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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눈물을 알고, 분노를 아는 이는 아름답다 (공감24 댓글0 먼댓글0)
<중생이 아프면 부처도 아프다>
2011-12-06
북마크하기 단지불회, 다만 모름을 알 뿐 (공감2 댓글0 먼댓글0)
<스님은 사춘기>
2011-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