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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사랑 [dts] - [할인행사]
조엘 코엔 외 감독, 조지 클루니 외 출연 / 유니버설픽쳐스 / 1993년 10월
평점 :
품절
원제목은 ‘참을 수 없는 잔인함(Intolerable Cruelty)’이다. 상당히 번역이 되면서 제목이 변질(?)되어도 한 참 되었다.
당연한 줄거리와 당연한 연기력을 가지고 어설프지않게 풀어가는 조지 클루니와 캐서린 제타 존스의 연기력이 이 영화의 볼거리이다.
마일즈가 “사랑은 좋은 겁니다”라면서 틀에 박힌 수사를 지껄일때에도 조지 클루니의 눈물은 진짜인 줄 착각하게 만든다. 이런 연기는 부드러우면서도 로맨틱하고 바람기를 잠재우지 못해 흐르게 한다.
15세 이상 볼 수 있는 무료함을 달랠 수 있는 영화의 하나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