고구려의 요동지역의 여러 성들. 차례로 당나라에 무릎을 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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