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bad workman always blames his tools. An ill workman always quarrels with his tools.
(서투른 무당이 장고만 나무란다.)


* A bird in the hand is worth two in the bush.
(남의 돈 천냥이 내 돈 한푼만 못하다)

* A burnt child dreads the fire.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 쓰라린 경험은 언제까지나 잊혀지지 않는다)

* Actions speak louder than words.
(행동은 말보다 미덥다.)

* A drowning man will catch[grasp] at a straw.
A drowning man plucks at a straw.
(물에 빠진 자는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 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 (곤경에 빠졌을 때의 친구야말로 참다운 친구이다.)

* After a storm comes a calm.
= After rain comes fair weather. (비온 뒤에 맑은 날씨가 온다. 苦盡甘來
(폭풍이 지난 뒤에 고요가 온다.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

Searching for a needle in a haystack. (잔디밭에서 바늘 찾기)

There is no rest for a family(mother)

with many children.(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날 없다.)

No pains, no gains.(노력이 있어야 얻는 것이 있다)

One swallow does not make a summer.(제비 한 마리가 왔다고 여름이 온 것은 아니다.속단은 금물)

Many drops make a shower.(낙수물이 바위를 뚫는다.)

Strike while the iron is hot.
=Make hay while the sun shines.(쇠뿔도 단김에 빼라.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뜻)

There is no place like home.(집만한 곳이 없다.)

No news is good news.(무소식이 희소식이다.)

Practice makes perfect.(연습하면 완벽해진다.)

Easier said than done.(행동보다 말이 쉽다.)

Out of sight, out of mind.(안보면 멀어진다.)

A picture is worth a thousand words.(천마디의 말보다 한 번 보는 게 더 낫다.)

Better late than never.(아무것도 하지 않느니 보다는 늦게라도 하는 게 낫다.)

It never rains but it pours.
=Troubles never come singly.(비가 내렸다 하면 억수로 퍼붓는다.불행한 일은 겹치기 마련이라는 뜻.)

Never put off till tomorrow what you can do today.(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It is not good to listen to flattery.(감언이설에 넘어가지 말라.)

No smoke without fire.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Look before you leap.(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

Every cloud has a silver lining. (괴로움이 있으면 즐거움도 있다.괴로움 뒤에는 기쁨이 있다).

Icing on the cake.(금상첨화)

Don't count the chickens before they are hatched.(김칫국부터 마시지 말라.)

The early bird catches the worm.(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Haste makes waste.(서두르면 일을 그르친다)

More haste less speed.(급할수록 돌아가라)

A leopard can't change his spots.(제 버릇 개 못준다.)

Every Jack has his Jill.(짚신도 짝이 있다.)

Talk of an angel and he will appear.(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First come, first served.(선착순.)

He bit off more than he can chew.(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산다.)

A journey of a thousand miles begins with a single step.(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Necessity is the mother of invention.(필요는 발명의 어머니.)

The longest way round is the shortest way home.(급할수록 돌아서 가라.)

The grass is greener on the other side of the fence.(남의 떡이 커보인다.)

Even Homer sometimes nods.= Even the greatest make mistakes.(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

Walls have ears.(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The pot calls the kettle black.(똥묻은 개 겨묻은 개 나무란다.)

To see is to believe.(백문이 불여일견.)

A little knowledge is dangerous.(선무당이 사람잡는다.)

Like father, like son.(부전자전)

Talk of the devil and you'll hear the flutter of his wings.(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

To teach a fish how to swim.(공자 앞에서 문자쓴다.)

Pie in the sky.(그림의 떡)

Every dog has his day.(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

Even a worm will turn.(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

A sound mind in a sound body.,(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Slow and steady win the game.(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하면 이긴다.)

Time and tide wait for no man.(시간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Fine clothes make the man. = Fine feathers make fine birds.(옷이 날개다.)

Birds of a feather flock together.(유유상종)

Where there is a will, there is a way.(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 출처 네이버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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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 noun when you see love as a literture,
문학적 지식으로 보면 단어이고,


It's a bashfulness when you see love as a feeling,
느낌으로 표현하면 설레임이고,


It's the one hard knowledge when you think love in your mind.
머리로 생각하면 복잡한것.


That's probably the true love.

그것이 사랑이겠죠.

 
+++++++

그 남자 (the guy)

우리가 헤어지는 게 더 좋은 이유는 아주 많아.
내가 열가지만 말해줄까?

첫째, 너는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으니까.
둘째, 너는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으니까.
셋째, 너는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으니까.
넷째, 너는 나보다 훨씬, 훨씬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으니까.
더 말해줄까?
다섯째, 너는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하니까.
여섯째, 너는 나보다 훨씬 더 좋은 사람을 꼭 만나야 하니까.
일곱째, 여덟째, 아홉째...
우리가 헤어지는 게 더 좋은 이유는 너무 많아서 다 말할 수도 없어.
그러니까 다른 말 하지 말고, 서로 미안해 할 것도 없고
그냥 헤어지는 게 나으니까 헤어진다, 그렇게만 알아둬.
마지막으로 이 말만 하자.
열번째 이유가 있는데 그건 내가 말 안 해도 니가 잘 알거야.
너는 참 괜찮은 여자니까.
행복하게, 반짝반짝 빛나게 그렇게 살아야 되니까.

