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내린 눈이다. 지금도 내리고 있다. 도로가 마비되어 아무도 외출이나 출근을 못한다. 도로가 무척이나 조용하다. 어젯밤 뉴스에서 180건의 차 사고가 났다고 한다. 정말 엄청 난 숫자다. 그것도 하루만에 생긴 차 사고.

냉장고가 텅텅 비고 있어 마트에 가야 하는데....피자도 배달이 안 되고....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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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8-12-19 0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자나도 집에 먹을거 쌓아 뒀나요~? 하고 물으려 했는데 냉장고가 비었다고 하시네요....^^;
저렇게 눈 많이 온 다음에 대따 추워져서 눈들이 깡깡 얼어 버리면 이글루 하나 만들어서 사진찍어 주세요. ㅎㅎㅎ

후애(厚愛) 2008-12-19 09:39   좋아요 0 | URL
이번주 안에 마트에 가야하는데 큰일 났어요. 쇠고기국 끓여서 먹다 남은 걸 저녁으로 해치우고 나니 진짜 냉장고가 텅텅 비었답니다.ㅠ.ㅠ
어제 눈을 맞아 가면 이웃집 사는 오누이가 이글루를 만들다 말았지요. 무스탕님이 이곳에 오셔서 이글루 하나 만들어 주세요. 그럼 제가 사진 멋지게 찍어서 올릴께요.~ㅋㅋㅋ

무해한모리군 2008-12-19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항촌놈인 제 눈엔 좋아 보이는데 출근을 안하는 것도 좋을듯 싶고 ^^
먹을거만 있으면 딱인데 히히

후애(厚愛) 2008-12-19 12:20   좋아요 0 | URL
ㅎㅎㅎ~ 맞습니다.^^ 냉장고 빵빵하게 채워 넣고 눈이 오거나 말거나 게으름 피우면서 지내는 것도 좋지요. 출근을 안 해도 월급은 나오니 말입니다.~ㅋㅋㅋ

James 2008-12-19 1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저도 집에 있습니다. 내일도 출근을 안 해도 된다고 하네요. ^^
큰일 이네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집에 놀러 갈려고 하는데 폭설이 않왔으면 하네요.

후애(厚愛) 2008-12-19 15:37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정말 눈이 그만 왔으면 좋겠어요. 성탄절은 다가오고 모두들 집으로 갈텐데 폭설 때문에 걱정입니다. 도로가 마비 상태라서 많이 불편하네요.

노이에자이트 2008-12-19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먹을 것 찾으러 산에서 동물들이 내려오겠군요.

후애(厚愛) 2008-12-19 15:27   좋아요 0 | URL
아마도 그럴 가능성이 있을 것 같아요. 작년보다 더 많이 눈이 온 것 같아요. 저도 먹을 것 찾으러 가야하는데 걱정입니다.^^;

무스탕 2008-12-19 17:35   좋아요 0 | URL
그럼 후애님은 그 애들이랑 반대로 산으로 먹을거 찾으러 가시면 되겠네요. ㅎㅎㅎ

후애(厚愛) 2008-12-20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도 제가 굶주린 산짐승에게 먹이감이 되지 싶은데요.~ㅋㅋㅋㅋㅋ
오늘 마트에 갔다가 아주 아주 무사히 집에 왔어요.
이곳 이름을 스포켄이 아니라 스노켄으로 불러야 할 것 같아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