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명문가의 자녀교육
최효찬 지음 / 예담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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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년 전에 10억 만들기 열풍이 분 적이 있다.

부자들은 자녀들에게 부를 대물림한다기 보다는 부를 이룰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한다. 우리나라는 좀 아닌 듯 하지만.... 차츰 사회에 환원을 하는 기업인들이 나타나고 있다. 부라는 것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보는 잣대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그것을 위해 밤낮으로 뛰고 자녀들의 학력, 경력, 리더쉽, 인맥을 만들기어 주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자신의 부를 숨기고 자녀를 교육하는 부모들도 많이 있다고 한다. 부모를 믿고 나태해지면 자식이 잘못된 길을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란다. 그 부를 유지하는 것이 너무 허황된 꿈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리라.

하지만 책의 어디에도 우리 주변의 인물이 나오지 않은 것은 우리나라의 부자들은 자녀교육 방법이 내세울 만한 것이 없는지 아니면 그들만의 리그여서 인지는 모르겠다.

 그나마 공자의 이야기가 동양의 한 단면을 차기해서 위안을 삼아야 했다.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 책을 읽는데 부담을 주지 않는다. 그렇다고 쉽게 읽어내려갈 만큼 쉽지는 않다.

다른 이의 이목을 집중시킨다는 것은 우리가 하지 못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이다. 한 번 보물찾기처럼 그것을 찾아보시고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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