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눈이 내리다 말다 하더니 더 많이 추워진 것 같아요.

눈구경 좀 하다 했더니 약 올리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아주 조금씩 내리다 말고 또 내리다 말고...

어제는 좋다 말았어요 ㅡㅡ;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크리스마스 미스터리>도 관심이 가고요,

<메타 마우스>도 눈길이..

<피너츠 완전판>도 그렇고...

<피너츠 완전판>은 가격이 조금 센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런데 재밌어 보이지 않나요?^^

 

영화 <스타워즈> 때문에 책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소피의 세계>의 작가 요슈타인 가아더 소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버지와 함께 들른 서점에서 소년은 이상한 달력 하나를 얻는다. 이 마법의 달력에는 환상적인 이야기가 숨어 있고, 소년은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소녀의 기상천외한 모험에 깊이 빠져든다. 시간을 거슬러 베들레헴으로 순례 여행을 계속하는 소녀 일행은 2천 년 기독교 역사의 현장들을 가로지르며 크리스마스가 전하는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되새긴다.

이야기 속에 또 다른 이야기가 전개되는 격자소설의 전형을 보여주는 이 소설은 작가가 <소피의 세계>에서 보여주었던 흥미진진한 지적 모험을 전례 없는 재미와 감동을 통해 독자에게 선사한다.  -알라딘 책소개

 

 

 

'타임스', '르 몽드' 선정 20세기 최고의 책. 기존 소설의 틀을 벗어던지고, 의식의 흐름을 좇는 독특한 서술 방식을 통해 집요할 정도로 정밀하게 인간 내면과 시대상을 담아낸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그 세 번째 이야기 '게르망트 쪽' 편. 이번 편에서는 유년기를 보낸 콩브레, 첫사랑과 문학적 스승을 만난 발베크를 떠나, 오랫동안 몽상과 선망의 대상이었던 게르망트 저택의 별채로 이사한 마르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침마다 거리에서 마주치는 게르망트 부인을 동경하게 된 마르셀은 그녀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그녀의 조카이자 자신의 친구인 생루를 찾아 군사 도시 동시에르로 가고, 빌파리지 부인을 비롯하여 그토록 열망하던 게르망트 공작 부인의 만찬에 참석해 포부르생제르맹 귀족 사회와 맞닥뜨린다.  -알라딘 책소개

 

 

밀리언셀러 클럽 한국편 29권. 살인에 연루된 인기 정치인과 권력에 맞서 진실을 파헤치는 형사의 수사 과정을 흡인력 있는 전개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담아낸 장편소설. <더블>의 작가 정해연의 최신작으로서, 영인시라는 가상의 도시를 배경으로 차기 유력 시장 후보에 오른 여권 스타 정치인 강호성의 집안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망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영인시 최고위층들만 산다는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한 여성이 투신 자살한다. 그녀는 영인시 차기 시장 후보로 유력시되는 강호성의 아내 주미란. 놀랍게도 집에선 그녀의 시어머니인 장옥란이 교살된 채 발견된다. 치매 환자였던 장옥란을 살해하고 남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말기암이던 자신의 몸을 창 밖으로 던졌다는 정황 추리와 달리 형사 팀장 서동현은 강호성이 어머니의 죽음에 보인 반응이나 이후 미심쩍은 행동에 의심을 품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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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 윌리스 걸작선 2권. 영미권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SF 작가, 살아있는 전설이자 유쾌한 수다쟁이 코니 윌리스가 돌아왔다. 휴고상 11번, 네뷸러상 7번, 로커스상 12번을 수상한, '그랜드 마스터'의 반짝반짝 빛나는 수상작을 모두 모은 작품집이 드디어 나왔다. 이 책은 그중 두 번째로 여성의 생리가 사라진 미래 사회의 유쾌한 여자들의 수다로 펼쳐지는 '여왕마저도'를 시작으로 휴고상과 네뷸러상, 로커스 상을 받은 작품 다섯 편을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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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 윌리스 걸작선 1권. 영미권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SF 작가, 살아있는 전설이자 유쾌한 수다쟁이 코니 윌리스가 돌아왔다. 휴고상 11번, 네뷸러상 7번, 로커스상 12번을 수상한, '그랜드 마스터'의 반짝반짝 빛나는 수상작을 모두 모은 작품집이 드디어 나왔다.

