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만한 사이즈의 아주 작은 동물들은 정말 처음본다. 

아유 넘 귀엽고 깜찍하다...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도 있겠다... 

아기 때의 모습들 같은데 넘 귀엽다... 

언제봐도 사랑스런 동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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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2 14: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후애(厚愛) 2010-02-13 07:08   좋아요 0 | URL
네 그럴께요~ 감사합니다^^

L.SHIN 2010-02-12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헙... 제목에서 이미 짐작했지만..이거 이거, 잊어버릴까봐 어디 들고 다니겠..;;
그나저나 느무~ 귀엽다능~ (>_<)

후애(厚愛) 2010-02-13 07:09   좋아요 0 | URL
너무 귀엽지요? 저렇게 작다면 집에서 기르고 싶어요^^
아 만지고 시퍼~ㅎㅎ

무해한모리군 2010-02-12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너무 작으네요.
작으면 다 귀여운듯 한데..
왜 바퀴벌레는 안귀여울까 ㅎㅎㅎ

후애(厚愛) 2010-02-13 07:10   좋아요 0 | URL
네 정말 작아요. 넘넘 귀여워서 만지고 싶고 기르고 싶어요~
저도 바퀴벌레는 안 귀여워해요. 그리고 거미와 생쥐도요..ㅎㅎㅎ

노이에자이트 2010-02-12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기 원숭이는 조그맣지만 곤충 잡아먹을 땐 대단한 육식동물로 변합니다.

후애(厚愛) 2010-02-13 07:13   좋아요 0 | URL
아 육식동물로 변하다니.. 역시 작을 때가 귀엽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올 한해는 고운 목소리도 들려주시고 얼굴도 보여주세요~
부탁드립니다~ ㅎㅎ

무스탕 2010-02-12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대체 이 녀석들은 밟히지 않고 잘 살아남는게 신기하네요!!

후애(厚愛) 2010-02-13 07:13   좋아요 0 | URL
티브에서 보면 거의 살아남지 못하던데... 저도 신기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순오기 2010-02-12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엽기도 하고 쬐끔 징그럽기도 하고...
내일은 까치설날이고 모레는 우리들의 설이네요.
후애님도 옆지기한테 세뱃돈 받으셔용!^^

후애(厚愛) 2010-02-13 07:15   좋아요 0 | URL
전 귀엽기만 한데요.ㅎㅎㅎ
옆지기한테 세배해야겠어요. ㅋㅋㅋ
근데 세뱃돈은 안 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