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마음의 창이다>

자신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잘 살펴라.
생각은 당신의 성품에서 생겨나지만 동시에 성품을 만들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듣는 사람은 당신의 얼굴을 보고 알아낼 수 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말하는 내용이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미소를 짓거나 웃으면 내용이 희석되지 않을까 걱정한다. 이런 걱정의 이면에는 대단히 잘못된 생각이 몇 가지 있다.

무엇보다 '중요하다''심각하다'는 말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결코 심각하게 다루어서는 안 된다. 어떤 것이 정말로 중요하다면 머리 속에 더욱 집중적으로 남아야 할 것이며, 이는 오직 열린 마음과 기쁨에 찬 상태에서만 성취되는 것이지 심각한 마음가짐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부드럽고 편안한 기쁨을 누릴 여건을 마련해 줘야 한다.

그럴 때만 성공할 수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되는가? 아주 쉽다.

* 미소, 미소, 미소를 지어라.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 않다. 여기에서는 중용이 통하지 않는다.
그러나 청중은 머리가 짜낸 무표정한 미소가 아니라 가슴에서 나오는 따뜻한 미소를 원한다는 점을 명심하라.

*고개를 끄덕인다. 이것은 'yes'를 표시하는 신호로 어디서나 통하는 사인이다.
말을 중단하는 틈틈이 눈을 마주치고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이렇게 하면 분위기가 좋아진다.

* 그 후에는 변화되는 감정 상태에 맞추어 표정을 바꾼다. 찌푸린 얼굴을 하지 말고,
전달하고 싶은 것을 자연스럽게 나타낸다.



- 「말의 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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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 패배자

수많은 사람을 보면서 거의 점쟁이 수준이 됐다.
척 보면 안다. 패배자인지 성공자인지..

5분만 그들과 대화를 해보면, 감출 수 없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


패배자의 특징
-----------
하나, 말하는 끝마다 부정적이다.
둘, 항상 찡그리고 다닌다.
셋, 주로 땅을 본다.
넷, 대화의 주제가 남의 단점 얘기다.
다섯, 과거나 현재의 나쁜 상황만 본다.


성공자의 특징
-----------
하나, 말할 때마다 긍정적이다.
둘, 항상 웃고 다닌다.
셋, 주로 상대의 눈과 위를 본다.
넷, 대화의 주제가 타인의 장점 얘기이다.
다섯, 미래의 계획 설명에 침이 마를 정도이다.


- 소 천 -
-------------------------

누구나 성공자를 꿈꿉니다.
당신도 성공자가 되고 싶나요?
우선 자신의 부정적 구조를 바꾸세요.

모든 오감을 성공자적 구조로
바꾸고자 노력하셔야 합니다.

다시 한번 인생의
새 출발을 해보세요.
시작은 언제해도 하는 그 시간이
가장 빠른 시간입니다.


- 우리! 습관적 성공자가 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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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것을 얻는 6단계 행동방법


1.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의 성취를 방해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인식한다.


2.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었을 때, 얻게 될 최상의 행복과
얻지 못했을 때의 최악의 불행을 생각한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이 흔들릴 때, 불신,미혹이 생길때
이 두가지를 생각하며 자신을 다스린다.
ex) 다이어트의 경우. 성공한다면 아주 예쁜 옷을 입고 다닐 수 있다.
실패하면 개밥을 먹겠다. 라는 식으로 주위 사람과 약속을
하는 방법도 있다.


3. 지금까지의 제한적이고 잘못된 사고방식과 행동방식을 과감하게 버린다.

4. 새로운 긍정적인 생활방식에 대한 보상을 마련한다.
ex) 담배를 끊겠다는 경우. 담배를 한까치 참으면 사탕을 하나 먹겠다.

5. 한, 두번의 실패에 두려워 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습관이 될 때까지
계속해서 실시한다.