유쾌하고 수다스러우며 그러면서도 놀랍도록 매혹적인 소설. 할리우드와 양자물리학, 시간 여행과 아무것도 하지 않는 외계인에 이르기까지 기발한 소재와 흥미로운 스토리, 주제를 막론하고 펼쳐지는 수다와 유머의 향연. 작가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최고의 단편집, 이것이 바로 코니 윌리스다. 이 책은 그중 첫 번째로 코니 윌리스를 명인의 반열에 올려 놓기 시작한 저자의 대표작 '화재 감시원'을 필두로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받은 작품 다섯 편을 엮었고, 각 작품마다 저자가 작품후기를 새로 추가해서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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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메타 마우스'에서 아트 슈피겔만은 퓰리처상 수상작이자, 25년 전 출간된 이후 만화와 홀로코스트에 대한 독자들의 시각을 완전히 바꾼 현대판 고전 '쥐' 속으로 다시 들어간다. 저자는 '쥐'를 놓고 사람들이 가장 많이 제기했던 질문들, 즉 왜 홀로코스트인가, 왜 쥐인가, 왜 만화인가라는 질문들을 파고들어 그 놀라운 작품의 창작 과정에 대한 신선하고 필수적인 이해를 우리에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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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과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레전드 '캡틴' 스티븐 제라드의 자서전. 이 책에서 제라드는 리버풀에서 보냈던 27년과 잉글랜드 국가대표팀과 함께했던 14년 세월에 관해 숨김없이 털어놓는다.

여덟 살 때부터 리버풀과 인연을 맺은 제라드는 프로에서만 700경기 이상 출전해 클럽 역사상 최고 레전드 반열에 올랐고,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도 오랜 기간 헌신했다. 2003년 가을, 만 스물세 살에 영국 최고 명문 구단의 주장이 된 이후 리버풀을 떠나 미국 MLS로 이적한 2015년 여름까지 무려 12년간 리버풀의 주장을 맡으면서 그는 어느새 리버풀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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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은 저 옷밖에 없으세요?'라는 아이들의 질문에서 시작된 책이다. 교황님께 더 멋지고 편한 옷을 만들어 드려야 한다는 사명감에 불타 스케치북을 펼친 아이들의 손에서 기상천외한 옷을 입은 교황님의 아바타가 쏟아져 나왔다. 그림 편지가 완성되자 곧바로 바티칸에 계신 교황님께 전해드렸고 편지를 받아보신 교황님도 비서관을 통해 감사의 답장을 전했다. 이런 과정을 담은 책으로 교황님과 아이들이 편지를 주고받으며 친구가 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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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부터 2000년까지 미국 주간, 매일 신문에 연재되었던 <Pesnuts>. 감동적이며 행복한 웃음을 전하는 이야기는 인생의 희로애락, 사회문제, 정치 등의 다양한 이슈를 비판적으로 또한 유머러스하게 바라보고 있는 점에서 전 세계인들로부터 사랑받는 만화로 꼽히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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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이'라는 이름의 고양이가 있다. 아주 작고 앙증맞은 고양이다. SNS에서 어마어마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여백이는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며 제 삶을 온전히 예술에 맡기고 살아가는 '봉현'이라는 한 젊은 예술가의 반려 동물이다. 여백이는 심방중격 결손증과 삼천판 역류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다. 희귀한 질병이다. 작은 고양이가 시한부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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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대호’, 스크린에 되살아나다
제작진이 직접 말하는 영화 [대호]의 생생한 제작 과정!

