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나라 인간 나라 2 - 세계 정신 문화의 뿌리를 찾아가는 여행, 신화의 세계편 신의 나라 인간 나라 2
이원복 글 그림 / 두산동아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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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자연의 힘에 애니미즘이나 토테미즘, 샤머니즘 형태로 경배하고 설명하는 과정에서 신화가 생겨났다. 신화는 농경사회가 정착되면서 민족정서와 현실에 맞추어가며 종교라는 것으로 발전해 나간다.

글이 생겨나면서 경전이 만들어지고 종교간의 다툼이 벌어져 종교의 목적과는 다르게 전쟁이 일어나곤 했다.

종교는 세상을 선과 악의 이분법으로 보고 사후세계라는 것을 만들어 종교에 의지하게끔 만들기도 했다.

한국. 일본, 중국, 인도 그리고 서양 신화를 소개하고 있다.

자신들이 '우리는 누구이며,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라는 민족과 시간을 초월하는 진리가 숨겨져 있다.

세계 여러 신화의 연관관계를 차근차근 설명하면서 세계의 문화자산을 고르게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의 선진과 후진과는 관계없는 문화는 그 나름대로 중요하다는 것을.

만화로 그려졌지만 상상의 날개를 활짝 펼 수 있도록 하는 여지가 남아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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