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하루 독해 4단계 A : 3~4학년 - 기초 학습능력 강화 프로그램 똑똑한 하루 독해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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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때문에 개학이 계속 연기되고 있긴 하지만 엄연히 초등학교 4학년이 된 똘망군!

지난해 12월 말에 겨울방학식 겸 종업식을 해서 아직 새 학년 교과서를 받아보진 못했지만 미리 준비해둔 우등생 국수사과 세트 덕분에 4학년 때 배울 교과서 내용을 한 번씩 훑어보고 있는데요. 

 

수학의 경우 답은 알고 있으나 풀이 과정을 서술하지 못해 감점되는 경우도 많고, 사회와 과학은 단원평가로 시험을 보는 것이 아니라 주관식 문제가 많아지고 서술형 문제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문제의 내용을 이용하지 못해 풀지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요즘 모든 과목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 국어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고 하던데, 아무래도 국어를 넘어서서 독해력을 키워야 수학이든 사회, 과학이든 글의 문맥을 파악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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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이라도 초등논술학원이라도 보내야 하나 아니면 방문 학습지 선생님을 들여서 더 늦기 전에 초등독해 기본을 잡아줘야하나 고민을 했는데요.

천재교육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쉽고 재미있게 독해력을 키울 수 있는 초등독해문제집을 만들었다고 하길래 만나봤는데, 바로 생활 속 독해력 뿐만 아니라 창의력과 융합사고력까지 키울 수 있는 초등국어문제집 <똑똑한 하루초등독해 4단계 A>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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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출판사 초등독해문제집은 하루에 딱 2장만 풀면 되는데 <똑똑한 하루 독해 4단계 A>는 하루 3장으로 분량이 더 많은데도 불구하고 똘망군은 문제 푸는 내내 얼굴에 미소가 가득해요~

제가 살펴보니 독해-어휘-게임 구성으로 지루하지 않게 문제집 구성이 되어 있고, 하루 딱 10분만 투자하면 하루 분량을 모두 풀 수 있다는 점이 똘망군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듯 싶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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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른 국어독해문제집은  어휘력을 강조한다고 따라쓰기를 하거나 한 회에 해당하는 문제가 많아서 지루하게 느껴졌는데 <똑똑한 하루 독해 4단계 A>를 만난 후로 쉽고, 재미있으면서, 쓰는 분량도 많지 않다보니 "이 정도는 껌이지~"라면서 여러 문제집 중에서 늘 이것부터 먼저 풀겠다고 입버릇처럼 말할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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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면 자기주도학습을 도와주는 학습내용 및 문제유형표가 보이는데요.

매일 독해문제 유형별로 틀린 문제를 체크해서 내가 잘 틀리는 문제유형이 어휘, 표현, 문법, 이해, 유추, 요약 중에서 어느 영역에 속하는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똘망군은 그간 문제집을 풀면서 틀린 문제가 딱 2개 있었는데 성격이 급해서 문제에서 틀린 것을 고르라고 했는데 제대로 읽지 않고 맞은 것을 고르는 등 실수가 보이던데, 이것도 '독해력'과 관련이 있는 것이라 문제를 꼼꼼하게 읽으라고 조언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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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하루독해 4단계 A>는 매 주 6일(5일차 수업+매 주 특강 1일) 수업으로 진행이 되어, 4주동안 한 권을 마무리짓도록 되어 있어요.

매 수업은 도입으로 이번 주에는 무엇을 배울 지 한 눈에 쏙 들어오도록 정리하여 보여주는데요.

1주차의 경우 이야기(문학)-과학(비문학)-동시(문학)-언어(비문학)-생활속독해-1주특강 생활어휘 / 생활한자로 구성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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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하루 독해 일일 분량은 학습목표- 하루 독해 미리 보기 - 똑똑한 하루 독해 지문과 핵심문제 풀기 - 어휘 문제풀기- 게임 유형 문제풀기로 되어 있어요.

