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킹덤 오리지널 NEW 코믹북 3 : 신념과 사명의 대결 쿠키런 킹덤 오리지널 NEW 코믹북 3
김강현 지음, 김기수 그림 / 서울문화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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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분기마다 꼬박꼬박 나오는 시리즈라 고맙다.

전편의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나와 반갑다.

이전 시리즈와 비슷한 방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하나의 사건이 벌어졌고, 용감한 쿠키는 헤어졌던 친구들에게 연락을 한다.

실제 이들에게 연락을 한 것은 퓨어바닐라 쿠키의 마법이지만 말이다.

비스트를 물리치기 위한 연락이다.

이 연락은 그들의 새로운 모험과 새로운 캐릭터를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이것이 반복되는 모험에서 질리지 않게 하는 요인 중 하나다.

그리고 이번에는 용기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용감한 쿠키 일행이 실수로 비스트를 풀어준 부분에서 시작한다.

요정왕 쿠키가 용감한 쿠키 일행이 갈 곳을 알려준다.

하지만 안내 역할을 카라멜레온 쿠키가 길을 잘 몰라 헤맨다.

엉뚱한 길을 가다 다른 동물 쿠키를 통해 강의 위치를 알게 된다.

문제는 그들이 도착해서 종이배로 가는 방향이 반대란 것이다.

이 문제는 용감한 쿠키 일행에게 큰 문제가 아니다.

새로운 모험의 시작이자 친구를 만날 기회다.

이번에는 다음 이야기를 위한 준비 작업들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이야기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비스트와 어둠마녀 쿠키의 서로 다른 생각이다.

아직 구체적인 설정이 나오지 않았지만 호기심을 자극하는 장면이다.

이 부분이 마지막으로 가면서 어떤 장면을 만들어낼까?

소울 잼에 대한 비스트의 생각과 용감한 쿠키를 무시하는 모습은 하나의 장치다.

아직 이들이 직접 부딪히는 상황은 아니지만 말이다.

그리고 저주받은 마을에서 알게 된 놀라운 역병.

이 역병을 해결하는 이야기가 다음 편에 나올 것 같다.

이 쿠키런 시리즈의 전형적인 설정이다.


놀라운 역병이 불러온 장면들은 예상을 뛰어넘었다.

이 역병의 피해자들을 어떤 식으로 풀어낼지도 궁금하다.

도움 요청을 받고 온 쿠키가 어떻게 도움을 줄지도.

그리고 두려움과 용기에 대한 설명을 책 뒤에 풀어놓았다.

공감할 내용이고, 우리가 삶속에서 실천해야 할 것들이다.

마지막에 보여주는 장면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것이다.

그 상태로 끝날 지 아니면 다시 살아날지?

아마 후자일 가능성이 높은데 다음 권이 되어야 확인 가능할 것 같다.

단순한 구성과 이야기이지만 그 재미도 그대로다.

끝까지 달려 어떤 반전의 재미를 보여줄지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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