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많이 고팠던 어릴적~
미국에 살면서 그리웠던 책들~
한국에 나와서 내 눈길을 끄는 책들~
그림책을 몰랐던 나는 알라딘 서재를 처음 시작하면서
알라디너분들에게 처음으로 동화책을 선물로 받았고,
알라디너분들에게 처음으로 그림책을 선물로 받았고,
태어나서 한번도 책 선물을 받았던 적이 없던 나는
알라디너분들에게 처음으로 책 선물을 받았다.
지금도 사랑하는 알라디너분들에게 많은 책 선물을 받고 있다.
늘 감사하고 늘 고마움을 갖고 살아간다.
책이 많으면서도...
여전히 책 욕심을 내는 나는...
언제쯤이면 책 욕심이 없어지는 걸까...???
답은... 알지만... 그냥 마음에 묻어둔다.ㅎㅎ
모두가 내 눈길을 끌었고,
미리보기를 본 그림책들 중에 삽화가 인상 깊었던
그림책들도 있었다.
그림책들은 가격이 좀 비싸~ ㅠㅠ
반값도서일 때 한권씩 구매하면 좋겠다.^^
오늘은 1편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