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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6 - 마지막 김장
허영만 지음 / 김영사 / 2004년 4월
평점 :
절판
강원도 산간지방에 눈이 내린다고 하고
11월도 며칠 남지 않은 것을 보니 이제 김장철인가 봅니다.
그런데 여기저기서 배추값이 폭락한다고 하더니만 동네 마트에가니 별 차이가 없으니 웬 ~ 일???
마지막 김장이라는 것에 동감이 갑니다.
어머님이 아직 계시니까 함께 김장을 담그러 가는데
혼자 하시기에 너무 힘드셔서 그래도 아직 정정하시다는 것에 감사드리고
김장 우리가 맛없게 담가 먹어도 좋으니 오래 사셨으면 하는 생각만 가득합니다.
겨울에 고구마와 함께 먹는 총각김치의 시원함이 생각나네요
뒤에 나오는 대게는 영덕으로 갔던 추억이 새록새록
포항 해맞이 공원에서 보았던 불꽃놀이는 대단했었는데
대게를 먹으며 그 감동을 곱씹었던 추억도
아 ~~~
다시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