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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심야에 읽으면 안 되는 요리책.
보면 배 고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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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 부엌 이야기>
2020-08-14
북마크하기 서재 친구님이 보내준 생일 선물~
감사히 재밌게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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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 음식 : 나라 잃은 백성처럼 마신 다음 날에는>
2020-04-20
북마크하기 이 책은 예전에 이웃 친구님께 선물을 하고 나도 궁금해서 구입한 책인데 이제야 봤다. (공감13 댓글0 먼댓글0)
<유럽 셰프들의 냉장고>
2020-03-17
북마크하기 천천히 보면서 즐기기~ (공감35 댓글0 먼댓글0)
<음식과 요리>
2017-03-20
북마크하기 정말 최고의 안내서입니다.
이 책을 보고 있으니 편두통에 도움이 되고 향기가 좋은 국화차가 간절히 생각 났어요.
제가 차 중에 국화차를 무척 좋아해서요..
나중에 국화차가 있을 때 이 책을 다시 보면서 맛있게 만들어서 마셔야겠어요.
정말 마음에 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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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a Book>
2016-05-01
북마크하기 연포탕 (공감31 댓글4 먼댓글0)
<요리하는 조선 남자>
2015-12-21
북마크하기 조선시대에도 다양한 음식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하게 되었다.
로설을 읽으면 궁중 음식이나 주막집 국밥이 자주 나오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국밥 생각을 많이 했다는..^^;;
이 책을 아주 즐겁게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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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조선 남자>
2015-12-21
북마크하기 박찬일 작가님은 글을 참 재밌게 쓰시는 것 같습니다.
처음 접한 <뜨거운 한입>인데 즐겁게 읽었네요.
책을 다 읽고 나서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면
당연히 삼겹살이고요,
가지는 구이보다는 전 가지무침이 좋아요~
홍합, 달걀찜,콩나물국밥~
그리고 저도 라면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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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한입>
2015-05-19
북마크하기 일상 - 음식이야기 (공감10 댓글6 먼댓글0) 2010-11-10
북마크하기 일상 - 음식 이야기 (공감10 댓글13 먼댓글0) 2010-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