요즘 아이들의 상당수가 스마트폰을 갖고 있다보니 친근한 카톡 이미지로 학습 목표와 핵심 독해 개념을 알려줘서 더 이해가 쏙쏙 잘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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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루 독해 미리보기'를 통해서 지문 속 핵심 낱말을 간단한 그림이나 사진이 든 짧은 지문으로 미리 익히도록 도와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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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실전 독해에 들어가면 문학이나 비문학 하나에 치중된 지문이 아니라 문학부터 과학, 동시, 편지글, 사회, 역사, 희곡, 실생활 지문 등 다양한 영역의 글이 제시되기 때문에 읽는 재미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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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문 아래에는 '어휘풀이'라고 우리말의 75% 이상을 차지하는 한자어를 포함하여 어려운 어휘에 대해 한자 훈음과 함께 뜻, 그리고 예시까지 꼼꼼하게 적어둬서 독해력 뿐만 아니라 어휘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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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지문 위에 QR코드가 있어서 지문과 관련된 다양한 학습자료도 보고 들을 수 있는 것이 최대 강점!

요즘 아이들은 유튜브로 다양한 동영상을 검색해서 책 대신 여러 정보를 얻는 창구로 활용한다고 하던데, 초등국어문제집 이름 치고 너무 잘난척 하는게 아닐까 싶었던 '똑똑한'과 정말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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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매 주 하나씩 '생활 속 독해'를 통해서 생활과 밀착한 지문을 읽어볼 수 있는데요~

숟가락 실로폰 만들기, 태풍 피해 예방 안내문, 생명을 구하는 심폐 소생술, 사나운 개를 만났을 때 대처 방법 같은 주제의 글이 나오다보니 초등국어독해문제집이지만 일상 생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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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옆 문제들은 어휘/표현/문법/이해/유추/요약 6분류로 나뉘어진 문제들로 되어 있어서 일반적인 초등국어문제집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런데 '똑똑한 독해 어휘'에서 글에 쓰였던 낱말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비슷한 말, 반대말, 높임말 등 다양한 관련 어휘들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다른 출판사의 초등독해문제집에 비해 어휘가 아주 강조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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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렇게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고, 어휘 관련 쓰기 문제만 주르륵 풀다보면 초등독해공부는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는데요.

<똑똑한 하루 독해 4단계 A>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가 바로 '똑똑한 독해 게임'이에요.

퀴즈 형식의 재미있는 독해력 문제가 등장해서 딱딱한 초등국어 문제집이 아니라 재미있는 퀴즈 문제집을 푸는 기분이라서 똘망군은 너무 재밌다고 하루에 여러 장을 풀면 안되냐고 하소연할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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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매 주 특강으로 생활 어휘와 생활 한자가 나오는데요.

단수가 되면 어떻게 할까, 뺑소니 목격자가 무엇일까, 장기 방치 자전거 폐기가 무엇일까, 수영 금지 이유를 알아보자 등 초등학교 4학년이 알아두면 좋은 내용들로 되어 있어서 똘망군이 공부한다가 아니라 실생활 관련 책을 읽는다고 생각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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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한자를 써야할 때는 다 아는 한자라고 살짝 귀찮아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다른 국어 문제집에서 여러 번 나온 중요 생활 한자들이라서 그런지 열심히 따라쓰더라고요.

게다가 한자 성어도 공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니 한자어가 많은 우리말의 어휘력을 올리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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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재작년 수학능력시험 언어영역이 너무 어려워서 불수능이 되었다는 소문 때문에 여러 출판사에서 앞다투어 초등국어독해문제집을 출시했었는데요.

저도 귀가 얇은 학부모라서 이 출판사 저 출판사 초등독해 문제집을 구해다가 풀어보게 시켰는데 아이가 금새 지루해하더라고요.--;

그래서 <똑똑한 하루 독해>라고 별다를게 있을까 싶으면서도 해결의 법칙 시리즈나 우등생 해법 시리즈 모두 믿고 푸는 천재교육이라 출판사 브랜드 보고 결정했는데 결론적으로는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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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든 수학이든 사회든 과학이든 전 과목 상관없이 가장 필요한 건 바로 독해력~

모든 공부의 시작이라 불리는 독해력 기르기를 위해 천재교육 <똑똑한 하루 독해 4단계 A>를 초등국어독해문제집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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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수준 수학 4-1 (2020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 최고수준 수학 (2020년)
최용준.영재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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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을 코 앞에 둔 이번 겨울방학~ 똘망군이 뜬금없이 초등수학경시대회를 준비해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지난 3년간 반에서 수학을 제일 잘한다는 칭찬을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듣다보니 수학에 대한 자신감도 쌓이고 남들보다 조금만 노력해도 어려운 문제도 척척 풀리니 수학을 잘한다는 생각을 갖게된 것 같더라구요.