2015년 12월 화제작, 영화 [대호]의 메이킹북이 나온다. [대호 메이킹북]은 [신세계]로 한국 영화계에 독한 인상을 남긴 박훈정 감독과 [명량]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배우의 위엄을 보여준 최민식을 비롯해 배우와 스태프 150여 명이 한겨울 지리산에서 6개월 동안 쏟아낸 땀과 열정을 고스란히 묶어낸다. 호랑이 영화를 만들겠다는 첫 아이디어부터 전국의 동물원을 모두 찾아다닌 사전 조사, 영하 18도의 추위 속에서 썰매와 지게로 장비를 옮기며 진행한 촬영, 영국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작업한 후반 작업, 한국 영화 최초로 100여 년 전에 멸종한 한국 호랑이를 만들어낸 비주얼 이펙트 효과 등 영화 [대호]의 제작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담았다.  -알라딘 책소개

 

 

이광우 그림에세이. 만족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두고 화가는 오랫동안 생각해 왔다. 그리고 그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해 왔다. 만족은 일상에서 시작한다. 주위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 주위에 있는 물건들, 매일 함께하기에 존재감마저 쉽게 느껴지지 않는 모든 것들이 만족의 출발점이다. 그 존재들과 어울려 살면서 어떻게 만족을 얻을 것인지를 화가는 그림을 통해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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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우 그림에세이. 세상의 모든 존재는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타자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그것은 사람이든 사물이든 변함없는 이치다. 그리고 그 존재는 각자 자신의 노래를 부르고 다른 존재가 부르는 노래를 들으며 살아간다. 화가는 그 존재들이 부르는 노래를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배려가 무엇인지를 노래하고 있다. 우리 주위에 있는 익숙한 물상들이 부르는 노래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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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는 만화를 좋아하는 70~80년대 출생한 이들에게는 첫사랑과도 같다. 그런 첫사랑이 처음 연재한 날로부터 25년 만에, 추억을 고스란히 담으며 곱게 화장을 하고 출간이 되었다. <슬램덩크> 오리지널판은 2001년 완전판 발매와 함께 절판된 '오리지널판'을 디지털 편집을 통해 명장면과 대사를 고스란히 살렸다. 90년대에 출간된 오리지널판에서 시대 분위기상 삭제될 수밖에 없었던 장면들과 완전판에서 빠졌던 코믹한 컷들을 모두 살려 전 31권으로 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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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의 대표적인 작가 토베 얀손 탄생 100주년 기념작이자, '무민' 시리즈 원작 연재만화를 기반으로 한 최초의 애니메이션 영화 [무민 더 무비]를 그림책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애니메이션 영화가 가진 시각적 매력을 극대화하고 원작에 충실했기 때문에 동화에서 쉽게 느끼기 힘들었던 풍자와 재치 있는 이야기, 흑백 연재만화에서 아쉬웠던 다채로운 색채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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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 걸작선 22권. 청춘들의 다양한 사랑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한 만화다. 정치.사회적으로 억압받던 1970년대의 청년문화를 재기발랄하게 그렸다. 김종래, 박기당의 전통 시대극화가 성황리에 팔리던 시절에 새롭게 등장한 강철수의 청춘극화는 신선한 충격이었고 그 인기도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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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존재에 대한 치열한 탐구와 유쾌하면서도 탄탄한 서사로 자신만의 독특한 영역을 개척해온 작가 손홍규의 소설집. 2001년 「작가세계」 등단 이후 소설가로 살아온 지 십오년, 장편 <귀신의 시대>, <이슬람 정육점>, <청년의사 장기려>, <서울>과 소설집 <사람의 신화>, <봉섭이 가라사대>, <톰은 톰과 잤다>를 펴내며 성실하게 쓰기에 전념해온 작가의 네번째 소설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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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아이들의 시선으로 쓰인 육성 생일시 모음. 총 서른네 명의 단원고 아이들 목소리와 총 서른네 명의 시인들 목소리가 손뼉처럼 만나 한 권의 시집을 묶어냈다. 아이들의 생일에 맞춰 시인들은 아이의 가족 및 친구들의 회상 속 아이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고, 아이의 사진을 몇 장 건네받았으며, 이를 토대로 아이의 목소리를 시라는 형식을 빌려 담아내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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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시선 238권. 1988년 창작과비평을 통해 작품 활동 시작한 이래, 30년 넘게 교단에 있으면서 <월동추>, <바닷가 사람들>, <상계동 11월 은행나무> 등의 시집을 써낸 강세환 시인의 네 번 째 시집. 이번 시집에서 그는 어리석고 고집스럽게, 구체적인 현실의 지점에서 시와 삶의 회통을 모색한다.

