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많이 고팠던 어릴적~

미국에 살면서 그리웠던 책들~

한국에 나와서 내 눈길을 끄는 책들~

그림책을 몰랐던 나는 알라딘 서재를 처음 시작하면서

알라디너분들에게 처음으로 동화책을 선물로 받았고,

알라디너분들에게 처음으로 그림책을 선물로 받았고,

태어나서 한번도 책 선물을 받았던 적이 없던 나는

알라디너분들에게 처음으로 책 선물을 받았다.

지금도 사랑하는 알라디너분들에게 많은 책 선물을 받고 있다.

늘 감사하고 늘 고마움을 갖고 살아간다.

 

책이 많으면서도...

여전히 책 욕심을 내는 나는...

언제쯤이면 책 욕심이 없어지는 걸까...???

답은... 알지만... 그냥 마음에 묻어둔다.ㅎㅎ

 

 

 

 

 

 

 

 

 

 

 

 

 

 

 

 

 

 

 

 

 

 

 

 

 

 

 

 

 

 

 

 

 

 

 

 

 

 

 

 

 

 

 

 

 

 

 

 

 

 

 

 

 

 

 

 

 

 

 

 

 

 

 

 

 

 

 

 

 

 

 

 

 

 

 

 

 

 

 

 

 

 

 

 

 

 

 

 

 

모두가 내 눈길을 끌었고,

미리보기를 본 그림책들 중에 삽화가 인상 깊었던

그림책들도 있었다.

그림책들은 가격이 좀 비싸~ ㅠㅠ

반값도서일 때 한권씩 구매하면 좋겠다.^^

 

오늘은 1편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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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3-09-26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나라 그림책은 모두 양장으로만 나와서 비싸요.
원가로 치면 그리 비싼 값은 아니지만,
그림책 값은 좀처럼 안 떨어지고 자꾸 오르기만 해요.

그렇다고 반양장으로 싸게 만들면
부모님들이 안 사지요.

서양이나 일본처럼 가볍고 값싼 종이로 만드는 문화와
이러한 책을 즐겁게 사 주는 부모님들 문화가
나란히 있기를 빌어 마지 않아요..

후애(厚愛) 2013-09-30 11:38   좋아요 0 | URL
네 다른 책들보다 그림책이 값이 너무 비싸긴 비싸요.ㅠㅠ
어떤 그림책들을 보면 두 권의 책을 살 수 있는 가격이 한 권의 가격이에요.ㅠㅠ
나중에 양징이 비싸긴 하지만 전 양장으로 구매할 것 같습니다.ㅎㅎ

가끔씩 로설인 책들이 값싼 종이로 나올 때가 있는데 소장가치가 떨어져요.
살짝만 만져도 찢어지고 말입니다.
저도 빌어봅니다.^^

하늘바람 2013-09-27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쁜 책이 참 많네요

후애(厚愛) 2013-09-30 11:42   좋아요 0 | URL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