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먹어보는 붕어빵~

 

그냥 점심으로 간단하게 붕어빵으로 해결~

원래 팥을 싫어하는데 붕어빵에 든 팥은 먹는다는...

정말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맛 있었다

 

재구매 할 책들과 시어머니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보내주시는 돈으로 12월 중순에 나올 책들을 구입할 생각이다.

재구매 할 책은 무류님의 <십이야>1,2권이다...ㅠㅠ

생각만 해도 속상하고 울고싶고, 화가난다.

그래서 이유는 생략하고 싶다..ㅠㅠ

무류님의 <십이야> 3,4권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꾸벅~꾸벅~"

 

 

 

 

 

 

 

 

 

 

 

 

 

 

 

 

 

 

 

 

 

 

 

 

 

 

 

 

 

 

 

 

 

 

 

 

 

 

 

 

 

 

12월 중순에 나오는 책들은...

안테님의 <악마라고 불러다오> 3,4권이다.

<악불>이 나온다는 소식에 반가우면서도 슬픈 건...

4권이 완결이 아니라 총7권이 완결이란다...ㅠㅠ

그래도 인기가 많아서 걱정은 안 하기로~

3,4권도 예판으로 이벤트가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근데 <악불>은 중순에 나온다는 글도 있고,

다음달(내년)에 나온다는 소식도 있다.

중순이 되면 알겠지만... 그냥 중순에 나오면 좋겠다.

그래야 1,2권을 읽을텐데...

나오자마자 바로 예약주문을~

 

그리고 <유랑화사> 5권이 나온다는 소식이다.^^

 

근데 윤슬님의 <황제의 외동딸> 세트가 나왔는데 너무 탐이난다...ㅠㅠ

하지만 그냥 패스~!!!!!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00님께 새해 선물을 챙겨 드리는 것 잊지 않고 기억하기~*^^*

 

 기 전에 읽어야 할 셜록 홈즈의 세계, 한 권으로 톺아보기
“누가 ‘보헤미아 왕국 스캔들’을 일으켰는가? ‘실버 블레이즈는 어디에 있었는가? ’바스커빌 가문의 개‘는 무엇인가?”
이 책은 확대경을 들고 셜록 홈즈가 해결한 사건을 하나하나 살피며, 아서 코난 동일 경이 탄생시킨 전설적인 탐정의 세계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홈즈 시리즈에 관한 완벽한 안내서로서 재치 넘치는 삽화와 명쾌한 도표, 기억에 남는 구절로 가득 찬 『셜록 홈즈의 책』은 『주홍색 연구』에서부터 「쇼프콤 관」에 이르기까지 코난 도일 경이 쓴 셜록 홈즈가 나오는 전 작품을 망라하면서 이야기를 더 큰 맥락 속으로 집어넣는다. 지금까지 홈즈의 수사기법과 관찰력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던 사람이든, 아니면 어느 누구와도 견주지 못하는 홈즈의 추리력을 잘 아는 사람이든, 이 책은 강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앨런 스노의 소설 데뷔작. 앨런 스노는 이번 작품에서 500점 이상의 독특한 일러스트와 이제까지 아무도 생각해낸 적 없는 신기한 생물들, 그리고 미스터리한 일이 연달아 벌어지는 빅토리아 시대의 고딕풍 마을 '래트브리지'를 설계하여 독자들의 눈길을 단박에 사로잡는다.

-알라딘 책소개

 

 

 

 

 

 

 

 

 

손가락이 뒤틀리고 몸이 삭도록 바느질을 하는 여자와
그 속에 투영된 소설 짓는 여자-김숨

절대고독 속에서 숨 막힐 듯 써 내려간 책

현대문학상, 대산문학상, 이상문학상 수상 작가
김숨의 일곱 번째 장편소설

-알라딘 책소개

 

 

 

 

 

 

 

 

 

 

 

 

 

 

 

 

 

 

 

 

 

김선정의 로맨스 소설. "당신에게 필요한 건, 꽃을 피우는 내 능력이잖아!" 죽기 위해 차가운 강물에 몸을 던진 순간, 산산조각 난 그녀의 삶, 그리고 회생. 다른 공간, 다른 세계 그리고 전혀 다른 존재. 대지의 여신, '플로라'로.

"넌 이곳에서 내 꽃을 피워." 붉은 달이 뜨는 날, 악마의 숨결 속에 태어난 남자 루이 모르제국의 붉은 꽃이라 불리던 그에게 다가온 여자, 지유수. 그녀로 인해 잊고 있던 감정을 하나씩 일깨워간다. 사랑을 하는 법도, 사랑을 받는 법도.