-알라딘 채곳개

 

 

 

 

 

 

 

 

 

2015년 4월부터 다음(DAUM) 만화속세상에서 웹툰으로 연재된 윤필의 만화 <지하철도의 밤>이 출간되었다. 윤필 작가는 <흰둥이>, <야옹이와 흰둥이>, <검둥이 이야기> 등 사회의 소외된 존재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보듬는 작품을 통해 감동 웹툰의 새로운 길을 열어온 작가다.

주인공인 고등학교 2학년 석규는 딱히 친구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다. 매일 지루한 나날만 보내던 석규는 어느 날 하교길 지하철 2호선에서 목적지도 없이 지하철 2호선을 맴도는 금발머리 여자 '넬라'를 발견한다. 호기심이 동해 며칠에 걸쳐 그녀를 미행하던 석규는 모종의 계기로 그녀와 친구가 된다. 지하철 2호선을 떠나지 못하는 넬라, 그녀의 정체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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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브라운, 스누피, 슈뢰더, 루시, 라이너스, 페퍼민트 패티 등 인기 캐릭터들로 기억되는 만화 ‘피너츠’가 완전판으로 출간되었다. 찰스 M. 슐츠가 50년간 연재했던 걸작 코믹스트립의 일일 연재분과 일요 특별판을 하나도 빠짐없이 수록한 완전판이 한국에서 출간되는 것은 처음이다.
-알라딘 책소개 

 

 

 

영화 [스타워즈 : 에피소드 6]의 마지막 엔도 전투 그 이후의 이야기를 그렸다. 제국을 무너뜨린 반란군과 와해된 제국군 잔당들 간의 싸움을 다룬 공식 캐논으로 기존 스타워즈 스토리를 더욱 넓히고 있다. 게다가 메인 스토리 외에 <스타워즈 : 레아 공주> #1과 1977년 오리지널 마블 <스타워즈> #1을 함께 수록하였다.

때는 최후의 엔도 전투. 숲의 별 엔도가 내려다보이는 우주공간. 반란군은 황제 팰퍼틴의 폭정에 종지부를 찍고, 그의 학정에 시달리던 은하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사악한 은하 제국을 상대로 최후의 결전을 준비한다. 그러나 반란군 함대는 함정에 빠진다. 엔도에 위치한 데스 스타 방어막 유지시설 파괴 작전은 실패로 돌아가고, 그 사이 제국의 두 번째 데스 스타는 전면 가동에 들어간다. 이로써 승리를 기대했던 반란군의 작전은 위기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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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4]와 [에피소드 5] 사이의 레아 공주를 그린 마블의 미니시리즈이다. 영화 속처럼 당돌한 레아의 모습에 담대한 배짱과 따뜻함이 더해져, 부모와 고향을 잃은 소녀가 어엿한 여성 지도자로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레아 오르가나 공주는 제국군의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포기하지 않는다. 제국은 그런 그녀에게 보복하기 위해 공주의 고향 알데란을 파괴해 버린다. 제국군에게 잡혀 있던 그녀는 구조대가 오자 블래스터를 손에 쥐고 함께 싸운다. 레아는 반란군을 도와 아빈 전투에서 승리하고 데스 스타를 파괴하는 역사적인 성과를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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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5-12-17 13:1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늘 날씨 진짜 추워요, 주말이 될 때까지 계속 추울거래요,
되도록 외출하지 마시고, 따뜻하게 입으세요^^
후애님, 좋은하루되세요^^

후애(厚愛) 2015-12-17 15:55   좋아요 2 | URL
오전에 젖은 머리채로 외출했다가 꽁꽁 얼어서 집에 왔어요.
그래서 따뜻한 전기장판 속으로 쏙~ 들어가서 좀 잤어요.^^
오늘 정말 추워요...ㅠㅠ
서니데이님께서도 따뜻하게 입으시고 편안한 오후 되세요.^^

해피북 2015-12-17 18:5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늘 정말 추운것 같아요. 바람도 쌩쌩 불어서 외출하기 힘들더라고요 ㅎ 따뜻한 저녁 식사 하시며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후애(厚愛) 2015-12-17 19:38   좋아요 1 | URL
네 정말 추워요.. 저녁 되니까 더 추운 것 같아요.
추울 땐 집이 최고에요. ㅎㅎ
해피북님께서도 따뜻한 저녁 식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