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 독서평설 2006.11
지학사 편집부 엮음 / 지학사(잡지) / 2006년 11월
평점 :
품절


대학입시철이 다가옵니다. 12년간의 총정리인 수능이 끝났다고 고3교실은 볼만하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논술 구술이 남아있는 학생들에게는 아주 소중한 시기이지요.

고등학교에 가면 막상 책을 읽고 여유를 가질 것 같은데 전혀 그렇게 되지 않나 봅니다. 독서나 읽기에도 기초라는 것이 있나 봅니다. 단숨에 읽어지는 것도 아니고 한 번에 수십권 읽어내려갈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여러 방면의 책을  읽는 다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하지만 독서평설은 모든 내용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길잡이 역할을 한다고 할까요. 책을 읽게 하는 동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여기저기 보입니다. 문학의 현장을 찾아서, 세상 속의 박물관, 역사를 찾아 떠나는 여행, 과학사, 수학탐험, 경제교실, 한자탐험 등 전 교과를 두루 섭렵할 수 있는 교양을 쌓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논술첨삭지도도 볼 수 있으니 더 좋은 구성이 없다고 봅니다.  더구나 볼 때마다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소설을 읽고 그것을 내용으로 하는 토론, 논술 편이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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