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댁에서 보내 준 사진들이다.
시어머니, 시숙님, 형님을 사진으로 보니 무척이나 반갑다.
특히 작은 아기 알란(Alan)을 보니 더욱 반갑고...
너무 귀여운 녀석... 너무 이쁜 녀석...
가까이 있다면 저 작은 몸을 안아주고 싶고, 작은 얼굴에 뽀뽀도 해 주고 싶다.^^
아프지 말고 무럭무럭 자라거라~
덧) 가끔씩 아기들을 보면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