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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이 알아야 할 생물 스페셜
이병언 지음 / 신원문화사 / 2000년 11월
평점 :
뇌는 인간이 만물의 양장일 수 있도록 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다.
우리 몸의 이곳 저곳 명령을 내리고 통제하는 사령탑이라 할 수 있다.
뇌는 대뇌, 중뇌, 연수, 간뇌, 소뇌, 척수로 나눌 수 있다. 대뇌는 75%를 차지하며 표면에는 대뇌피질이라는 주름이 있고 이 주름을 펼치면 그 표면적이 신문지 한 면 정도의 크기가 된다 한다.
뇌의 각 부분은 기능이 분업화 되어 있는데 좌반구는 오른쪽을 우반구는 왼쪽을 지배한다고 한다.
그동안 우리 몸에 대해 피상적으로 알고 있거나 잘 못 알고 있는 사실들을 새롭게 조명해주고 편안한 길잡이를 해 주는 책이다.
이제 수학능력시험이 마무리 되었다.
아마 고1, 2 학생들은 마음부터가 조급해지기 시작할 것이다. 이과생에게 생물은 그리 어렵게 받아들이는 과목은 아니다. 그래서 책을 접하기가 쉬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