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옆지기가 읽고싶은 책이 있다고 해서 서점에 갔었다. 옆지기가 책을 고르는 시간에 난 이것저것 구경을 하고 있었는데 어린이 책에 눈길이 갔다. 하나를 집어서 책을 펼치니 팝업북이었다. 어찌나 멋지고 신기하던지... 집에 와서 구글에 검색을 했는데 많은 팝업북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찾아서 올려본다. 너무 신기해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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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섬 2010-01-20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팝업북은 정말 탐나요.

후애(厚愛) 2010-01-20 07:31   좋아요 0 | URL
네 조카들이 아직 어리면 정말 사 주고 싶은 팝업북이에요.

카스피 2010-01-20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팝업북은 이쁘긴한데 만드는 것이 힘든만큼 가격도 비싸서 그림이 떡이에요 ㅜ.ㅜ

후애(厚愛) 2010-01-20 07:32   좋아요 0 | URL
맞아요. 가격이 정말 비싸지요.

L.SHIN 2010-01-20 1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개인적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마지막 팝업북을 갖고 싶어요! ^^

후애(厚愛) 2010-01-21 07:34   좋아요 0 | URL
정말 멋지지요.
전 마지막 팝업북이 갖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