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모기가 극정이네요..ㅠㅠ

특히 밤에 엄청 뜯기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있는데 귀에서 모기가 윙윙~ 거려요

홈매트를 켜 놓았는데도 이눔의 모기들이 어찌나 설치고 다니는지...

짜증이 나서...ㅎㅎㅎ

밤에 홈메트를 켜 놓으면 모기한테 안 당하고 좋겠다 했는데 밤새도록 공격을 당했어요.ㅠㅠ

홈메트가 효과가 있었는데 요즘 모기가 강해졌나...

이상해서 홈매트를 확인을 했더니...ㅎㅎㅎ

안 그래도 옆지기가 교체해야 한다고 했었는데...에궁..ㅠㅠ

엄청 뜯기고 나서 정신을 차리다니..^^;;;

그래서 리필교체 했어요.^^

이눔의 뱀파이어!!!!

 

아 눈길이 가는 로맨스..ㅠㅠ

무연님의 신간 <흑월>

김다현님의 신간 <압화>

 

그리고 랜돌프 칼데콧의 <칼데콧 컬렉션> 2권

<칼데콧 컬렉션> 1,2권 무척 궁금한데 가격이 만만치가 않네요.ㅠㅠ

소장하고싶을 정도록 표지가 참 예쁜데 너무 비싸요..ㅠㅠ

삽화도 있는 것 같은데 아직 미리보기가 없네요.

나중에라도 2권만은 읽고싶당~

 

천천히, 은밀하게
원수의 목숨을 끊기 위해서는 인내와 시간,
잘 벼린 무기가 필요했다.

“이미 망가진 몸이 또 얼마나 더 망가지겠는가?”

복수를 위해 거둔 검. 거래로 손에 넣은 여인.
그에게 그녀는 그 정도의 목적과 의미였을 뿐이었다.
그랬던 그녀에게서 자신의 잔영이 보이는 순간,
어두웠던 그의 삶에 빛이 생겨났다.

“난 한 번 죽었어.”

그녀가 그를 보며 환하게 미소 지을 수만 있다면…….
새로운 세상에서 그녀와 함께할 수만 있다면…….

지독한 복수를 위해서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었다.
그런 그가 다른 꿈을 꾸기 시작하였다.

-알라딘 책소개

 

서이나의 로맨스 소설. 아프리카 의료봉사에서 만난 까칠한 외과의. 그와의 인연은 1년 후 한국으로까지 이어지고, 세단은 어느새 그를 사랑하게 된다. 그와 연인이 되고 싶어 저돌적으로 밀어붙이기도 하지만 웬일인지 그는 그녀를 신경 쓰고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면서도 그녀의 마음만은 받아주질 않는다.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세단이 아니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이렇게 끝나지만 꼭 해피엔딩을 만들고야 말겠다고 다짐한다. 그가 숨기고 있는 비밀과 세단의 과거에 얽힌 비밀이 수면 뒤로 드러나며 그들은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마는데… -알라딘 책소개

 

 

 

 

 

 

 

 

 

 

 

 

 

 

 

 

 

 

 

 

 

 

 

전 국민의 일주일치 힐링을 책임진 웹툰 <Ho!>. <HO!>는 네이버 일요 웹툰으로 뜨거운 인기를 구가했다. 연재 종료 당시 빗발치는 추가 연재 요청으로 베스트 댓글창이 가득 찰 정도였다.

<Ho!> 1권은 모든 이야기의 시작이다. 표지를 장식한 어린 ‘Ho’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갓 상경한 어리바리 대학생 ‘원이’와 청각장애 때문에 위축되어 있던 초등학생 ‘Ho’의 만남이 풋풋하다. <Ho!> 2권의 표지 모델은 찌질한 남자의 대명사 ‘원이’다. 궁상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 줄 ‘원이’와 햇살처럼 밝은 ‘Ho’의 연애 같지 않은 연애 이야기는 제2권에서 큰 전환점을 맞는다. <Ho!>의 3권 표지는 ‘원이’와 ‘Ho’의 행복한 모습으로 장식했다. 궁상스러움에 있어 세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경우를 보여 주었던 ‘원이’와 순수한 영혼의 귀여운 ‘Ho’가 하는 연애는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 생각지도 않은 시련을 겪기도 하지만 꿋꿋하게 만남을 이어가는 이 커플의 마지막 이야기가 사랑스럽게 펼쳐진다.  -알라딘 책소개

 

 

 

 

 

 

 

 

 

 

 

 

 

 

 

 

