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nama 2011-07-20  

어쩔 수 없이 시간을 때우며 일 할 때가 있는 오늘 같은 날, 우연히 들른 블로그의 글에 잡혀 오전을 오롯하게 보냅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그런데 저는 '세상에서 가장 고독한 작엽은...'맨발로 흙길 걷기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메틀키드 2011-07-20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들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