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6월 읽은 책들~
비가 많이 내린다.
비가 내리면 좀 시원해져야 하는데 그렇지도 않고.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고
에어컨은 너무 춥고.
도대체 오늘 샤워를 몇 번을 했는지...
너무 더워서 계속 찬물에 샤워를 했더니 코가 맹맹하다.
감기기운이 있는 것도 같고.
비오는 날 책은 잘 읽힌다.
근데 번개만 안 치면 딱 좋은데...
이번달에는 꼭 책을 구매해야겠다.
보고싶은 책들이 보관함에 가득이다.
그래서 고르는데 고민이 많이 될 것 같다.
고르는 것도 즐거움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