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8 - 죽음과 맞바꾸는 맛
허영만 지음 / 김영사 / 2004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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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기 힘든것이 더 맛있답니다.

커피가 우리 음료문화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홍차. 녹차, 감잎차, 대추차, 생강차, 등등  우리의 입맛에 맞는 차(?)들도 수없이 많은데...

선조들은 그냥 맹물만 먹고 사신 것도 아닌데.

 

'제호탕'이란 것이 있었답니다.  단오 무렵에 만들어 임금님께 진상했다는 기록도 남아 있답니다.

갈증이 나거나 한 여름철 시원하게 마시는 청량음료라 알려져 있답니다.

건강차라 여기지 말고 콜라나 사이다의 대용으로 만들어져 시중에 나오면 아마 많이 팔릴텐데...

매실의 과육이 들어있어 갈증해소와 기침 그리고 피로회복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



말미에 등장하는 육개장에 얽힌 이야기도 재미가 솔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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