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새벽에 좋은 소식이 날아듭니다.
유엔사무총장 후보로 거의 확실시 된다는 소식
가문의 영광이자 나라의 좋은 소식입니다.
WHO사무총장도 선출되었었지만
전세계를 아우르는 자리가 되기도 하고 우리나라 통일에 관련해서도 좀 더
주변국들의 입김을 약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작은 바람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