돌샘의 인성동화 시리즈1권. 주인공인 강식이가 몸이 많이 아픈 아버지와 집을 나간 엄마에 대한 오해로 인해 겪게 되는 이야기로 부모도 필요에 따라 자식을 버리는 비정한 세태 속에서, 죽음과 이별을 뛰어넘는 아버지의 부성애를 통해 가족 사랑과 효의 참뜻을 되새기고 있다. 또, 꽃상여와 노을 배를 매개로 하여 가족 간의 화해와 희망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알라딘 책소개

 

 

 

 

 

 

 

 

돌샘의 인성동화 시리즈 2권.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낙호가 받아쓰기 시험에서 빵점을 받으며 겪게 되는 이야기이며 성적으로만 평가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의 힘든 현실과 아픔을 보여준다. 그리고 더 나아가 엄마, 선생님, 아이들이 다 함께 읽으며 ‘진짜 공부’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고,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가꾸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알라딘 책소개

 

 

 

 

 

 

 

 

여든을 바라보는 평범한 아일랜드 할머니, 리오 호가티는 부모의 돌봄을 받지 못해 어려움에 빠진 아이 140여 명을 집에 데려와 가정위탁으로 보살폈다. 그 선행이 널리 알려지면서 일흔여섯에 권위 있는 '올해의 어머니상'을 받았다. 이 책은 리오 할머니가 그동안 가정위탁으로 많은 아이를 돌보면서 겪었던 가슴 찡한 사연과 훈훈한 이야기를 그녀 특유의 위트로 유쾌하게 풀어놓은 것이다.

리오 할머니는 정 많고 마음 넓은 두 아이의 엄마이자 젊은 시절 친구와 트럭을 몰고 아일랜드 전역을 누비는 활달한 장사꾼이었다. 넉넉한 형편이 아닌데도 어려움에 빠진 아이들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집에 데려와 돌봐야만 안심을 했다.
-알라딘 책소개

 

 

 

 

 

 

 

 

 

 

 

 

 

 

만화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도 미키마우스나 둘리, 아톰 같은 캐릭터는 친근하게 느낄 것이다. 혹은 어릴 적에 '밀림의 왕자 레오'나 '사파이어 왕자'를 TV에서 보았던 기억이 있지 않을까. 조금 더 관심이 있다면 '블랙 잭'의 얼기설기 기운 얼굴의 특징 정도를 떠올릴 수도 있겠다.

이 친근한 로봇 캐릭터 아톰과, 사자 레오를 만들어낸 만화계의 전설 데즈카 오사무. '만화'라는 말을 들었을 때 떠올릴 수 있는 칸과 칸의 나열이나 만화에서만 가능한 다양한 표현들은 농담이 아니라 데즈카 오사무의 손에서 창조되고 완성된 것이다. 만화의 아버지라고 해도 좋을 그가 직접 밝히는 만화 창작의 A부터 Z까지가 담겨 있는 한 권이다.

-알라딘 책소개

 

 

 

 

제2차 세계대전 중에 백만 명이 넘는 여성이 전쟁에 가담하여 싸웠다. 하지만 그들 중 그 누구의 이름과 얼굴도 기억되지 못한다. 이 책은 전쟁에 참전했던 수백 명의 여성들의 이야기를 모은 책이다.

여성들은 참전하여 저격수가 되거나 탱크를 몰기도 했고, 병원에서 일을 했지만 그들의 이야기는 전쟁의 일부가 되지 못한다. 전쟁을 겪은 여성들에겐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그들은 전쟁 이후 어떻게 변했으며, 사람을 죽이는 법을 배우는 건 어떤 체험이었나? 이 책에서 입을 연 여성들은 거의 대부분 생애 처음으로 자신의 전쟁 가담 경험을 털어놓는다. 여성이 털어 놓는 전쟁 회고담은 전쟁 베테랑 군인이나 남성이 털어 놓는 전쟁 회고담에서는 철저히 배제되어온 이야기이다.
-알라딘 책소개

 

 

 

<콘크리트 유토피아>, <아파트 게임>에 이은 박해천의 ‘콘유’ 삼부작 완결편. 1970~80년대 고도성장기 아파트 단지 개발과 그에 따른 중산층 문화에 주로 초점을 맞춘 전작과 달리, 1950년대 한국전쟁으로 거슬러 올라가 전쟁의 기계들이 던져준 모더니티의 충격부터 새로운 감각의 변화를 요구하는 21세기 테크놀로지까지, 우리 삶을 뿌리부터 바꿔놓은 인공물을 함께 다룬다.