무엇보다 영재학원에 다니는 친구가 똘망군에게 자기는 이번에 HME 나갔는데 너는 왜 못 나가냐고 말한게 승부욕에 불을 지핀 듯~ 이번 겨울방학동안 정말 열심히 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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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초등수학경시대회가 꼭 HME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천재교육에서 주관하다보니 오랜 역사를 가진 경시대회이자 학부모님들 사이에서 많이 인정받는 것이 사실이라 일단 HME에 도전을 해보자고 했네요!

그래서 상위1%까페에도 가입해서 최상위권 학생들이 푸는 초등수학문제집을 검색하다보니 천재교육 <최고수준>이 괜찮다고 하길래 만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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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심화 레벨 초등수학문제집과 달리 수학경시대회 신경향 문제가 많이 나와 경시대회 준비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고, 특히 HME 주관이 천재교육이라 경시대회에 출제되는 다양한 문제 유형을 반영하니 HME 대비에 특히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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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학교과서 진도에 맞게 단원이 나뉘어져 있고, 각 단원별로 4개의 step으로 문제가 구성되어 있어요.
step1 start 개념은 핵심 개념 및 심화 학습에 필요한 개념을 정리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짤막하게 정리해두었는데 이미 기본 개념서를 한번 훑고 푸는 경우라면 조금 쉽게 느껴져요.

똘망군은 이미 <우등생 해법수학 4-1>과 <유형 해결의 법칙 4-1>, <응용 해결의 법칙 4-1>을 모두 끝낸 상태라서 이 부분은 그냥 한번 읽고 넘어가는 정도로 개념 설명은 생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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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2 jump 유형은 <유형 해결의법칙>에서 봤던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유형별 문제를 늘어놓은 구성을 똑같이 따르고 있는데요.

박스 안 예제를 풀고나면 박스 아래에 또 다른 간단한 예제와 응용문제가 등장해서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주요 개념들을 이해시켜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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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수학 외 다른 과목과 연계한 창의융합문제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이런게 진정한 스토리텔링 수학이구나! 이런게 STEAM교육이지~'라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 다양한 문제가 나와서 똘망군과 저 모두 수학 문제 풀이에 저절로 승부욕이 샘솟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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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3 master 심화는 심화 유형의 문제, 수학경시대회 기출문제, 창의융합문제를 풀어보면서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요.

step2 jump 유형에 나오는 예제 문제의 심화문제 뿐만 아니라 HME 해법수학 경시대회나 성대 경시 유형이나 고대 경시 유형도 함께 다루고 있어서 수학경시대회를 노리고 있는 학생들이라면 여러 번 풀어보면서 자기 것으로 완전히 소화시켜나가는 것이 중요할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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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4 top 최고수준은 말 그대로 교내외 경시대회에 출제되는 높은 수준의 문제들만 선별해서 모아뒀어요.

일부 문제는 저도 좀 헷갈리는 문제 유형이라 이 부분 풀 때는 똘망군과 함께 머리 맞대고 고민하는 일도 종종 있네요.^^:;;

최상위수학 하이레벨에서도 매번 고배를 마셨던 똘망군은 step4 top은 좀 더 어렵게 느껴지는지 설명을 해줘도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문제도 있다고 해서 QR코드를 적극 활용하라고 일러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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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2 jump 유형까지는 실수 외엔 틀리는 문제 없이 무난하게 넘어가던 똘망군은 step3 master 심화에 들어서니 70% 정도의 정답율을 보이고, step4 top은 정말 반타작도 간신히 할 정도~ㅎ

그래도 문제풀이 과정을 보니 예전에는 손도 못 대고 틀리는 문제가 많았다면 이제는 2/3 정도는 이해하고 진행하다가 막판에 계산실수나 잘못된 답을 내는 경우로 서술형인 경우 중간 점수까진 받겠다 싶게 풀더라구요.

물론 이 실력으로 수학경시대회 상위권을 노린다고 하면 말이 안되고 좀 더 문제유형도 익숙해지고 더 빨리 연산을 해서 검산까지 시간 내에 할 수 있도록 이끌어내는 게 필요할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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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2 jump 유형부터 step4 top까지 각 문제풀이 동영상 뿐만 아니라 쌍둥이 유형 문제가 있어서 문제집 한 권으로 두 권을 푼 효과를 누릴 수 있어요!

또, 오답노트 앱도 있어서 쪽수별 오답문제를 선택하면 틀린 문제의 쌍둥이문제만 모은 나만의 오답노트를 만들 수 있어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도와주니 똘망군에게 적극 활용해보길 권하고 있네요.

