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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공부 99%는 잘못됐다 - 논술 대표강사 이상수의 자기반성 & 대안찾기
이상수 지음 / 황금부엉이 / 2006년 10월
평점 :
절판
논술은 논설문이 아니다. 그렇다고 일반 수필마냥 그냥 적어내려가는 것도 아니다.
대학에서는 논술의 비중을 높인다고 아우성이고
학교에서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느냐 아우성이다.
이 혼란의 와중에서 수험생이나 학부모는 어떻게 하란 말이냐에 대한 답을 제시한 책이다.
학교에서는 논술이라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힘이든다.
그냥 학과 수업도 바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막연히 학원에 보내는 것도 힘들다.
중하위권 대학에 진학 한다고 논술을 놓으면 안된다.
논술이라는 것은 자신의 의견을 정리하고 타인을 설득하는 글이기에 어렸을 때부터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좋다.
이 책에서는 왜 논술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당위성이 나와있다.
잘못된 길로 빠지지 않으려면 정확한 자료를 입수해야 하는데 이 책이 그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리고 덧붙여 이 책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에 대한 논술 준비하기가 마련되었다는 것이 마음을 끌리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