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기 예술(Typewriter Art)이라니.. 놀랍고 신기하고 대단하다...
어떻게 타지기로 이렇게 멋진 그림들을 그릴 수 있단 말인가...
믿어지지가 않는다..
폴 스미스(Paul Smith)의 작품들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