6. 어떠한 상황, 어떠한 조건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지,
자신을 지속적으로 시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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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홍보용 비디오에서 본 여성 판매원의 성공 비밀을 지금까지도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
한마디로 ‘밑져 봐야 본전이니까 일단 한 번 말을 걸어 보자’ 라는 것이었다.
고객이 온다. 구매할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다. 그래도 어쨌든 한마디 건네 본다.
그에 대한 반응을 살피면서 순간적으로 판매 전략을 세운다.
‘밑져 봐야 본전이니까 일단 한 번 말을 걸어 보자’
그 이후 내 머릿 속에는 실로 이 단순한, 표어와 같은 말이 몇 번이고 거듭 되살아났다.
물론 내 일이 판매는 아니지만 비즈니스가 난관에 부딪히거나 하면, ‘밑져 봐야 본전이니까 일단 한 번 말을 걸어 보자’는 그 말을 상기한다.

비즈니스 현장의 격렬한 판매 경쟁에서 보면, 상품에 우열이 있는 경우는 금방 순위가 결정되지만 최후의 마지막까지 엎치락뒤치락할 경우에는 판매 사원의 성의에 의해 판가름나는 경우가 많다. 마지막까지 단념하지 않고, ‘밑져봐야 본전이니까 일단 한 번 말을 걸어보자’ 라는 마음으로 한 번 더 밀어붙이는 사람이 이기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3초의 수고를 아끼지 않는 것이다.
3초를 이용하여 성실하게 메일이나 전화를 한다. 혹 라이벌도 메일이나 전화를 한다면, 더 나아가 팩스나 편지를 보내어 강한 인상을 심어 준다. 그리고 거기서 그치지 말고 직접 찾아가서 인사하기를 반복한다.
언뜻 보기에는 무모하게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다른 조건에 별다른 차이가 없다면 고객들도 그런 판매 사원의 성의에 동요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예를 들어 자동차 세일즈의 경우, 두 회사의 어느 쪽도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고 하자.
이때 고객 입장에서는 성실하게 다가오는 영업사원의 성의에 커다란 점수를 줄 것이다.
이유는 단순한 관심이 아니라 차를 구입한 이상 그 후의 애프터서비스가 걱정되기 때문이다.
만약 사고나 고장이 났을 때 이 영업사원은 자신의 일처럼 친절하게 상담에 응해 줄 것인가? 그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영업사원이 평가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밑져봐야 본전이니까 일단 한 번 말을 걸어 보자. 결코 헛되지는 않을 것이다.
승부는 마지막 말을 놓을 때까지 알 수 없다고 하지만, 마지막 한 순간까지 고삐를 늦추지 말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는 것과 통한다고 생각한다.


                             - 'CEO의 다이어리에는 뭔가 비밀이 있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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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기>

"좋은 회사를 위대한 회사로 도약시키는 데 필요한 일차적인 과제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리는 기회, 즉 진실이 들리는 기회가 매우 풍부한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다.”

- 눈앞의 냉혹한 현실 그대로를 직시, 수용할 수 있는 규율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토대를 만들어야 하겠습니까? 현재 우리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장애가 되는 요인은 없습니까? 진실이 들리는 분위기 구축을 위한 방법을 찾아봅시다.  

- 현실을 진실 그대로 보여주지 못해 실패한 경우는 없습니까?
있는 그대로 인식시키기 어려워 포장하거나 그냥 넘겨버린 적은 없습니까? 우리가 냉혹한 현실을 수용할 원칙은 무엇일까요?



‘ 나는 그들이 겉으론 서로 친밀하고 아무런 갈등도 없는 척 하지만, 그 이면엔 불신과 불만이 가득한 ‘피상적인 일체감’ 속에서 살아왔다고 느꼈다…’

"벽없는 조직"이란 자유로운 의사 소통을 가로막는 어떠한 장애물도 존재하지 않는 조직이었다.... 벽없는 조직은 개인적인 성취보다는 팀의 성과를 더 중요시한다.."

“ 조직에서 최고의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직위와 업무에 상관없이 좋은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자유롭게 주고 받을 수 있어야 하며, 그러한 개방적인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계층과 장벽은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

‘ 어머니는 어떠한 상황이든 정면으로 맞서야 한다는 것을 늘 강조했다.
또 “자신을 속이지 마라. 그렇다고 현실이 바뀌는 건 아니니까 말이야”


- ‘잭 웰치 끝없는 도전과 용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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