"피리의 선율이 바뀌면 붉은 달이 떠오를 테지요." 다시 한 번, 호르탄 제국에 어둠이 몰려오고, 그들에게도 결코 피할 수 없는 운명이 다가오는데…. "당신은, 더 이상 혼자가 아니야." 서로에게 서로이기에 이끌렸던, 한 떨기 꽃처럼 아름다운 두 사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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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코믹스에 첫 회가 업데이트 되자 최단 기간 최다 조회수를 기록하며, 2015년 화제작으로 떠오른 <단지>. 가정폭력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처음 접한 독자들은 위안을 받았다는 긍정적 반응과 일방적인 폭로라는 부정적인 반응 등을 쏟아내며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이 만화는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로, 일상이 돼 인지하지 못했던 지난 시절의 가정 내 차별과 폭력을 다루고 있다. 특히 ‘딸’이어서 받았던 차별과 학대에 관한 이야기는 한번쯤 겪어본 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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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젊은 작가 9권. <지구에서 한아뿐>, <덧니가 보고 싶어>, <이만큼 가까이>, <재인, 재욱, 재훈> 등의 소설을 출간하며 참신한 상상력과 따뜻한 이야기로 독자의 사랑을 받아 온 소설가 정세랑의 장편소설.

소설은 제목 그대로 사립 M고의 보건교사 '안은영'을 주인공으로 한다. 특별한 것 없는 직업과 평범한 이름이지만 안은영은 보통의 보건교사가 아니다. 복 중의 복, 일복 하나는 타고난 그녀는 직업으로 '보건교사' 역할에 열심히면서 동시에 자신만이 볼 수 있는 것들을 처치하고 쫓아내며, 또는 위로하는 '퇴마사'의 운명에도 충실히 복무한다. 여기에 사립 M고의 한문교사이자 학교 설립자의 후손인 홍인표에게 흐르는 거대한 에너지는 안은영의 활약을 돕는 필수적인 영양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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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탐정, 셜록 홈즈. 번뜩이는 추리와 날카로운 통찰이 빛나는 홈즈만의 우아한 사건 기록을 원전 완역본으로 출간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코너스톤이 특별한 개정판을 준비했다.

이번 개정판은 꼼꼼한 번역과 깔끔한 편집으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던 기존 텍스트에 박광규 추리소설 전문가의 감수를 받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리하르트 거트슈미트, 시드니 패짓 등의 삽화를 수록하여 독자들이 셜록 홈즈의 세계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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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와 구교로 나뉘어 치열한 싸움이 계속되는 16세기 프랑스.
집시로 키워진죠엔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레니비에에 의해 구교의 수장이며
막강한 권력을 가진 기스 공의 자식으로 살게 된다.
자신의 쌍둥이 오빠가 죽고 부모가 죽은 이유가 기스 때문이라고 믿던 어느 날.
지하에 감춰진 친모에 의해 본인이 기스 공의 친딸인 것을 알게 되지만…
잃어버린 딸을 찾았다는 기쁨보다 아들이 죽었다는 사실에 더욱 격분하고 만
아버지에 의해 죠엔의 삶은 더욱 힘들어진다.
죽은 줄 알았던 오빠 류시앙이 살아 있음을 알게 되면서 레니비에를 향한 사랑과 증오를 한꺼번에 감당하기 버겁던 죠엔은 마침내 도망치려고 결심을 하게 되는데...  -알라딘 책소개

 

 

 2013년, 치열했던 네이버 대학만화 최강자전에서 독자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으며 최우수상을 받았던 '둥굴레차!'가 드디어 단행본으로 돌아왔다. 1, 2권 동시 출간으로 1부를 온전히 담아내었으며, 사신들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확인할 수 있는 보너스 페이지를 독자들을 위해 특별히 추가하였다.

하늘과 지상 사이의 결계를 수호하는 사신의 운명을 타고난 소년들이 한곳에 모였다. ‘주작’이 되기 위해 첫통 찻집 ‘둥굴레’가 있는 중앙에 도착한 은찬은 예상치 못했던 새로운 인연들을 차례로 만나게 된다. 운명으로 엮인 네 명의 소년들은 각자의 사연과 소망을 가슴에 품은 채, 인간세상에서의 험난한 수련을 거치며 조금씩 서로에 대해 알게 되는데…  -알라딘 책소개

 

 

