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눈이 퍼붓더니 아침먹을 동안 그래도 잠잠

다시 베란다 밖을 보니 뿌연 안개가 낀 듯 산이 희미하게 보니에.

애들이야 폴짝폴짝 뛰며 좋아하는데

오후에 차를 몰고 나갈 걱정에 어 - 휴

장보기를 내일로 다음주로 넘길 수 도 없고

어제 저녁에 다녀오는 건에

아유 이 눈이 이체부터 시작일건데

스키장에서야 좋아하것지만 서민들은 ??먹고 살기도 바쁜데

이제 그만 오셔도 된다니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