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찾았다. 동백섬에서 본 해운대의 야경이라고 한다.
아... 너무 아름답다.
역시 우리나라는 아름다운 곳이 넘 많다.
그래서 그런지 가보고 싶은 곳이 참 많다.
아침부터 지금까지 코피가 나왔다. 티슈를 코에 막고 있으니 답답하다.
목도 아프고 아침과 저녁에는 날씨가 많이 사늘하다.
언니는 가을이 오는갑다... 하더라 ㅎㅎㅎ
선풍기를 틀고 창문을 열어놓고 잤더니 감기에 덜컹 걸리고 말았다.
오늘은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었다.
난 정말 바람소리가 싫다.
바람 소리를 들으면 온 몸에 소름이 끼친다.
두번째 부산 만남 이벤트 최종 결정입니다.
날짜 - 8월 14일 토요일.
장소 - 부산역
시간은 오전 몇 시쯤 할까요. 오후도 괜찮고요. 오실 분들이 정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