똘망군이 틀린 문제들을 직접 입력해서 오답노트를 만들어보니 역시 상위권 실력 완성을 위한 공부 비법은 바로 이 천재교육 <최고수준>이구나 하는 생각이 팍팍 들더라구요.

나름 고등학생 이과 수학과외도 했었기에 아무리 초등수학경시대회 문제라고 해도 얼마나 어렵겠나 싶었는데 예비 초등학교 4학년 똘망군의 눈높이에 맞춰서 쉬운 말로 설명을 하려니 말이 꼬여서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QR코드로 문제별 강의가 있어서 혼자 공부하기에 안성맞춤~

 

  


똘망군은 HME로 첫 도전을 해보고 싶다고 하는데 천재교육 초등수학문제집 최고수준과 함께 준비했으니 좋은 결과 있을거라 기대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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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해법 수학 4-1 (2020년) 우등생 해법 시리즈 (2020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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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군은 국영수 학원을 따로 다니지 않다보니 방학동안 집에서 엄마표 홈스쿨로 차근차근 초등학교 4학년 예습을 진행했는데요~
특히 수포자가 거의 확정되기 시작한다는 4학년이라서 초등수학교재 추천받는 우등생 해법수학으로 1학기 대비해봤어요!

8주와 12주 학습 스케줄표가 제공이 되는데 이번 겨울방학이 2달이라서 8주 학습 스케줄표를 따라서 진행하다보니 현재 우등생 해법수학은 모두 마무리 짓고 심화학습서로 최고수학 연계해서 진행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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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해법수학으로 4학년 예습을 시작한 건 학부모 기획단 참여로 학부모와 아이의 입장을 잘 반영한 초등수학문제집으로 이름이 나서 엄마표 홈스쿨을 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을거라는 예상 때문이었는데요.
결론만 미리 말하자면 집에서 그 누구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충분히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수학교재라서 만족스럽네요!

책은 모두 3권으로 구성되는데, 교과서 마스터 본책과 평가 마스터, 그리고 꼼꼼 풀이집 (해설집)으로 되어 있어요.
분책이 쉽게 되어 있어서 괜히 답안지 분리한다고 문제집 찢을 필요가 없어서 일단 마음에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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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책인 교과서 마스터는 step1 교과서 개념, step2 교과서+익힘책 유형, step3 빅데이터 문제해결, 시험에 잘 나오는 단원평가,상위권 도전 실력 up + 창의융합으로 구성이 되는데요.
수학 교과서와 수학 익힘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문제 유형을 빅데이터 학습법으로 차근차근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된게 특징이에요~

단원의 시작은 초등 수학교재 베스트셀러 답게 우등생 해법수학은 재미있는 만화와 웹툰으로 자칫 수포자가 될 수 있는 아이들에게 수학의 관심을 이끌어주는데요!
단순히 철없는 어린 왕과 왕을 잘 보필하는 왕비와 내시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재밌는 퀴즈와 모험을 통해서 수학을 잘하는 왕으로 바꾸는 만화라서 같이 보던 엄마까지 수학공부를 열심히 해보자는 호기심이 팍팍 생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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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교과서 개념은 우선 엄마표 초등수학교재 추천받는 문제집 답게 각 페이지마다 QR코드로 확인할 수 있는 개념 동영상 강의가 제공이 되고, 개념확인과 확인문제, 쌍둥이문제인 한번더! 문제를 통해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질 수 있게 도와주네요.^^
단순히 문제 수만 늘린 수학문제집이 아니라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중요한 개념과 문제의 경우 '빅데이터 분석 출제율 70%'처럼 강조 표시를 해서 자연스레 중요한 문제유형이 무엇인지 익히도록 도와주네요.

