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TalLjSUoBKw
이곳은 새벽 4시35분입니다. 오늘 잠 한숨도 못 잤어요..ㅠㅠ 거기다 시간은 어찌나 느리게 가는지... ㅎㅎㅎ 이제 슬슬 씻고 갈 준비를 해야겠어요. 도착해서 안부 남길께요.^^ 참 그리고요... 지금 당장 약속은 못 드리지만 기운을 좀 차리고 음식도 제대로 먹으면 평일날에 서울에 올라갈까 합니다. 거리가 멀어서 못 오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많이 서운해 하시는 것 같기도 하고요. 하지만 약속은 정말 못 드립니다. 제 건강 상태가 어떤지 봐서 결정을 해야하거든요. 제가 확실하게 서울로 올라가게 되면 서재에 글 올릴께요.^^
덧)제가 좋아하는 황병기 선생님의 가야금 산조입니다. 그럼 잘 감상하시고 좋은밤 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