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아바
키란 데사이 지음, 원재길 옮김 / 이레 / 2001년 3월
절판


요즘 영적인 문제들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다른 일들에 대해 소홀해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거울 앞에 서 있는 처녀한테 말을 거는 건 죽은 사람한테 말을 거는 것과 똑같은 일이지요. 세 마리 새끼를 생각해서라도 그려면 한된다고 만류한다고 해서 나방이 불 속으로 날아들려는 걸 막을 수 있을까요?-115쪽

어머니는 아기가 무얼 원하는지 잘 알며, 아기가 내는 소리를 듣고 자기 아이라는 걸 알아차립니다. 그러니 질문을 던지는 걸 중단하고 어머니가 올 때까지 기다리면 ......
엉뚱한 스파이라는 사람의 질문을 따돌리는 솜씨도 수준급입니다.-14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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