또, 수학은 연계성이 중요한 학문이라 앞에서 공부한 내용을 다시 한번 복습하는 '팝업 문제'도 있어서 개념이해가 어려운 경우 앞부분으로 돌아가서 확인을 할 수 있게 짚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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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2 교과서+익힘책 유형은 말 그대로 교과서와 수학익힘책에 나오는 다양한 문제유형을 살짝 바꾼 유형의 문제들을 접하게 되는데요.
'수학 익힘 역량 키우기 문제'를 따로 분류해놓아서 수학 익힘책에 있는 교과 역량 문제를 완벽하게 다지고 갈 수 있게 도와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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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3 빅데이터 문제해결은 잘 틀리는 문제해결과 서술형 문제해결 2가지로 구분되는데, 둘 다 서술형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기 때문에 엄마가 설명해주기 어려운 문제들도 아이 혼자 강의를 보면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줘서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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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빅데이터 잘 틀리는 문제해결에서는 천재교육의 밀크T, HME 학력평가, 교수 학습 지원 서비스 문항 등 축적된 빅데이터로 잘 틀리는 문제 유형을 분석해서 오답율을 확인하고 해결밥법을 익히도록 해놓아서 해결의 법칙 유형의 법칙과 비슷하면서도 조금 더 쉽게 설명이 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마지막 단원평가는 단순 단원평가와 함께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실력 up + 창의 융합 문제를 따로 제공해서 새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수학 교과 역량 키우기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게 구성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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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초등수학교재 추천받는 문제집답게 우등생 해법수학 가장 앞쪽에 부록으로 '빅데이터를 이용한 단원 성취도 진단평가'가 있는데요~
이건 학교에서 단원평가를 보기 전에 풀어보려고 놔뒀는데, 모바일 QR코드로 접속하면 우리 아이의 취약점은 무엇인지 처방 문제가 제공이 된다고 해서 기대가 많이 되네요!
그간 풀어본 초등수학문제집 중에서 가장 QR코드를 활용한 학습이 잘 구축되어 엄마가 가르치기 쉽고, 더 나아가 자기주도학습도 쉬운 문제집이라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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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동영상과 문제풀이 동영상 뿐만 아니라 2.각도, 4. 평면도형의 이동, 6. 규칙찾기 단원의 경우 '톡톡 3D수학' 동영상 강의로 어려운 도형과목도 쉽고 재밌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줘요!!

게다가 학생 개개인별 취약점을 분석한 유사문제 생성기도 있다보니 이래서 학부모 만족도 1위 초등 베스트셀러라고 하나 싶을 정도로 저랑 똘망군 모두 만족스러웠네요~
물론 똘망군은 각 단원평가가 끝난 후 주어지는 QR코드를 통해서 학습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더욱 손꼽았지만 말이죠.^^;;;

 

별책인 평가 마스터는 새학기가 시작되면 단원평가를 앞두고 풀게 하려고 놔뒀는데, 연산력 평가, 기본 실력 단원평가, 심화 서술형 문제로 구성되어 모든 시험평가에 대비할 수 있게 구성된 점이 눈에 띄네요~

똘망군은 대개 한학기 예습을 직전 방학 때 몰아서 하고 학기 중에는 심화문제집을 여유롭게 풀면서 단원평가 보기 전 3일 정도만 평가 마스터만 풀어보게 하면서 시험 대비를 했거든요.

이건 아이들마다 수학 실력도 다양하고, 엄마가 생각하는 수학 진도가 모두 다를테니 아이와 소통하면서 언제 풀릴지 결정하면 좋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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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놀이를 해 봐 - 5세+ 인지.소통 기적 워크북
기적학습연구소 지음 / 길벗스쿨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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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또래 평균보다는 조금 빨랐던 똘망군을 키우다 이제는 언어 뿐 아니라 모든 면에서 느린 초롱양을 키우다보니 엄마표홈스쿨이 더욱 절실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이미 집에는 똘망군을 키우면서 하나 둘 모아놓은 온갖 그림책에, 교구에, 학습용품까지 다 갖춰져있는데 작년까지는 초롱양의 말문트이기에 올인해서 지내느라 거의 활용을 하지 못했어요.

이제 초롱양도 5살이 되었고, 제법 문장을 만들어내서 대화가 되기 시작하니 슬슬 유아학습을 시작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검색을 하다 <기적 워크북> 시리즈를 알게 되었네요.

 

 

 

 

 


첫째 똘망군은 어릴 때부터 그림책육아로 5살 때 스스로 통문자로 한글을 읽기 시작하고 길벗스쿨 <기적의 한글학습>으로 엄마표홈스쿨을 하니 금새 한글을 깨쳐서 읽고 쓰기가 가능했기 때문에 따로 워크북을 준비해서 함께 풀린 적은 없어요.

