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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어웨이(1disc) - [할인행사]
게리 플레더 감독, 진 해크만 외 출연 / 20세기폭스 / 2008년 5월
평점 :
품절
배심원 컨설턴트란 특이한 직업이 나온다.
배심원으로 선정된 사람을 분석하고 감시해 재판 결과를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끄는 로비스트다.
법정 스릴러는 두 개의 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하나는 배심원단이라는 독특한 소재이다.
또 다른 하나는 더스틴 호프먼과 진 해크먼이란 배우의 초호화 캐스팅이다.
호화배역들은 거꾸로 영화를 흥행에서 멀어지게 한 원인이 되었다.
강력한 캐릭터때문에 배심원에 얽힌 에피소드가 흐지부지 되는 꼴을 만들어 놓았다.
‘비수를 숨기고 있을 것만 같던’ 시각장애인 배심원장, 총기 사용의 불가피성을 역설하는 퇴역 군인
살아 움직이던 피츠와 로의 격돌이 심화되는가 하더니 그냥 사그러진다.
그래도 품절이 된것을 보면 좋은 내용이란 반증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