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6월 읽은 책들~

 

 

비가 많이 내린다.

비가 내리면 좀 시원해져야 하는데 그렇지도 않고.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고

에어컨은 너무 춥고.

도대체 오늘 샤워를 몇 번을 했는지...

너무 더워서 계속 찬물에 샤워를 했더니 코가 맹맹하다.

감기기운이 있는 것도 같고.

 

 

비오는 날 책은 잘 읽힌다.

근데 번개만 안 치면 딱 좋은데...

 

 

이번달에는 꼭 책을 구매해야겠다.

보고싶은 책들이 보관함에 가득이다.

그래서 고르는데 고민이 많이 될 것 같다.

고르는 것도 즐거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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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8-07-02 1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항상 느끼는 거지만 후애님 덕분에 제가 모르는 책을
많이 소개 받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언제 읽게될런지 모르겠지만
세상 걱정 근심 다 잊고 온전히 책에 빠져들고 싶을 때
소개해 주신 책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맙슴.^^

후애(厚愛) 2018-07-04 11:57   좋아요 0 | URL
제가 더 감사드리고 고맙지요.^^
고맙습니다.^^
stella.K님도 그렇고 가끔씩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을 위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나중에 감사의 이벤트를 해야겠어요. ㅎ
댓글을 보면 기분이 참 좋아집니다.^^
걱정과 근심이 있을 때 정말이지 책이 집중이 안 되고 읽히지가 않아요.
잡생각이 다 들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카스피 2018-07-03 0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늘 느끼는 것이지만 참 후애님의 독서량은 대단하신것 같아요^^

후애(厚愛) 2018-07-04 11:57   좋아요 0 | URL
아니에요.^^
그래도 기분이 좋은데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늘 건강하세요.^^

카스피 2018-07-04 19:17   좋아요 0 | URL
넵,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