그런데 초롱양은 이제 5살이 되었지만 아직 어린이집도 안 보내고, 학습지를 시키거나 집에서 저랑 따로 워크북으로 뭔가 학습적인 내용에 대해 배운 적이 없어서 아직 가위질도 제대로 못하는 편이거든요.ㅠㅠ

그래서 똘망군과 상관없이 초롱양에게만 집중해서 지금 꼭 필요한 첫워크북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만4세부터 시작한다는 <기적 워크북>이 딱 알맞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기적 워크북>은 유아의 흥미와 성취도를 고려한 학습 설계와 주제별 활동으로, 만4세부터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유아 전문 학습프로그램인데요.

유아 성장 발달 특성에 맞춰서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다양한 핵심역량을 고루 발달시키도록 영역별, 주제별, 단계별로 연계해서 진행하도록 프로그램이 짜여져 있기 때문에 1단계부터 시작하길 추천하네요.

저는 초롱양이 요즘 부쩍 말문이 트여서 문장으로 대화를 시작했기 때문에 5세에게 추천하는 언어-인지 · 소통 - 말놀이에 해당하는 <말놀이를 해봐>를 첫 워크북으로 선택했어요.

 

 

 


 

 


똘망군이 어렸을 때 어린이집에서 가져오는 워크북을 보면 부모님에게 보여주기 위한 활동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 정도로 집에서는 색칠도 제대로 못하고 가위질도 잘 못하는데 너무 반듯하게 오려진 그림이라거나 테두리에서 거의 튀어나가지 않게 꼼꼼하게 색칠된 그림을 보고 선생님이 도와주셨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거부감이 들었는데요.

<기적 워크북>은 유아들이 익숙하고 쉬운 것부터 시작해서 재미있는 경험을 쌓고, 조금씩 아는 것을 넓혀가는 단계성을 강조하여 어렵거나 세련되어 보이는 활동보다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간결하면서 자신감을 갖고 폭넓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활동이 많이 있다고해서 선택하게 되었네요.

 

 

 


 

 


초롱양과 진행한 <말놀이를 해 봐>는 크게 4단원으로 구성되는데, 1단원은 사물 인식-낱말 찾기, 2단원은 어휘 활용-색칠하기, 3단원은 글자 식별-선긋기, 4단원은 어휘 확장-따라 쓰기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제 문장으로 대화를 시작하는 초롱양과 함께 상황에 어울리는 흉내 내는 말로 소리나 모양을 표현하고, 상황에 어울리는 다양한 인사말을 익히고 소통하기, 서로 다른 낱말 속에서 같은 글자를 변별하고, 낱말의 첫 글자와 끝 글자를 파악해서 끝말잇기로 연결하는 과정까지 진행하도록 학습 목표가 주어지는데요.

아직 한글 공부까지는 무리라고 생각하지만 일단 1단원과 2단원은 초롱양과 충분히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시작해봤네요~

 

 

 


각 단원은 이 단원에서 어떤 학습을 하게 될지 주인공 코리와 또리가 나와서 알려주고 활동주제와 역량 계발, 활용법에 대해서 차근차근 일러주네요.

이어서 중심 학습으로 이미 11살 오빠를 키우는 엄마 눈에는 너무 간단해보이지만 처음으로 워크북을 시작한 초롱양의 눈에는 어렵게 보일 수도 있는 문제들이 한 페이지에 하나씩 제시가 되요.

 

 

 


 

 


처음에는 스티커를 붙이면서 말을 하도록 유도하고, 이어서 색칠하기, 선긋기, 길찾기 등 다양한 놀이로 확장되기 때문에 소근육이 약한 초롱양에게 적합한 활동이라고 생각되네요.

 

 

 

 


각 페이지마다 하단에 부모님이 아이 옆에서 어떻게 엄마표홈스쿨을 이끌어나가면 좋을지 지도법과 도움말을 적어뒀기 때문에 집에서 처음으로 시도해보는 엄마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건 각 단원별로 '재미 놀이 활동'이라고 중심 학습에서 배운 내용을 놀이 활동으로 확장시켜 볼 수 있게 다양한 놀이가 제시되는데요.

1단원의 경우 동물 흉내 놀이가 나오는데 엄마가 일방적으로 제시하는 카드 퀴즈 놀이가 아니라 아이가 주도적으로 엄마와 함께 말이나 행동으로 동물 흉내를 내보고 그것을 맞추면서 놀이를 통해 자연스레 동물 울음소리와 동작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초롱양은 말은 느린 편인데 동물을 너무 좋아하는 오빠를 둬서 그런지 또래보다 동물 이름이나 동물 울음소리는 정말 많이 알고 있어서 저랑 둘이 하는데 진짜 즐거워하더라구요.^^

 

 

 


4살 가을에 어린이집에 갔던 오빠 똘망군은 하루종일 엄마랑 뒹굴다보니 자연스레 더 어릴 때부터 엄마표홈스쿨이 가능했지만 초롱양은 그동안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적응하고 진짜 학습에 들어간 오빠에게 밀려서 늘 엄마랑 제대로 된 홈스쿨이나 놀이가 힘들었어요.

