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2월에는 책을 두번씩이나 주문했다.
두번째는 모아둔 마일리지가 좀 있어서 책들을 구매했다.
알뜰하게^^
12월이 되니 갖고싶은 책들이 너무 많다.
그래도 줄여서 구매했는데도 아직 장바구니에 더 있다.
세번째로 구매할 책들이 예판이라서 아직 주문을 안 했는데 아마도 내년에 구매해야 할 것 같다.
2. 고민하다가 스노우볼을 구매했다.
솔직히 두개를 갚고 싶었다.
근데...
욕심내지 말자해서 신중하게 고민을 했었는데...
무민으로 하려다 앨리스로 했다.
처음에는 무민으로 할까 하다가 앨리스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앨리스를 받아보니 너무 작았다.
난 그래도 약간은 큰 사이즈인 줄 알았더니...
이게 4000원???
너무 작아서 실망을 했지만 계속 만지고 흔들어 보니 마음에 들긴 했다.
귀엽기도 했고.
아마 무민 스노우볼도 귀여울 것 같은데...
또 탐이 나네...
안돼!!!!!!!!!!!^^;;;
3. 이웃님들*^^*
얼마남지 않은 12월 따뜻하게 보내시고,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