분쟁 지역 혹은 자연을 향한 삶의 투쟁이 지속되는 곳이라면 늘 카메라를 메고 달려갔던 세계적인 사진작가 스티브 맥커리의 사진 에세이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출간되는 스티브 맥커리의 사진집이자 그의 사진 뒷이야기를 담은 유일한 책이기도 하다. 세계를 놀라게 한 맥커리의 사진 작품들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사진을 찍은 뒤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그동안 우리가 궁금했던 스티브 맥커리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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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로맨스 소설. 싫어서가 아니었다. 그래서 더 미칠 것 같았다. 선악과에 눈이 먼 이브의 심정이 이럴까. 닿으면 안 된다는 걸 알았지만 사실 그녀는 과실을 내민 그의 손마저 핥고 싶은 심정이었다. 순수의 죽음. 야심과 양심이 뒤엉키는 사이. 풋풋하고 싱그러운 사랑은 숨이 끊어진 지 오래였다. 달콤한 향에 머리가 아찔해질 즈음, 그녀는 참지 못하고 눈앞의 과실을 집어삼켰다. 그러자 남자도 단숨에 그녀를 삼킨다. 서로를 삼킨 그림자. 타락은 순식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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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권에서는 연재에서는 볼 수 없었던, 허영만 화백과 ‘1883 바리스타 챔피언십’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연희실용전문학교 커피바리스타과 학생들과의 만남을 담았다. 허영만 화백은 제2의 강고비를 꿈꾸는 예비 바리스타들에게 커피와 만화를 배우는 과정은 다르지 않다고 말하면서, 40년 동안 쉬지 않고 끊임없이 만화를 그려온 열정과 창의력의 원천에 대해 밝혔다. 그뿐 아니라 에피소드의 실제 모델이 된 바리스타와 카페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취재일기를 함께 실어 만화와 그 뒷이야기까지 읽고 보는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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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독자가 선택한 <생각이 나서> 작가 황경신의 <국경의 도서관>. 이 책에 실린 서른여덟 편의 짧은 이야기는 현실인 것도, 환상인 것도 같다. 누군가를 '대신해' 여행을 해주는 여자, '마음'을 파는 가게, 천사와 악마가 번갈아 찾아온 생의 마지막 날 풍경, 왼손잡이 타자의 왼손이 묻힌 무덤, 시공간이 소용 없는 세상에 다시 등장한 셰익스피어와 슈베르트…. 이야기들은 짧지만 그 여운은 넘치도록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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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장편소설. 2005년 출간 이후 4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3년이라는 고독한 작업 끝에 완성한 소설이다. 본문의 가독성을 높이고 가볍고 부드러운 장정으로 펴내는 이번 개정판은 젊은 독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했다. 돈이 피보다 진한 이 시대를 ‘달이 실종된 세상’으로 형상화한 작가는, 자연을 잃고 인간의 본성마저 상실한 세태를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인간 존재의 진정한 구원이란 무엇인가를 묻는다.

아무도 달을 기억하지 못하는 세상에 외따로 남겨진 주인공이 달의 실종 원인을 추적해 가는 과정을 속도감 있는 문체로 써내려간 이 작품에는 이외수 문학의 특징인 극단의 미학과 도가적(道家的) 가르침이 확연히 드러난다. 원인 불명의 자연 현상과 백발노인의 출현은 긴장과 이완을 반복시키는 소설적 장치이자 주제를 심화시키는 메신저 역할을 한다.  -알라딘 책소개

 

 

온갖 잡귀, 백귀야행이 횡행하는 헤이안쿄. 시대의 권력자 후지와라 사네요리의 저택에서 그를 저주하는 부적이 발견되었다. 사태가 심각하다 판단한 음양두 카모 야스노리는 두 명의 도사에게 조사를 의뢰한다. 한 사람은 음양료의 역생 카모 미츠요시. 거친 언동과 단정치 못한 풍모 때문에 괴짜 취급을 받는 카모가의 장남. 그리고 또 한 사람은 미츠요시와는 대조적으로 고귀한 분위기를 풍기는 음양생 스미요시 카네라. 이 두 사람, 서로의 실력은 인정하지만 어째서인지 사이가 나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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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를 시작으로, 시공간을 뛰어넘어 오늘 우리의 삶에 지표가 되어줄 작품들을 엄선해 출간해온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그 속에 담긴 빛나는 문장들 중 독자들로부터 유독 많은 사랑을 받은 열두 작품 속 문장을 캘리그래피로 옮겨 2016년을 장식했다.

