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기까지가 관심가는 시대물로설이다.
'해를 태우다'와 '흑야'는 꼭 봐야 할 로설이다.
2. 정말 오랜만에 관심이 간 역사소설 '동동'
은근히 기대가 되는 책이다.
3. 조선 뱀파이어 이야기.
만화인데 2권이 나오면 구매할까 하는데 아직까지 안 나오고 있다는...
언제쯤 나올까? 빨리 보고싶은데...
4. 여기까지는 현물로설이다.
시대물로설만 구매하다 보니 현대물로설은 자꾸 밀리게 된다.
아주 나중에 한몫에 다 구매를 해 버려.. ㅋㅋ
5. 올해 나는 삼재(三災)다.
조심하고 또 조심하란다.
다음 달 언니랑 절에 가서 삼재풀이를 해야한다... 여기저기 돈이다... 돈...ㅜㅜ
6. 어제 한의원에 갔는데 팬티를 엉덩이까지 내려서 침을 놓는데 정말 황당했다는...
내가 가는 한의원은 침은 잘 놓는데 너무 아픈다.
그래서 언니는 겁을 먹고 갈 생각을 안 하고 있다는...ㅋㅋ
아프지만 침은 잘 듣는다...
목요일날 언니를 끌고 가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