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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이 사이사이 ㅣ 앗, 이것만은 내가 최고! 91
클라이브 기포드 / 주니어김영사 / 2001년 3월
평점 :
절판
자전거로 익숙해진 사이클
세발자전거부터 시작해 초등학교 시절 동심을 마음껏 달리게 했던 사이클은 아이들 마음만큼이나 기상천외한 것들이 있다.
태양판을 부착새 최고시속 35km까지 달렸다는 뉴펠드 자전거, 총길이 28m짜리 날개를 붙인 고사머 알바트로스. 플라잉 피쉬라 불린 물 위를 달린 자전거까지.
그런데도 자전거는 아이들 마음을 아프게 하기도 한다. 너무 흔하고 종류가 다양하다 보니 도난이 많은 것 중의 하나이다. 꼭 자물쇠를 채워야 마음의 상처를 만들지 않는다.
요즘 건강 달리기 마냥 운동에도 사이클이 가까이 오고 있다. 책 여기저기에 수리법, 사고방지법 등이 재미있게 그림과 함께 나와 있다. 그리고 BMX자전거에 대한 정보까지. 아이의 동심은 무궁무진하다.
길이라도 좋다. 아니라도 좋다.
이젠 자전거로 요리조리 사이사이 천하를 누빈다.
밟았노라. 굴렀노라, 도착했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