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자 친필 사인본 책들이 눈에 많이 보인다.
욕심은 나지만 다 구매할 수는 없는 거고.
사인본이 나올 때마다 욕심을 너무 내면 안 될 것 같다.
관심가는 책들이 있다고 다 구매를 못 하듯이 사인본 책들도 마찬가지~
근데, 정말 이 책은 가지고 싶다 생각이 들면 구매욕구가 너무 강해진다.
그래도 참고 또 참는다...
이지환님 무척 바쁘시네...
개정판으로 <김치만두 다섯개>가 나왔다.
예전부터 보고싶었던 책인데 개정판으로 나오니 또 떠나 보내야 할 것 같다.
여기까지 5권은 현대물로설이다.
이새인님의 <섹시한 광남씨의 애정행각>도 재밌어 보이는 책이다.
여기에 내가 구매한 책은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와 <북풍> 상권만 구매를 했다.
<북풍> 하권도 구매를 해야하는데... 적립금이 조금 더 모아지면 구매를 해야겠다.
공선옥님의 신간 <그 노래는 어디서 왔을까> 한국소설이다.
정말 무척 궁금한 책~!!!
정다정님의 책 만화인데 무척 재밌어 보인다.
표지도 걸작이고...ㅎㅎㅎ
오승주님의 <책 놀이 책>은 교육에세이다.
드라마에세이
근데 이 책은 친필 사인본이 아니라
(조성인 - 송혜교 친필 사인 인쇄본이다)
그래도 탐이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