이 책은 크게 두 개의 축을 따라 전개된다. 한쪽에 한국전쟁 이후 우리의 경험 형식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온 인공물들이 포진해 있다면, 또 한쪽에는 생존을 위해 그에 맞서거나 그들을 수용, 포섭하며 한국 현대사의 굴곡을 겪어온 이들의 생애사가 존재한다.
-알라딘 책소개

 

 

 

 

안필령 우화소설.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수봉산. 그곳에서 평화롭게 살아가던 수봉산 동물들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수동시의회의 유력한 차기 의장 후보가 수봉산에 종합리조트 개발계획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무차별적인 개발과 사냥 등으로 인해 인간에 대한 동물들의 증오가 극에 달한 상황.

자신들의 터전이 망가지는 것을 두고만 볼 수 없는 동물들은 인간을 공격하기 시작하고, 인간들 역시 무기를 앞세워 동물들을 공격한다. 동물들은 과연 인간들로부터 수봉산을 지켜낼 수 있을까?

 -알라딘 책소개

 

 

 

 

 

아게하의 로맨스 소설. 세상에 태어나 한없이 미안했던 여자, 장유원. 세상에 왜 홀로 남았는지 궁금했던 남자, 문태라. 서걱대는 눈으로 하늘을 보던 그들, 둘이어서 완전한 사랑 이야기.

-알라딘 책소개

 

 

 

 

 

 

 

 

 

 

제11회 세계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김의 장편소설. 그 어디서도 출구를 찾을 수 없는 무력한 한 청춘의 자화상이 담긴 작품이다. 초라한 변두리 아파트에서 사회로부터 거부당한 엄마와 함께 사는 이 청춘에게, 저항은 사치다. 모멸감을 속으로 견디며 사는 것만이 유일한 생존법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게 유령처럼, 식물처럼 살아도 이 모자의 마지막 인간으로서의 존엄마저 유린하는 손아귀가 들러붙는다. 게다가 그 손아귀의 주인공은 그 모자와 너무도 가까운 곳에 산다. 세상 끝으로 내몰린 자들의 거주지인 그 변두리 아파트 같은 층에 사는 이웃 소년인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바리데기 설화를 바탕에 깔고 만들어진 소설 <피리새>. 운명을 받아들인 자만이 운명 너머의 것을 보고, 다른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주제를 완벽하게 이야기 속에 녹여서 보여준다. 수목신앙과 내림굿, 이무기와 도깨비, 황천강과 역신 등 우리에게 익숙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새롭고 놀랍게 묘사하여, 지극히 한국적인 느낌으로 여느 판타지와는 차별성을 둔 새로운 한 줄기의 흐름을 개척하고 있다.

작가는 익숙한 신화와 설화들을 이용하고 있지만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처용이 종두법을 개발한 사람으로 나오는 것도 그렇고, 주몽이 활의 명수라는 지위를 전해 내려가는 왕과는 다른 존재라는 것도, 화랑 역시 단 여덟 명으로 구성된다는 특이한 설정을 가지고 있다. 처용이 서라벌 밤거리를 노닐다 돌아와 역신과 만난 장면에 대해서도 작가는 재치있는 해석을 통해 하나의 사건을 그 얼마나 다양하게 볼 수 있는가를 알려준다. -알라딘 책소개

 

<피리새>는 선물로 받았는데 표지가 바뀌어서 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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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 2015-10-09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추석때 친정과 시댁에서 모기와 전쟁 치르고 왔는데 팔에 물린 자국이 이제야 없어지고 있어요 ㅋ정말 오래가더라구요 ㅎ 후애님두 조심하세요. 오늘은 날이 추운거 같아요 따뜻한 점심드시구 행복한 휴일보내세요^~^

후애(厚愛) 2015-10-09 12:33   좋아요 0 | URL
이번 모기가 좀 독한 것 같아요..
물린 자국에 물파스를 발랐는데도 같은 자리가 자꾸 간지럽고 빨개요. ㅎㅎ
천천히 아물어 가긴 하는데 모기 너무 무서워요. ㅋㅋㅋ
뱀파이어모기 꼭 조심하세요.^^
저는 점심보다는 따뜻한 차 한자 마셨는데 마음이 안정이 되네요. ㅋ
해피북님께서도 점심 맛 나게 드시고요, 즐겁고 행복한 휴일되세요.*^^*

yureka01 2015-10-09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리스트 보니. 책만 읽고 살고 싶어요..아놔..

후애(厚愛) 2015-10-10 11:24   좋아요 0 | URL
저두요^^
즐겁고 편안한 주말 되세요^^

2015-10-09 13: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0-10 11: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0-10 10: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0-10 11:3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