그 여자 (the girl)

그럼, 난 우리가 헤어질 수 없는 이유를 말해줄까?
첫번째, 나는 아직 너 사랑하니까.
두번째, 너는 아직 나 사랑하니까.
세번째, 우리는 아직 사랑하니까.
네번째, 세상 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내가 너 사랑하니까.
다섯번째, 네가 뭐라고 말해도 너는 아직 나 사랑하니까.
일어나지마. 다시 앉아. 내 말 안 끝났어.
나는 밤새도록 말할 거야.
우리가 왜 헤어지면 안 되는지 백가지, 천가지 말할거야.

도로 앉아. 가지마.
네가 지금 그대로 나가면 나는 아무 것도 안 할 거야.
네가 다시 여기올 때까지 밥도 안 먹고, 잠도 안 잘 거야.
말도 안 하고, 집에도 안 갈 거야.
그래도 가겠으면 가봐. 내가 이렇게 말했는데
그래도 가겠으면 가봐. 안 돌아 볼 자신 있으면 가봐.

제발 다시 앉아.
니가 지금 그대로 가면 나는 아무 것도 안 할 거야.
나는 숨도 안 쉴거야. 그래도 갈 거면 가. 나 안 사랑하면 가도 돼.
그런데 그거 아니면, 제발 가지마. 부탁이야.

+++++++

닿고싶었어 어떻게해서든 닿고싶었어 
근데 너무멀다 너 

-출처 네이버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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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에는 많은 선녀들이 있었습니다.
신은 그 중에서도 봄의 선녀인 시클라멘을 가장 총애하였습니다.
어여쁜데다 성격도 쾌활하여 그녀를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기 때문입니다.
신은 그녀에게 가장 쉬운 일을 시켰습니다.
그것은 세상에 꽃 소식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얘들아 잘 있었니! 신이 이르길, 앉은뱅이꽃! 너는 앞으로 3일 후에 피라고 하셨어. 진달래! 너는 그대로 잠들어 있어. 신이 너에게는 꽃을 피우라는 말씀을 하지 않으셨거든.”
봄이 되면 꽃들은 시클라멘을 기다렸습니다.
그녀가 전해 줄 신의 '꽃을 피우라'는 명령을 듣기 위해서였습니다.
시클라멘은 아직 때가 되지 않은 꽃들에게는 위로의 말을 잊지 않았습니다.
늦게 피었다가 늦게 지는 것도 좋아···그때는 다른 꽃들보다 더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 테니까.”
모든 꽃들이 그녀를 좋아했지만, 특히 양을 치는 목동이 그녀를 좋아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녀도 그 잘생긴 목동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지상에 내려올 때마다 그를 만나곤 했지요.
그런데 어느 날 시클라멘이 신의 명령을 전하기 위해 지상에 내려와 보니 목동이 보이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그를 만나지 않고서는 하늘나라로 올라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며칠을 찾아 헤맨 끝에 결국에는 그를 찾아내었습니다.
그는 매우 지쳐 보였습니다.
들에 꽃이 보이질 않아. 양들이 꽃을 아주 좋아하는데 말이야···꽃이 핀 풀을 찾느라 사방을 헤맸거든···." 시클라멘은 처량하게 말하는 목동이 가엾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많은 시간을 그와 같이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신의 명령을 어기고 벌판을 누비면서 아직 때가 되지 않은 꽃들에게 외쳤습니다.
철쭉아! 지금 당장 꽃을 피워. 진달래야! 너도 꽃을 피우렴. 이 세상의 모든 꽃들아! 모두 모두 꽃을 피우거라!” 시클라멘의 명령에 벌판의 모든 꽃들은 이게 웬일인가 싶게 꽃을 피웠습니다.
벌판은 온통 꽃천지가 되었습니다.
목동의 양떼들은 풀과 꽃을 배불리 뜯어먹었습니다.  
그러나 목동은 시클라멘과 같이 있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아름다운 꽃이 만발한 벌판이 그저 좋았을 뿐, 그녀를 사랑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크게 실망한 시클라멘은 하늘로 올라가 다시는 지상에 내려오지 않을 결심으로 날개 달린 옷을 벗어 던져 버렸습니다.
그 옷은 천천히 하늘에서 떨어져 내렸습니다.
그리고 땅에 닿자마자 한 송이 꽃으로 변했습니다.
사람들은 그 꽃에 선녀의 이름을 붙여 시클라멘이라 부른답니다

꽃말: 수줍음,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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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곳이다. 가보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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