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마네킹님의 "사춘기의 한 고비 - '죽음이 뭐지?'"

반올림 같은 이야기를 소설화된 것이 있었네요. 안타깝게 죽어간 어린 학생들을 위해 써려갔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엊그제 서해대교에서도 이런 일이 있었는데 그들에게도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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