괴테와 제인 오스틴부터 피츠제럴드, 나보코프, 헤밍웨이 등 작가의 탄생 달에 해당 작품의 문장을 배치했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에서 만나볼 수 있는 모든 작가들의 탄생일을 밝혀두었다. 이젤형 탁상달력으로 한 장씩 편리하게 떼어쓸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알라딘 책소개

 

 

'미쳐야 미친다' '다산 선생 지식 경영법'등으로 한문학 읽는 기쁨을 대중에 널리 알린 한양대 정민 교수가 중국이 명(明)에서 청(淸)으로 바뀌던 시기에 널리 유행한 격언집인 '채근담' '소창자기' '신음어' '유몽영'등에서 감명 깊은 원고를 선정하여 깔끔한 우리말로 옮기고, 각각의 글을 읽을 때의 감상과 다짐을 정리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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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샐러리맨 사회는 보편타당성을 쫒아야만 하는 슬픈 세계, 그 근저에 흐르는 진한 페이소스를 그려보고 싶었다. "는 작가의 말처럼 이 작품은 단순히 샐러리맨의 일상을 묘사하는 데만 그치지 않고, 그들이 왜 그 길을 걸어야만 했는지, 그리고 그들이 궁극적으로 도달하게 될 우리 사회의 단면들이 마치 그물코처럼 얽히고 설켜 이야기되고 있다.

<시마과장>은 일본 강담사의 성인만화지 「모닝」에 지난 83년 봄 첫 연재됐다. 이후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고, 또 그 세계와 관계를 맺었으며 현재 맺고 있는 성인독자층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TV드라마로도 제작 방영돼 그 인기를 가늠케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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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캐럴의 상상 속에서 이상한 나라로 아슬아슬한 여정을 떠나고 거울 속으로 연기처럼 사라졌던 앨리스의 이름이 붙은 요리책이 나왔다. 앨리스의 키를 줄였다 늘렸다 하며 궁지에 몰았던 그 음식들을 재현해 식탁에 올렸다.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나라의 앨리스'를 사랑하는 독자라면 이 요리책이 더없이 반가울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올해는 앨리스가 탄생한 지 150주년 되는 해 아닌가. 이번 크리스마스에 앨리스 쿠키와 앨리스 수프를 만들어보자. 누가 아나? 하얀 토끼가 나타나 토끼굴로 초대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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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독자 수 43만 명, 댓글 1만3천 건 이상의 화제의 로맨스 소설 <황제의 외동딸>이 만화로 선보인다. 만화 <황제의 외동딸>은 캐릭터와 스토리의 즐거움과 아기자기함을 그대로 보여 줄 뿐만 아니라, 소설에서 못다 한 오리지널 스토리에 카카오페이지 연재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보너스 만화까지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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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시인선 78권. 정한용 시인의 여섯번째 시집. 늘 그래왔듯 시의 끄트머리에 해설이란 이름으로 추가된 평이 없이 시로만 응축된 시집이다. 시는 발랄하고 시는 재미있고 시는 특유의 농담으로 한철 피는 꽃대처럼 사방팔방 웃음을 터뜨리느라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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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의 판타지 소설. 아리아드나 레르그 일레스트리 프레 아그리젠트. 겁나 긴 이름으로 시작한 새로운 내 인생. 그러나 대체 이건 무엇이란 말인가. 나름 귀한 신분으로 태어났음에도 태어날 때부터 온갖 동정 어린 시선은 다 받고 태어났으니 그 이유는 단 하나 바로 내 아버지라는 작자 때문이었다. 아버지가 미친놈이시라면서요? 반역으로 피로 얼룩진 옥좌에 올라선 반왕, 대륙을 공포로 몰아넣은 희대의 폭군. 나 과연 살아남을 수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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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개미 2015-12-11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고 싶은 책만 많아지니..이를 어쩜 좋을까요 ㅎㅎㅎ

후애(厚愛) 2015-12-11 17:06   좋아요 3 | URL
그치요 ㅎㅎㅎ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신간책들이 더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편안한 불금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서니데이 2015-12-11 17:1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악마라 불러다오,가 꽤 유명하던데요.^^ 다른 로설보다는 시리즈가 긴 것 같은데, 인기있는 책인가봐요.
후애님, 좋은 선물 받으셨으니, 나중에 리뷰쓰시면 구경하러 와야겠어요.
달달한 붕어빵 속의 팥 보니까, 조금 전에 간식 먹었는데도 다시 뭔가 먹고 싶어요.^^;
오늘도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후애(厚愛) 2015-12-11 17:21   좋아요 2 | URL
네 <악마라 불러다오> 웹소설로 유명하기도 하고, 인기가 엄청 많아요.^^
로설책들 중에 시리즈가 많은 책은 <악불>일 것 같아요.
총7권이라고 하니 후덜덜~ 하지만 기다리고 계시는 독자들이 무척 많더라구요.
<악마라고 불러다오>이 책은 제가 구입한 책인데 리뷰는 자신이 없네요.^^;;;
무엇보다 시리즈가 너무 많은 책이라서..ㅎㅎ
서니데이님께서도 행복한 금요일 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5-12-12 10: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12 16: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14 11: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14 12:1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