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 noun when you see love as a literture,
문학적 지식으로 보면 단어이고,


It's a bashfulness when you see love as a feeling,
느낌으로 표현하면 설레임이고,


It's the one hard knowledge when you think love in your mind.
머리로 생각하면 복잡한것.


That's probably the true love.

그것이 사랑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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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the guy)

우리가 헤어지는 게 더 좋은 이유는 아주 많아.
내가 열가지만 말해줄까?

첫째, 너는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으니까.
둘째, 너는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으니까.
셋째, 너는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으니까.
넷째, 너는 나보다 훨씬, 훨씬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으니까.
더 말해줄까?
다섯째, 너는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하니까.
여섯째, 너는 나보다 훨씬 더 좋은 사람을 꼭 만나야 하니까.
일곱째, 여덟째, 아홉째...
우리가 헤어지는 게 더 좋은 이유는 너무 많아서 다 말할 수도 없어.
그러니까 다른 말 하지 말고, 서로 미안해 할 것도 없고
그냥 헤어지는 게 나으니까 헤어진다, 그렇게만 알아둬.
마지막으로 이 말만 하자.
열번째 이유가 있는데 그건 내가 말 안 해도 니가 잘 알거야.
너는 참 괜찮은 여자니까.
행복하게, 반짝반짝 빛나게 그렇게 살아야 되니까.

그 여자 (the girl)

그럼, 난 우리가 헤어질 수 없는 이유를 말해줄까?
첫번째, 나는 아직 너 사랑하니까.
두번째, 너는 아직 나 사랑하니까.
세번째, 우리는 아직 사랑하니까.
네번째, 세상 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내가 너 사랑하니까.
다섯번째, 네가 뭐라고 말해도 너는 아직 나 사랑하니까.
일어나지마. 다시 앉아. 내 말 안 끝났어.
나는 밤새도록 말할 거야.
우리가 왜 헤어지면 안 되는지 백가지, 천가지 말할거야.

도로 앉아. 가지마.
네가 지금 그대로 나가면 나는 아무 것도 안 할 거야.
네가 다시 여기올 때까지 밥도 안 먹고, 잠도 안 잘 거야.
말도 안 하고, 집에도 안 갈 거야.
그래도 가겠으면 가봐. 내가 이렇게 말했는데
그래도 가겠으면 가봐. 안 돌아 볼 자신 있으면 가봐.

제발 다시 앉아.
니가 지금 그대로 가면 나는 아무 것도 안 할 거야.
나는 숨도 안 쉴거야. 그래도 갈 거면 가. 나 안 사랑하면 가도 돼.
그런데 그거 아니면, 제발 가지마. 부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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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고싶었어 어떻게해서든 닿고싶었어 
근데 너무멀다 너 

-출처 네이버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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