 

 

 


 

 


그래서 기적 워크북 <말놀이를 해 봐>도 똘망군만 키울 때였다면 이미 다 풀었을 테지만 초롱양은 오빠가 겨울방학이라 하루종일 집에 있는데다 구정연휴도 껴서 자꾸 둘만의 시간이 뒤로 미뤄지게 되니 이제 겨우 1단원만 끝낸 상태인데요!

오늘부터는 초롱양만을 위한 시간을 따로 내서 3월에 어린이집에 가기 전까지 부지런히 끝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참, 저는 아이의 연령을 고려해서 <말놀이를 해 봐>로 시작했는데, 지금 보니 4세 이상 추천하는 1단계 <꼭꼭 찾아라!>나 <마음을 그려 봐>,<낱말아,놀자!>,<수야,놀자!>,<모양을 그려 봐>, <규칙을 찾아라!>도 초롱양의 흥미에 딱 맞는 활동인 것 같네요~

'아이가 즐겁게 끝까지 하는 놀이 학습 프로그램'이라는 말에 동감하면서 다른 1단계 워크북도 구입해서 초롱양과 풀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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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예요! - 오해받는 동물의 속사정
고자키 유우 지음, 나정환 옮김, 이마이즈미 타다아키 감수 / 코믹컴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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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너무 좋아하는 아들을 키우다보니 동물 관련 책만 보면 저도 모르게 구매버튼을 누르게 되는데요~

어릴 때는 자연관찰전집 <탄탄 자연속으로>처럼 실물 사진이 들어간 생생한 자연 다큐멘터리 느낌의 책을 좋아하더니 커갈수록 사진보다는 글과 만화 같은 일러스트가 들어간 책을 더 좋아하게 되는 것 같아요.

게다가 Q&A 형식의 퀴즈북이라면 더욱 오케이~

그간 갈고 닦은 동물 관련 지식들을 뽐내고 싶어하는 심리가 강한 것인지 일반적인 동물보다는 특이한 동물이 등장하는 동물상식도감을 더욱 즐겨 보네요.

 

 

 


오늘 소개하려는 코믹컴 <난 진짜예요!>는 딱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어른들까지 동물을 좋아한다면 누구나 키득키득 거리면서 재미있게 읽기에 딱 좋은 동물상식도감이에요.

3040세대라면 누구나 한번 이상 봤을 <퀴즈 탐험 신비의 세계>에서 나올법한 독특한 동물들이 대거 등장하기 때문에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딱 추천하고 싶어요!


단순히 이 동물은 이런 특징을 갖고 있다고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멕시코도롱뇽이 주최자가 되어 '믿기지 않는 경연 대회'를 열게 되고, 다양한 동물들이 자신의 신기한 생활사, 대단한 기술, 알면서도 몰랐던 진실, 위험한 동물 같은 엄청난 비밀들을 마이크 앞에 서서 성토하는(?) 내용으로 전개되서 더욱 흥미진진해요~

 

 

 

 


'믿기지 않는 경연대회'에 초대받아 경연대회에 나오는 증언자들을 하나씩 분류해서 취재하는 토끼 캡과 우사미의 인터뷰도 정리되어 나오기 때문에 동물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이 인터뷰 내용만 꼼꼼히 읽어도 세상의 신기한 동물들에 대해서 이해가 쏙쏙 잘 될 것 같네요!

 

 

 

 
코믹컴 <난 진짜예요!>는 모두 4장으로 구성되어 1장. 진짜 생활이에요! (믿기지 않는 놀라운 생활사), 2장. 진짜 기술이에요! (믿기지 않는 대단한 기술), 3장.진짜예요?(믿기지 않는 의외의 사실), 4장. 위험해요! (믿기지 않는 위험한 녀석들) 편으로 되어 있어요.

 
책 중간중간 여러 동물들을 비교하고 우위를 가리는 내용으로 진행되는 칼럼 (알의 진짜예요!, 똥의 진짜예요!, 진짜 날 수 있어요, 진짜 있어요!, 해파리도 진짜 위험해요, 진짜 있었어요 (고생물))과 퀴즈가 들어가서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도 재미있게 읽어 내려가도록 구성된게 특징이에요.

