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제목을 <관심없는 책>으로 한 이유가 있다. 그 이유는 그래야 구매 욕구가 덜 하지 싶어서다. 마지막 12월이라서 그런지 보고싶은 신간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구매는 못하지만 그래도 검색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렇게 올려놓고 보니 관심가는 책이 몇 권 밖에 없다. 아니 관심없는 책이... 한동안 봄 날씨였는데 어제부터 폭설이 내리기 시작했다. 어제 차 사고도 많이 났고. 이번주와 다음주까지 계속 폭설이 내릴거라고 한다. 그래서 외출을 삼가하라는 긴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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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10-12-20 1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청개구리인가 관심없다고 하니 더 관심이 가요
후애님 잘 지내시나요?
님께 안부도 못 전하고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마녀고양이 2010-12-21 1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이구,, 책 욕심은..
하기사 그런 욕심이라도 없으면 무슨 재미로 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