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의 어릴적 이야기
대소와 왕권다툼 이야기
졸본으로 탈출해 나라를 세워가는 이야기
그냥 이야기로만이 아니라 그림으로 보여 주는 과정이 재미있고 요즘 만화처럼 사람 모습을 과거 모습에 최대한 충실하고자 노력한 점이 더 가슴에 와 닿는다.
해모수와 삼족오
드라마 주몽
아이들의 관심이 높을때 한 번 읽혀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