 


책을 펼치면 펼침면 한장에 하나의 동물에 대해 소개를 하는데, '믿기지 않는 경연대회'를 주최한 멕시코도룡농을 시작으로 다양한 동물들이 자신의 사연을 성토하러 나오는데요. 


우선 왼쪽 페이지에 대회에서 증언을 시작한 증언자와 가장 큰 특징이 짧게 제목으로 처리되어 나오고 재미있는 증언자의 특징이 일러스트로 표현되요.

그래서 동물을 무서워하는 아이들도 겁먹지 않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동물상식도감이라는게 큰 특징인 것 같아요.

 
이어서 증언자에 대한 기초지식으로 분류, 분포, 크기가 제시되고 그 옆에 깜짝 레벨이 있어서 별 5점 만점으로 제시되어 어느 정도 놀라운 동물인지 표시를 해요.

물론 이 깜짝 레벨은 등장인물인 캡과 우사미가 매기는 것으로 나오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사람마다 그 깜짝 레벨은 달라질 수 있으니 비교하면서 읽으면 더욱 재미있겠죠?

 

 


똘망군은 해양생물이나 포유류는 <바다탐험대 옥토넛>이나 다른 동물 백과에서 많이 접해서 그런지 책에 표시된 깜짝 레벨보다 다 낮게 느꼈는데, 반대로 잘 모르는 파충류나 양서류는 책에 나온 것보다 더 신기하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거품 그물을 만들어 물고기를 잡아 먹는 혹등고래 이야기 같은 경우에도 얼마전 어린이과학동아에서 봤던 내용이라 그런지 깜짝 레벨은 5점이나 똘망군은 1점이라 느끼고, 딱새우나 전기뱀장어, 해마, 흉내문어 등은 <바다탐험대 옥토넛>에서 본 내용이라 익숙하다고 낮게 주더라구요.ㅎ

 

 


그런데 엄마 눈에는 별로 신기해보이지 않는 마귀상어나 기름갈치꼬치, 폭탄먼지벌레 같은 내용을 더욱 재미있어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이건 취향 차이가 아닐까 싶으니 자신만의 레벨을 정해보면서 책을 읽으면 더욱 재미있을 듯 싶네요.

 


 수족 냉증은 어떻게 "해 달"라고 할 수 없네요.-해초를 몸에 감고 자지만 없을 때는 동료와 손을 잡고 자는 해달 편

 보호받는다니 다행입니다만, 엉덩이에서 향이 나는 건 "사양"하고 싶네요. - 엉덩이에서 좋은 향기를 얻을 수 있는 사향고양이 편

 이유는 모르지만, 코모도왕도마뱀씨는 암컷 혼자 "꼬마도" 쑥쑥 낳을 수 있군요. -수컷이 없을 때 암컷 혼자 번식할 수 있는 코모도왕도마뱀 편


오른쪽 페이지에는 각 증언자와 캡과 우사미의 인터뷰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종종 캡이 아재개그 식으로 각 동물을 외우기 쉽게 표시해서 그 내용을 따라 읽다보면 저도 모르게 웃음이 푸하하 터져 나오게 되네요.

모든 동물이 이런 식으로 소개되는건 아니라서 똘망군도 아재개그 따라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역시 쉽지 않은 듯 이리저리 머리만 굴리고 있어요.

 
마지막 하단에는 토끼귀신문사의 신입기자 우사미가 동물과의 인터뷰와 발표를 토대로 '결론'을 짓는데요.

똘망군은 코믹컴 <난 진짜예요!>가 너무 재밌다고 연속으로 읽더니..나중에는 이 결론만 휘리릭 읽어보면서 그래도 또 재밌는건 다시 보더라구요.^^

 

 

 


동물만 보면 너무 무서워하는 아이에게는 동물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동물 관련 호기심이 넘쳐나는 아이에게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엄청난 비밀을 가진 동물에 대해 알려주는 동물상식도감이라 누구나 좋아할듯 싶네요.

참, 이 책은 <난 억울해요>에 이어 나온 2탄이라고 하던데, 조만간 <난 억울해요>도 읽고 리뷰 작성해봐야겠어요!

그 책은 또 어떤 동물에 대해 알려줄지 똘망군 뿐만 아니라 저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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