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국밥!! 국밥 먹고싶다.. 돼지국밥 말고... 아 정말 국밥 한 그릇 먹으면 소원이 없겠다!!
간밤에 심하게 아파서 오늘 아침에 병원에 갔다.
약을 받고 피를 세개나 주고왔다.
무슨 검사를 하기에 나의 피를...
의사가 처방해준 감염약과 통증약 먹고 깊은 잠을 잤다.
약 기운이 떨어지니 다시 통증이 오기 시작한다.
오른쪽 귀 밑에 퉁퉁 부었다.
의사가 만지더니 깜짝 놀란다.
그리고 월요일에 전문의 의사를 만나야 한다... 에구...
주말에 고생하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